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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산층을 대변하는 신문,센터타임즈를 창간하면서
    대한민국은 대륙과 해양이 만나는 독특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대륙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길목입니다. 풍수적으로 표현한다면 대륙의 용(龍)과 대양의 수(水)가 만나 기운이 모이는 자리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였을까요. 우리 민족은 수나라와 당나라, 거란과 몽골, 청나라와 일본에 이르기까지 당대의 강대국들로부터 수많은 침략과 시련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오랜 세월 언어와 문화, 민족의 정체성을 지켜왔습니다. 1950년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은 전쟁의 폐허 속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불과 70여 년이 지나서 대한민국은 메모리 반도체, 조선, 배터리 등 여러 산업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나라로 성장했습니다. 세계사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발전입니다. 그 바탕에는 한국인의 영민함과 지칠 줄 모르는 활동성, 쉽게 포기하지 않는 근성, 그리고 수많은 시련을 이겨내며 축적한 경험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새로운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성장했는데, 국민의 삶도 그만큼 나아졌는가." 그리고 과거의 성장 방식만으로 대한민국의 다음 30년을 만들어갈 수 있는가. 대한민국의 산업화 과정에서 대기업과 수출 제조업이 담당했던 역할은 결코 부정할 수 없습니다. 반도체와 자동차, 조선, 배터리 등 세계적인 산업과 기업은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이며 앞으로도 더욱 강하게 키워야 합니다. 그러나 '대기업 중심의 성장만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과 사회적 안정을 함께 만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우리 국민의 상당수는 중소기업과 자영업, 서비스업의 현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에는 여전히 생산성과 임금의 격차가 존재하며, 이러한 격차는 가계소득과 소비 여력의 차이로 이어집니다. 일부 대기업이 세계시장에서 아무리 좋은 성적을 거두더라도 그 성과가 국민 다수의 소득과 좋은 일자리로 충분히 이어지지 않는다면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는 좋아지기 어렵습니다. 수출은 늘어나는데 내수는 어렵고, 대기업의 실적은 좋아지는데 골목상권은 힘들고, 국가의 경제 규모는 커지는데 중산층의 삶은 팍팍해진다면 우리는 성장의 방향을 다시 물어야 합니다. 우리가 지향해야 할 것은 대기업의 성장을 억제하는 경제가 아닙니다. 대기업은 세계시장에서 더 강해져야 합니다. 중소기업은 그들과 함께 성장해야 합니다. 자영업과 서비스업의 생산성도 높아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 성장의 성과가 '좋은 일자리와 가계소득, 소비의 증가를 통해 중산층의 확대로 이어져야 합니다.' 중산층의 소득이 늘어나면 소비가 살아납니다. 소비가 살아나면 자영업과 중소기업의 매출이 증가합니다. 기업의 투자가 늘어나고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면 다시 중산층이 두터워집니다. 이러한 선순환이 만들어져야 경제성장이 사회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두터운 중산층은 건강한 자본주의의 기반이자 안정된 민주주의의 토대입니다. 경제뿐만이 아닙니다. 우리 정치 역시 돌아봐야 합니다. 독재와 권위주의의 시대는 지나갔지만 그 자리를 좌와 우의 극심한 진영 대립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선거에서는 절반 남짓한 국민의 선택으로 정권을 잡지만, 집권 이후에는 마치 국민 전체로부터 무제한의 권력을 위임받은 것처럼 행동하는 모습을 우리는 반복해서 보아왔습니다. 이는 진보와 보수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50%의 지지로 얻은 권력이라도 100%의 국민을 위해 사용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에는 어느 한쪽 진영에 자신을 완전히 맡기지 않는 수많은 국민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중산층이 있습니다. 중산층은 일하고 세금을 냅니다. 소비하고 자녀를 교육합니다. 기업을 만들고 자영업을 운영하며 대한민국의 경제와 공동체를 지탱합니다. 동시에 선거 때마다 대한민국이 어느 방향으로 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조타수입니다. 그러나 압축성장의 과정에서 정작 중산층의 삶과 목소리는 충분히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주거비와 교육비, 세금과 사회보험료의 부담은 커졌습니다. 안정적인 일자리와 노후에 대한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열심히 일하면 중산층이 되고, 중산층이 노력하면 더 나은 삶으로 올라갈 수 있다'는 희망의 사다리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중산층이 무너지면 소비가 위축됩니다. 소비가 위축되면 기업과 자영업이 어려워집니다. 경제가 어려워지면 다시 중산층이 줄어듭니다. 정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산층이 두터워야 극단적인 정치가 힘을 얻기 어렵습니다. 좌우 어느 한쪽의 목소리에 휩쓸리기보다 상식과 합리, 실용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시민이 많아질수록 민주주의도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센터타임즈(The Center Times)를 시작합니다. 센터타임즈는 **중산층을 대변하는 신문**이 되고자 합니다. 그러나 특정 계층의 이익만을 주장하는 신문을 만들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중산층이 두터워지는 사회는 서민에게는 올라갈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기업에는 튼튼한 소비시장을 만들어주며, 국가에는 안정적인 세수와 사회통합의 기반을 만들어줍니다. 