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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미래를 창조하는 따뜻한 공기업 광주광역시도시공사로 기업탐방 가자!!
(사)인재육성아카데미(이사장 강행옥)는 다양한 직업 세계 및 산업현장에 대한 체험 기회 및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진로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사)인재육성아카데미가 운영하는 ‘2023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을 광주광역시도시공사와 연계하여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무박 3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28명을 대상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첫날 사무행정 실무과정을 진행하여 사무행정에 대한 기본 지식뿐 아니라 보고서 작성법 및 보고법에 대해 교육했으며, 실제 보고서를 작성해보는 시간을 통해 실무역량을 향상시켰다. 이어진 이미지클리닉 시간을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파악하고, 면접 시 호감가는 이미지만들기에 대해 교육하여 취업경쟁력 강화시켰다. 이튿날 미래산업 융합을 통한 혁신성장 및 ESG경영으로 시민과 함께 미래를 창조하는 공기업 광주광역시도시공사를 방문해 기업 인사담당자 특강, 직무체험, 현직자멘토링을 진행했다. 1993년 창립된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광주시의 시정가치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면서 상호 밀접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창조적인 도시재생과 주거복지실현,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에 기여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손영진차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취업에 가장 중요한건 본인이 하고자하는 일에 목표를 가지고 일관성 있는 태도로 집중하는 자세다. 본인의 역량을 파악하고 그에 맞춘 방향을 설정하여 준비하는 분야에 대해 중심을 잡고 준비한다면 취업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인사담당자, 현직자 특강 이후 이어진 기업탐방에서는 광주에너지밸리 산업단지 종합상황실로 이동하여 광주광역시도시공사에서 이루어지는 사업 및 업무에 대해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체험 이후 최근 입사하여 현직에서 근무하고 있는 네명의 취업선배와 멘토링 시간을 통해 공공기관 입사를 위해 필요한 역량뿐 아니라 준비과정에서 필요한 마인드 등 다방면에서 아낌없는 조언을 전하는 시간을 통해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인재육성아카데미는 다가오는 6월 1일 호남대학교 축구학과 30명을 대상으로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광주광역시체육회로 탐방을 기획하고 있으며, 이번 진행될 프로그램뿐 아니라 추후 (사)인재육성아카데미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재육성아카데미 홈페이지를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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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전설비 정비산업 분야 중심기업 한전KPS로 기업탐방 가자!!
(사)인재육성아카데미(이사장 강행옥)는 지난 5월 15일~16일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등학교 32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 세계 및 산업현장에 대한 체험 기회 및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진로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사)인재육성아카데미가 운영하는 ‘2023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무박 2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첫날 이미지클리닉을 진행하여 취업을 대비하는 마이스터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파악하고, 호감가는 이미지만들기에 대해 교육하여 취업경쟁력 강화시켰다. 이어진 서류&면접클리닉 시간을 통해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함께 다양한 기업 면접 진행 방식을 중심으로 실전 면접을 진행하여 다가올 면접에 대비하게 함으로써 구직역량을 높였다. 이튿날 국내 발전설비 정비산업 분야 중심기업인 한전KPS를 방문해 기업 인사담당자 특강, 직무체험을 진행했다. 발전·송전 등 전력설비 성능과 신뢰도 제고로 전력의 안정적 공급 및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한전KPS는 지난 39년 동안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인재 육성을 통해 국내 발전설비 정비산업 분야의 중심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세계 최고의 전력 설비 정비 기술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전KPS 이상근실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한전KPS는 단순히 취업이라는 단하나의 목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교육하며, 발전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내는 곳이다. 