따라서 중산층을 살리는 것은 특정 계층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센터(Center)’ 역시 단순히 좌와 우의 가운데를 뜻하지 않습니다. "사실을, 상식을, 국민을 중심에 놓겠다는 뜻입니다." 보수의 주장이라도 옳다면 받아들이겠습니다. 진보의 주장이라도 합리적이라면 귀 기울이겠습니다. 반대로 어느 진영의 주장이든 사실과 상식에서 벗어난다면 비판하겠습니다. 경제가 성장하는데 국민의 삶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그 성장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묻겠습니다. 대기업의 수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하는데 중소기업과 자영업, 가계의 형편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성장의 과실이 어디에서 멈추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세금이 늘어난다면 왜 늘어나는지, 어디에 쓰이는지 따져보겠습니다. 주거비와 교육비, 의료비와 노후 부담으로 중산층의 가처분소득이 줄어든다면 그 원인을 찾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정치가 국민을 좌와 우로 나누려 할 때 그 가운데에서 사실과 상식, 균형과 민의를 이야기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또 하나의 진영 언론이 아닙니다. 국민의 상식이 통하는 신문, 중산층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신문, 서민이 중산층으로 올라설 수 있는 사다리를 고민하는 신문,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길을 찾는 신문, 좌우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하는 신문. 센터타임즈가 그런 신문이 되고자 합니다. 우리는 작은 언론사로 출발합니다. 그러나 지켜야 할 원칙까지 작게 시작하지는 않겠습니다. "중용, 상식, 균형, 민의를 담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대한민국의 중산층을 대변하겠습니다." 중산층이 다시 두터워지고, 서민이 중산층으로 올라갈 수 있으며, 노력하는 사람이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는 대한민국. 센터타임즈가 그 길을 함께 찾겠습니다. 센터타임즈 발행인 유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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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7
  • 장흥군, 유치면 육상풍력 집적화단지 민관협의회 개최
    장흥군은 4일 장흥군문화예술회관에서 유치면 육상풍력 집적화단지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민관협의회는 유치면 일원에 추진되는 육상풍력 집적화단지 사업과 관련해 주민과 관계기관, 행정이 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흥군은 우선 유치면 대천리 일원 49MW 규모의 육상풍력발전사업을 집적화단지로 추진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과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개별적으로 추진되는 풍력발전사업을 체계적으로 연계·집적해 지역의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회의에서는 ▲대천리 일원 49MW 육상풍력 집적화단지 추진 계획 ▲향후 집적화단지 추진 방안 ▲주민참여 및 이익공유 방안 ▲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소득 증대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유치면 대천리 일원 49MW를 시작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육상풍력 집적화단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과 사업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마련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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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7
  • 송유미 작가, 아트스카이 초대전…“유한한 삶, 지금 이 순간을 살아야 한다”
    [센터타임즈=문화부] 유한한 삶 속에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송유미 작가가 반복되는 선과 몸의 움직임을 통해 ‘지금 이 순간’의 의미를 묻는다. 송유미 작가의 초대전 ‘이 순간을 살아야 한다(You Must Live This Moment)’가 9월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광주 광산구 스카이장례식장 미술관 아트스카이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모든 것은 변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달과 계절이 바뀌고 낮과 밤이 반복되며 꽃이 피고 씨앗을 남기듯 세계는 끊임없는 변화와 순환을 이어간다. 그러나 그 안에서 살아가는 한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은 유한하다. 송 작가는 이러한 삶의 본질을 바라보며 ‘우리는 지금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작품 속에 담았다. 작품을 이루는 핵심 요소는 ‘선’이다. 하지만 송 작가에게 선은 단순한 조형적 표현에 머물지 않는다. 선을 긋는 반복적인 행위 자체가 몸과 호흡, 감각과 리듬을 기록하는 하나의 과정이다. 미리 정해진 형상을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자신의 움직임과 호흡에 집중하면서 수많은 선을 화면 위에 겹겹이 쌓아간다. 그렇게 만들어진 수많은 선은 서로 만나고 교차하면서 거대한 관계망을 형성한다. 이는 각각의 존재가 독립돼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비추고 영향을 주고받으며 연결돼 있다는 불교의 ‘인드라망(Indra’s Net)’ 개념과도 맞닿아 있다. 송 작가는 이러한 작업 방식을 오랫동안 ‘동중정(動中定·Samadhi in Motion)’, 즉 ‘움직임 속에서 고요에 이르는 과정’이라는 개념을 통해 탐구해왔다. 가까이에서 바라보면 각각의 선과 흔적이 보이지만 한 걸음 물러서 작품 전체를 바라보면 겹겹이 축적된 선이 새로운 공간과 빛을 만들어내면서 하나의 이미지로 완성된다. 이번 전시의 제목인 ‘이 순간을 살아야 한다’는 송 작가의 최근 작품세계를 관통하는 메시지다. 삶이 유한하다는 사실을 비관적으로 바라보기보다는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순간과 감각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전시는 개인의 몸에서 시작된 수많은 선이 서로 연결돼 하나의 화면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통해 부분과 전체, 개인과 세계, 유한과 무한의 관계를 관람객에게 보여준다. 송유미 작가는 전남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26년 광주시립미술관 국제레지던시 입주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과 광주를 비롯해 뉴욕·런던·타이중 등 국내외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했다. 2025년에는 광주시립미술관 신소장품전에 작품이 출품됐다. 이번 아트스카이 초대전은 작품을 감상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관람객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자리다. 끊임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과연 오늘을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송유미 작가의 반복되는 선은 결국 삶의 유한성을 이야기하면서도, 그 유한함 때문에 더욱 소중해지는 ‘지금, 여기, 이 순간’을 바라보게 한다.
    • 정치
    • 문화
    2026-09-02
  • 순천시,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 참가…기업 투자유치 본격 추진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오는 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미래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모빌리티·뿌리산업·로봇을 비롯해 드론·도심항공교통(UAM), 메디헬스 등 미래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산업전시회로, 약 300개 기업이 참여해 70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시는 미래산업 관련 기업과 산업 관계자가 대거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 참여해 순천도시첨단산업단지, 해룡산업단지(2-2) 등의 입지 경쟁력과 산업용지 공급 여건을 알리고, 미래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산업단지 입지 여건, 용지 공급 및 분양 정보, 기업 투자환경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또한 현장 상담을 통해 기업별 투자 규모와 업종, 입지 수요 등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미래산업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기술과 인재뿐만 아니라 기업이 실제로 입주해 투자할 수 있는 산업입지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순천시 산업단지의 입지 경쟁력을 알리고, 방산·드론 등 미래 신산업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수요를 발굴해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도시첨단산업단지, 해룡산업단지(2-2)를 미래 신산업 기업의 투자와 집적을 유도하는 핵심 산업거점으로 육성하고, 관련 기업의 지역 내 안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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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2
  • 영광군, 탁구 레전드 현정화 감독 명예홍보대사 위촉
    영광군은 2일 대한민국 탁구의 전설 현정화 한국마사회 여자탁구단 감독을 영광군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현정화 감독의 약력 소개를 시작으로 위촉패 수여, 기념촬영, 위촉 소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정화 명예홍보대사의 위촉기간은 2026년 9월 2일부터 2028년 9월 1일까지 2년간이며, 영광군의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조성에 협력하고 스포츠 선도도시로서의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현정화 감독은 1988년 서울올림픽 여자복식 금메달, 1993년 세계선수권 단식 우승 등 한국 여자탁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했으며, 2010년 국제탁구협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현재 대한탁구협회수석부회장과 한국마사회 탁구단 여자팀 감독을 맡고 있다. 영광군은 이번 위촉을 계기로 스포츠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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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2026-09-02
  • 장흥군, ‘장흥 반값 플러스+ 여행’ 9월 7일부터 사전접수