이러한 비전 달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시스템 개발 및 도입을 통해 입사자들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확보해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인재상을 가진 지원자라면 한전KPS에 입사해 멋진 인재로 발맞춰 성장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전했다. 인사담당자, 현직자 특강 이후 이어진 기업탐방에서는 한전KPS 인재개발원에 위치한 각 부서를 돌며 각 업무 프로세스 경험했으며, 더불어 실제 발전소의 전력생산과 정비과정을 실습설비 및 모형 등을 통해눈으로 직접 보고 만져보며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한전KPS 본사로 이동해 기업에서 이루어지는 현업 수행 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창호 참여자는 “현재 취업을 준비하며 어떤 기업을 가야할지, 취업을 위해 어떤부분을 더욱 준비해야할지에 대한 진로 고민이 많았는데 기업을 방문하고 다양한 취업역량 교육을 받으면서 내가 어떤 부분에서 더욱 대비해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이 적립된 것 같아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였다.”라고 말했다. (사)인재육성아카데미는 이번 진행된 다가오는 5월 24일 취업준비생 30명을 대상으로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로 탐방을 기획하고 있으며, 이번 진행될 프로그램뿐 아니라 추후 (사)인재육성아카데미에서 진행 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재육성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s://www.mdsarang.com/)를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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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 7개월, 세계 물가 지도가 갈라졌다
- 같은 기름값 충격, 0.8%와 89.8%…세계 물가 지도가 갈라졌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이 글로벌 경제를 다시 뒤흔들고 있다. 그러나 동일한 에너지 충격 앞에서도 국가별 방어 기제와 경제 체력에 따라 물가 상승률은 최저 0.8%에서 최고 89.8%까지 극단적으로 벌어졌다. 물가 격차는 각국 중앙은행의 엇갈린 통화정책으로 이어지며, 고금리 국면 속 가계와 자영업자의 부채 부담을 가중시키는 2차 충격으로 전이되는 양상이다. 새롭게 고조되는 위기: 이란-이스라엘 확전과 글로벌 뇌관 현재 전 세계적인 에너지 물가 쇼크의 이면에는 미·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 격화가 핵심 리스크로 자리 잡고 있다. 세 국가의 경제 역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전혀 다른 형태의 인플레이션을 겪는 중이다. 이란은 서방의 장기 제재로 인한 통화(리알화) 가치 폭락에 막대한 전비 지출까지 겹치며 생필품 가격이 폭등했다. 이란통계센터에 따르면 물가상승률은 전년 대비 89.8%(2026년 9월 기준)까지 치솟았다. 반면 이스라엘은 1.5% 상승에 그쳤고, 미국은 휘발유 가격 급등 속에 3.4%(8월 기준)를 기록했다. 남미와 중동의 신흥국들 역시 자원 보유 여부와 펀더멘털에 따라 상황이 양극단으로 갈렸다. 남미의 아르헨티나는 전년 대비 33.7%, 브라질은 4.22%였고, 반면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유로존의 물가상승률은 3%대 이하, 기준금리는 4% 이하를 기록했다. 세계 3대 경제의 세 갈래 길 세계 3대 경제 대국은 같은 충격에 서로 다른 해답을 내놓았다. 미국은 충격을 그대로 흡수했다. 8월 물가 상승률(3.4%) 중 휘발유(27.4%)와 에너지 전체(16.3%)가 오름세를 주도한 반면,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2.4%로 낮아졌다. 이번 인플레이션이 에너지 공급발 충격임에도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9월 기준금리를 3.75~4.00%로 인상하며 긴축에 나섰다. 일본은 정부가 충격을 대신 받았다. 막대한 보조금을 투입해 8월 에너지 가격을 전년 대비 0.7% 떨어뜨렸다. 신선식품 제외 물가는 1.7%로 목표치(2.0%)를 밑돌았으나, 에너지 제외 물가는 1.9%로 오히려 더 높다. 수요 부진이 아닌 철저한 재정 방어의 결과다. 중국은 상황이 정반대다. 8월 물가 상승률은 0.8%로 최저 수준에 머물렀다. 교통 연료가 8.3% 올랐으나 식품과 돼지고기 가격 하락이 이를 덮었다. 공장 출고가(PPI)가 올라도 소비자가격 전가가 막혀 있어 기업이 고스란히 그 비용을 떠안는 디플레이션 우려 구조다. 한국의 석유류(14.8%)와 유로존의 에너지(18.8%)는 모두 10%대 급등세를 보였지만, 실물 경제 체감도는 확연히 갈렸다. 유로존은 전체 물가(3.8%)와 근원물가(2.5%)의 격차가 1.3%포인트에 달해 에너지가 지표를 강하게 끌어올렸다. 유로존 내에서도 리투아니아(6.1%)와 핀란드(2.6%) 간 격차가 벌어지며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딜레마가 커지고 있다. 반면 한국은 9월 전체 물가 2.9%, 근원물가 2.8%로 격차가 0.1%포인트에 불과했다. 