    장흥군이 관외 관광객의 방문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장흥 반값 플러스+ 여행’ 사업 추진에 나선다. ‘장흥 반값 플러스+ 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지역사랑 휴가지원 공모 사업’에 장흥군이 선정되어 시행하는 사업이다. 군은 오는 9월 7일부터 사전접수를 시작하고, 사전승인을 받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9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장흥 여행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기간 장흥을 방문한 관외 관광객은 관내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받는다. 지원 대상은 장흥군과 인접지역인 강진·보성·영암·화순을 제외한 지역에 거주하는 성인 관광객이다. 장흥군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신청인과 동일인은 연 1회 참여할 수 있다. 여행객은 장흥군 지정 관광지 2개소를 방문하거나, 지정 관광지 1개소 방문과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맹점 이용을 통해 방문 인증을 해야 한다. 또한 장흥군 내 음식점·카페·체험시설·숙박시설·전통시장·특산품 판매점 등 지정 가맹점에서 여행경비를 사용해야 한다. 지원금은 개인형, 청년형, 가족형 등 참여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일반 개인은 여행경비 20만 원 이상 사용 시 최대 10만 원, 청년은 최대 14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가족형은 동일 주소지 기준으로 3인 최대 30만 원, 4인 최대 40만 원, 5인 이상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된다.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여행 전에 반드시 사전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은 여행일 기준 2일 전까지 가능하며, 신청자의 신분증 등 주소지 확인자료와 동행인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에 관광지 방문사진과 소비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검토를 거쳐 환급금이 지급된다. 숙박은 선택사항으로 당일 여행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숙박비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장흥군 내 등록 숙박시설에서 결제한 영수증과 숙박이용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미등록 숙박시설은 인정되지 않는다. 환급금은 모바일 지역상품권으로 지급되며, 2027년 4월 30일까지 장흥군 내 지역화폐 가맹점과 정남진 장흥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환급금이 장흥에서 다시 사용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음식점, 체험시설, 관광지 인근 가맹점 등을 연결한 소비 동선과 추천 여행코스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3개 여행 차수로 운영된다. 1차 여행은 9월 19일부터 10월 11일까지, 2차 여행은 10월 12일부터 11월 2일까지, 3차 여행은 11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차수별 예산이 소진될 경우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장흥군은 지리적 접근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한다. 장흥군 홈페이지와 관광 관련 누리집에 신청 페이지를 연계하고, SNS·여행플랫폼·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해 전국 단위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수도권과 부산·영남권, 광주·전남권을 대상으로 관광박람회·찾아가는 홍보관·팸투어 등 현장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보림사, 빠삐용Zip, 정남진 토요시장, 장흥 126타워, 선학동 마을 등 장흥의 대표 관광자원과 웰니스·문학·미식·축제·캠핑 콘텐츠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 사업 신청 및 세부 지원기준은 사전접수 시작일인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장흥 반값 플러스 여행’ 신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일반 문의는 061-864-5994, 운영 관련 상담은 1660-3064로 가능하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장흥 반값 플러스 여행은 관광객에게는 여행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에는 관광소비를 확대하는 사업”이라며 “반값 지원에 장흥의 관광·체험·미식 콘텐츠를 더해 관광객에게는 더 큰 여행 혜택을, 지역 상권에는 더 많은 소비 효과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장흥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관광객 500만 시대를 뒷받침하는 체류형·소비형 관광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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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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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 부지를 미래 솔레어시티로 조성하겠습니다”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3일 오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 부지를 하이테크와 문화관광이 기반이 된 미래 솔레어시티(SOLARIE-CITY)’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최근 국방부가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 예정지를 발표하며 광주 광산구 현 민간·군공항 부지 활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지난 2024년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을 직접 추진한 당사자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김 후보는 “해당 부지를 광주의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한 하이테크와 문화관광 산업이 융합된 ‘솔레어시티’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솔레어시티는 Sol(태양과 에너지)과 Aire(하늘)을 결합한 단어로 군 공항이 떠난 하늘에 광주의 빛과 에너지가 가득 차오른다는 뜻이다. 김 후보는 구체적으로 “군공항 자리에 ‘빛의 혁신밸리’를 만들어 AI와 반도체 융복합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광주형 실리콘 힐스가 되게 하겠다”며 “대한민국 남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마륵동 탄약고 자리에는 ‘마륵 K-문화혁신타운’을 만들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김 후보는 “한류공연과 전시의 글로벌 거점인 K-pop 아레나, 대규모 국제회의를 유치할 KDJ 제2컨벤션센터를 건립하고, AI와 반도체를 가르치는 미래교육 혁신캠퍼스를 세우겠다”며 “세계인의 발걸음이 넘쳐나는 곳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어 “광주 미래 솔레어시티가 조성되면 통합특별시민뿐 아니라, 연간 2천만명의 관광객이 전남광주를 찾을 것이라 예측된다”며 “광주가 해당 부지를 중심으로 산업과 문화의 중심축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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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4
  • “순천을 행정중심 문화복합도시로 육성”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3일 오후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순천을 정원에서 시작해 세계로 뻗는 행정중심 문화복합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순천의 가능성은 전남광주특별시의 가능성이다”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서 보여준 글로벌 성공 사례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후보는 먼저, 순천에 예술의 전당을 건립하겠다고 제시했다. 문화예술이 살아숨쉬는 순천에 공연과 전시가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해 언제 어디서나 수준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는 것이다. 203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도 개최해 순천을 대한민국 스포츠 허브로 키우겠다고 공약했다. 특히 광주-여수-광양을 잇는 분산개최로 재정 부담을 줄이고, 순천 팔마체육관 등 스포츠 인프라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스포츠·청년 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순천지역의 고질적인 도로교통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도심을 통과하는 제2 순환도로로 신설하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하단 유휴부지에 세계 유일한 108홀 규모의 국제 수준 파크골프장, 가족형 리조트를 건립해 휴양관광도시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통합특별시 주청사 중 하나인 동부청사 규모를 3배로 확대하고, 부시장 1명을 상주 배치해 특별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방안도 제시했다. 부족한 공간은 옛 동부청사 부지를 우선 활용할 방침이다. 이밖에 한국환경공단, 애니메이션 등 문화관련 공공기관을 함께 유치하고, 신대지구에 국제학교를 신설해 해외유학을 가지 않아도 수준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약속했다. 김 후보는 “순천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전남 동부권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한 만큼, 순천만의 역량을 살려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며 “통합특별시를 대표하는 행정허브이자, 교통, 글로벌 교육, K-콘텐츠, 스포츠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순천 르네상스시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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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장흥군의회 전(前) 의원단 · 퇴직공무원 출신,더불어민주당 김성 장흥군수 예비후보 지지 선언
    지난 4월 1일 호남유권자연합(의장 이관형)의 지지선언에 이어, 지역 의정과 행정 현장을 두루 경험한 장흥군의회 前 의원(15명)과 장흥군청 출신 퇴직공무원(42명)이 4월 3일 나란히 더불어민주당 김성 장흥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지방선거 전문가 집단이 한 목소리로 나선 이번 선언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성 후보의 광범위한 지지 기반을 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前 의원단과 퇴직공무원들이 공통으로 꼽는 첫 번째 지지 이유는 민선 6기·8기를 거치며 몸소 체득한 김성 후보의 검증된 행정 경험과 추진력이다. 전(前) 의원단은 "민선 8기 동안 국립호국원, 전남국민안전체험관, 전남기록원 등 굵직한 국·공립시설 유치와 예산 확보, 인구 감소 둔화,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높이 평가했다. 퇴직공무원들은 여기에 더해 "군수는 군정에 대한 심오한 고뇌 속에서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하는 자리"라며, 두 차례의 군정 경험을 통해 행정 현장을 체득한 김성 후보가 그 조건을 충분히 갖추었다고 강조했다. 김성 후보는 전남 시장군수협의회장과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전남지역 수석부위원장을 역임하며 광역 단위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퇴직공무원들은 "이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으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얻었으며,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급변하는 지방행정 환경에 대응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전(前) 의원단 역시 "전남·광주 통합시대 속에서 장흥이 중남부권 중심도시로 도약하려면 준비된 리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외 역량을 충분히 키워온 김성 후보가 그 역할을 수행할 최적의 인물임을 재확인했다. 전(前) 의원단과 퇴직공무원들은 이번 지지선언의 의미를 하나의 목소리로 정리했다. "지금 장흥에 필요한 인물은 단순한 약속이 아닌 성과로 증명된 사람, 준비된 사람, 검증된 사람"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지역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김성 후보의 행정력과 추진력, 그리고 장흥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구체적 비전을 높이 평가한다. 장흥을 전남·광주 통합시대의 핵심 거점도시로 성장시키고, 군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최적의 후보임을 확신하며, 김성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공식 선언한다." 지역 의정과 행정의 현장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봐 온 두 집단의 동시 지지선언은 단순한 정치적 지지를 넘어 김성 후보의 역량에 대한 전문가적 검증이라는 점에서 향후 선거 구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지지선언을 받은 김성 후보는 “장흥군 의회 前 의원님들과 퇴직공무원 여러분의 과분한 지지와 격려에 머리숙여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지는 단순한 응원을 넘어, 도덕적이고 유능한 일꾼을 바라는 군민들의 열망을 대변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까지 장흥발전을 위해 함께 땀 흘려 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질적으로 더 나아지고, 우리 장흥을 전남광주특별시의 핵심거점도시로 우뚝 세우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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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양재휘 영광군수 후보 “클린 군정 시스템 즉각 시행”…투명행정 공약 발표
    영광군수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양재휘 예비후보는 최근 제기된 공직자 가족 관련 금품수수 의혹 사건과 관련해, 최우선 공약으로 “군민 신뢰 회복을 위한 ‘클린 군정 시스템’을 즉각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전남경찰청이 장세일 영광군수의 차녀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강제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양 예비후보 측은 “수사 결과와 별개로 행정 전반의 구조적 투명성을 강화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해당 사안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며 사실관계는 향후 조사 결과를 통해 최종 확인될 예정이다. 양 예비후보가 밝힌 ‘클린 군정 시스템’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 모든 계약 및 입찰, 수의계약 100% 전면 공개 - 공정추첨 + 공개평가 시스템 도입 - 군민·전문가 참여 ‘클린위원회’ 설치 - 외부 전문기관 연 1회 청렴진단·컨설팅 및 결과 공개 - 완전 익명 내부·외부 신고 시스템 구축 또한 양 예비후보는 공직자 책임 강화를 위한 제도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재산 변동 자체 점검 강화 및 특별 점검 실시 - 가족 관련 비리 발생 시 즉시 수사의뢰 및 직무배제 - 비리 적발 시 지위고하 불문 ‘무관용 원칙’ 적용 양 예비후보는 “군정이 특정 개인이나 일부에 의해 좌우되는 시대는 끝나야 한다”며 “이제는 군민이 직접 감시하는 투명한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 즉시 관련 제도를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친 상태”라며 “영광군을 ‘숨길 수 없는 행정,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행정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군민 중심의 참여형 감시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말이 아니라 제도와 결과로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덧붙였다. ※ (참고)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영광군은 3등급, 영광군의회는 4등급으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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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주승용 전 국회부의장, 김영록 예비후보 ‘탄탄캠프’ 합류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측 ‘탄탄캠프’는 3일 여수에서만 4선을 지낸 주승용 전 국회부의장이 김 예비후보 선대위 상임고문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고흥 출신인 주 전 부의장은 17~20대까지 ‘여수을’ 지역구에서만 4번 내리 당선됐으며, 20대 국회 후반기 부의장을 지냈다. 김 예비후보와는 광주일고 동문이다. 주 전 부의장은 “김영록 예비후보야말로 전남 동부권 나아가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유일한 ‘준비된 통합시장’”이라며 “지역발전과 함께 특별시민들의 삶을 바꾸려는 김 예비후보의 노력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 측 관계자는 "주 전 부위원장은 통합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특별시가 원활하게 출범하려면 행정을 잘 아는 전문가가 맡아야 하는데 그 적임자가 김영록이라고 판단한 것 같다"며 "전남 동부권 지지세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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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빛명캠프, 민형배 후보 측 ‘역선택 공작’ 경찰 고발 “조직적 여론조사 개입 정황포착”
    강기정 예비후보 빛명캠프가 강기정-신정훈 단일화 여론조사 과정에서 제기된 민형배 후보 측의 ‘역선택 유도’ 의혹과 관련해 관련자들을 고발했다. 빛명캠프는 2일 오후 광주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하고, 해당 사안을 “조직적 여론조사 개입이자 정치공작”으로 규정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민형배 후보 측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온라인 단체 대화방 등을 통해 단일화 여론조사 참여를 독려하고 특정 후보 선택을 유도하는 메시지를 공유한 정황이 드러났다. 일부 사례에서는 응답 결과를 캡처해 인증하도록 요구하는 등 조직적으로 관리된 정황도 확인됐다. 빛명캠프는 이에 대해 “여론조사를 왜곡해 단일화 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적 개입”이라며 “공정한 경쟁 질서를 훼손하고 유권자의 의사를 왜곡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단순 참여자를 넘어 기획·지시·조직 운영 등 전 과정에 관여한 모든 관련자를 끝까지 추적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추가 증거 확보에 따라 고발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빛명캠프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선거 과정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중대한 행위이자 민주적 의사 형성을 왜곡하는 명백한 정치공작”이라며 “끝까지 진상을 규명하고 법적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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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김영록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전남광주 만든다”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권역별로 ‘광역 반려동물 복지센터’를 세우는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1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비율은 29.2%에 이른다. 반려동물 1마리당 월평균 양육비는 12만1,000원, 1년 내 동물병원 이용 경험은 95.1%에 달했다(농림축산식품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인식한다는 응답도 무려 87.2%에 달했다(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2025년). 김 예비후보는 반려동물 정책의 4대 방향으로 ▲생활밀착형 반려 인프라 확충 ▲공공 동물의료 지원 확대 ▲유기 없는 책임문화 정착 ▲펫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우선 권역별 ‘광역 반려동물 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세워, 책임 입양과 의료지원 체계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유기․학대를 줄이는 등 반려동물의 복지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동물등록제 강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등 방안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반려동물에 대한 의료 지원을 확대해 취약계층․고령․1인 반려가구의 부담을 줄이고, 예방접종과 기본검진, 필수치료까지 연계되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또 반려동물 친화 공원을 조성하고 놀이터와 산책로, 편의시설 등 생활 밀착형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반려동물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기적으로 반려동물 동반 관광․문화행사․교육을 확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조성한다는 생각이다. 나아가 반려동물 돌봄․미용․훈련․헬스케어․펫푸드 등 연관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와 미래 산업 기반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 예비후보는“반려동물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이미 가족이자 일상의 동반자가 된 만큼, 행정 역시 이에 맞춰 더 세심하고 책임 있는 정책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며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도시, 생명을 존중하고 책임 있게 돌보는 전남광주특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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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이개호 의원, 김영록과 손 맞잡았다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에 나섰다 중도 사퇴한 이개호 민주당 국회의원이 1일 오후 김영록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아, 김 예비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이 의원은 이날 “민주당 지역위원장으로서 공식적으로 특정 후보에 대해 지지 의사를 밝히거나 하지 못하지만, 누구보다 김 예비후보가 잘 되길 바라고 힘을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행정고시 출신으로 전라남도에서 오랫동안 근무하고, 부지사를 역임한 뒤 정계에 진출했다는 공통점을 비롯해 저와 이력서가 거의 비슷하다”며 김 예비후보와의 인연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 이날 함께 선거사무실을 방문한 허경만 전남도지사 시절, “김 예비후보와 비서실장을 이어서 지내며 정말 많은 것을 배웠었다”며 당시를 추억하기도 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 의원이 여기까지 와서 적극적으로 응원해 준 점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의원이 말한 것처럼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비슷한 데, 제가 먼저 가고 이 의원께서 뒤따라올 수 있도록 응원하고 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함께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이 의원의 선거사무실 방문에 맞춰, 허경만 전 전남도지사와 나승포․손기정․조보훈 전 전남도 부지사 등도 함께 선거사무실을 찾아 김영록 예비후보를 지지하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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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믿고 맡길 수 있는 후보는 김영록입니다”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2일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광주특별시장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후보는 김영록이다”며 “통합특별시를 위해 제대로 일할 사람을 선택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오는 3일부터 시작되는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본경선에 앞서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을 제안한 첫 제안자로, 통합특별시 성공 출범을 위해 권역별 타운홀미팅·로드맵 구상 등 활동을 벌이고, 특별시장 예비후보로 특별시민 앞에 서 있다”며 “이제 진정 통합의 뜻을 가지고, 통합을 실천할 사람은 누구인지 선택해야 할 시간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대로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 대통령이 원하는 통합특별시장은 오직 김영록이다”고 피력했다. 김 후보는 특히 “최근 일부 후보들이 20조 인센티브를 농어촌 기본소득과 기업에 투자하겠다는 것은 전형적인 포퓰리즘 공약이다”며 “말이 아닌 행동과 실행으로 성과를 낼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정치인들의 정략적인 합종연횡에 올바른 선택이 흔들려서는 안된다”며 “누가 특별시장으로 제격인지, 제대로 일할 수 있는지 살펴봐 달라”고 어필했다. 그는 “지난 8년 66개월 동안 시도지사 업무수행평가에서 1위를 한 것은 시도민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묵은 숙원과제를 해결했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젊은이들의 꿈을 실현시켜 주고, 취약계층·자영업자·지역 중소기업을 일으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반도체 공장을 유치해 지역을 발전시켜야 한다”며 “반도체 공장을 전남광주에 해주겠다는 사람은 이재명 대통령 밖에 없다. 이 기회를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꿈이 없이 미래를 설계할 수는 없다”며 “그동안 성과와 실력으로 입증한 사실을 바탕으로 통합특별시를 반드시 성공으로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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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여수 경제위기,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2일 오후 여수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석유화학 감산 대책 추진과 민생 추경 확보 등을 통해 여수 경제 위기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정부는 최근 석유화학 감산(270만~370만 톤) 목표를 이미 충족했는데도 여수산단에 90만 톤 추가 감산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는 전국 전체 물량의 60%를 감축한 여수에 부담을 주는 불합리한 정책으로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최근 경기 악화로 플랜트 일용직 고용이 1만명에서 1천명으로 급감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들에 직격탄이 되고 있다”며 “감산 규모에 상응하는 신산업 육성 방안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 후보는 이와함께 연구개발 위주의 정부 지원 1조원을 노동자와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변경해 추진하고, ▲지역내 화상 전문 의료체계 구축 ▲국가 노후산단 특별법 제정도 함께 요구했다. 김 후보는 이 자리서 여수지역 경제악화 등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문화관광산업을 고도화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내·외국인 카지노와 호텔·컨벤션·해양레저가 결합한 복합리조트 단지를 여수에 조성해 여수를 국제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또 “여수공항 활주로를 3천200미터로 확장해 국제공항으로 승격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동부권을 동반 성장시킬 방안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여수-순천-광양을 하나로 통합해 100만 특례시로 육성해 나가겠다”며 “내외국인 카지노 복합리조트에서 발생된 세외수입은 특례시 성장 재원으로 활용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어 “정부에 추경예산 2천억을 요구해 선집행하고, 특별시 출범 직후 추가로 지원되는 지방교부세 등이 여수와 광양 지역에 집중 투자돼 긴급 민생 지원이 이뤄지게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전남광주의 산업엔진인 여수의 위기는 통합특별시의 위기다”며 “노동자 고용안정, 생계대책, 소상공인 살리기 등 지역경제 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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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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