농축수산물 가격 하락(-0.3%)이 기름값 상승분을 상쇄해 준 덕분이다. 에너지 충격은 결국 대출 이자의 상승으로 귀결된다. 호주가 기준금리를 2011년 이후 최고치인 4.60%로 올렸고 유럽 역시 금리 인상 러시에 동참했다. 한국은 9월 소비자심리지수가 반등하고 기대인플레이션율(2.7%)을 유지하며 1차 물가 방어에는 성공한 모습이다. 신흥국들의 고물가·고금리 사투: 아르헨티나, 브라질, 튀르키예 아르헨티나가 33.7%에 달하는 초고물가와 29% 수준의 고금리를 동시에 겪고 있는 핵심 이유는 만성적인 재정 적자, 무분별한 화폐 발행, 그리고 자국 통화에 대한 신뢰 붕괴가 빚어낸 구조적 악순환 때문이다. 브라질의 높은 기준금리는 '원자재 수출, 공산품 수입'에 편중된 브라질 특유의 산업 구조와 매우 깊은 연관이 있다. 취약한 제조업과 수입 의존도: 브라질은 철광석, 대두 등 1차 원자재 수출 강국이지만, 실생활과 산업에 필요한 제조업 기반이 약해 공산품과 가공품을 해외 수입에 크게 의존한다. 환율이 곧 물가인 구조(수입발 인플레이션): 이러한 산업 구조에서는 자국 통화(헤알화)의 가치가 하락(환율 상승)할 경우, 들여오는 수입 공산품 가격이 즉각적으로 뛰어오르며 치명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작용하게 된다. 통화 가치 방어용 '초고금리 둑': 결국 브라질 당국은 외국인 자금 이탈을 막고 헤알화 가치를 강제로 방어하기 위해 높은 금리 장벽을 세워둘 수밖에 없다. 환율을 통제하지 못하면 걷잡을 수 없는 수입 물가 폭등을 맞게 되므로, 실물 경제의 타격을 감수하고서라도 초고금리 프리미엄을 유지하는 것이다. 튀르키예가 살인적인 고물가와 초고금리의 이중고에 빠진 근본 원인은 수년간 고집해 온 비전통적 통화정책(이른바 '에르도안노믹스')의 실패와, 이를 수습하기 위해 뒤늦게 단행한 급진적인 금리 인상이 맞물린 결과다. 경제 펀더멘털을 흔든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금리 인하' 역주행 통화정책: 통상적으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중앙은행은 금리를 올려 시중 유동성을 흡수한다. 그러나 에르도안 대통령은 "고금리가 만악의 근원이며 오히려 물가를 올린다"는 독특한 경제관을 내세워, 물가가 폭등하는 와중에도 수년간 억지로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이 역주행 정책은 시중에 막대한 돈을 풀며 인플레이션에 기름을 부었다. 리라화 가치 폭락과 수입 물가 폭등: 금리가 낮아지자 외국인 투자자들은 튀르키예 시장에서 자본을 대거 철수했다. 이로 인해 자국 통화인 리라화 가치가 끝없이 폭락(환율 폭등)했다. 튀르키예 역시 에너지와 원자재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인데, 환율이 붕괴하자 수입 단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며 한때 80%를 넘나드는 살인적인 초고물가를 촉발했다. 뒤늦은 정책 유턴과 급진적 '초고금리' 처방: 국가 경제가 마비될 위기에 처하자, 튀르키예 정부는 결국 비전통적 정책을 철회하고 주류 경제학으로 유턴했다. 무너진 통화 가치를 방어하고 통제 불능의 물가를 억누르기 위해 경제팀을 전면 교체하며 금리를 단기간에 37% 이상으로 가파르게 끌어올렸다. 즉, 현재의 초고금리는 과거 비정상적인 저금리가 만든 물가 폭등을 뒤늦게 수습하기 위해 치르고 있는 막대한 경제적 비용이다. 만성적 외환 부족과 신뢰 상실: 수년간 환율 방어에 외환보유고를 소진하면서 국제 금융 시장의 신뢰를 잃었다.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해외 자본을 다시 유치하려면, 물가상승률을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의 막대한 이자(초고금리 프리미엄)를 제공해야만 하는 구조적 한계에 갇혀 있다. 동남아시아 주요국들의 물가 지표가 선진국 수준의 안정세를 보이는 것은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무풍지대여서가 아니다. 이는 철저히 정부의 막대한 보조금과 가격 통제, 그리고 중앙은행의 선제적 금리 인상이 만들어낸 '인위적 방어선'의 결과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최근 보고서에서 이 지역의 올해 물가 전망치를 3.9%에서 4.0%로 상향 조정한 것도 이러한 잠재적 인플레이션 압력을 반영한 것이다. 동남아시아가 외부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라는 뼈아픈 교훈을 거치며 탄탄하게 쌓아둔 외환보유고와 물가 목표제 운영 경험이 있었고 인도네시아(석탄·가스)와 말레이시아(석유·가스)는 자원 생산국으로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이 비용 부담인 동시에 막대한 수출 수익으로 직결되었고 태국과 베트남 역시 세계적인 쌀 수출국이어서 식료품 물가 방어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는 덕분이었다고 할 수 있다。 아프리카: 성장은 버티지만 빚에 눌린 대륙 아프리카는 한 덩어리로 보기 어렵다. 세계은행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올해 성장률을 4.0%로 전망했지만, 인구 증가를 감안한 1인당 성장률은 1.6%에 그친다. 유가 상승으로 산유국인 나이지리아와 앙골라는 수혜를 입는 반면, 대부분의 나라는 연료와 비료, 운송비 상승을 한꺼번에 떠안았다. 방향도 엇갈린다. 남아공은 물가(4.4%)가 안정적이지만 올해 성장 전망이 1.2%로 낮아졌고, 9월 기준금리를 7.25%로 올렸다. 나이지리아는 물가가 석 달 연속 내려오자 9월 기준금리를 26.5%에서 23%로 내렸다. 케냐는 9월 물가가 6.8%로 2024년 1월 이후 가장 높다. 가장 큰 약점은 재정이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아프리카 나라 다섯 곳 중 네 곳은 나랏빚 이자가 보건이나 교육 예산보다 많다. 아프리카 국가들의 나랏빚은 상당 부분이 달러 등 외화로 빌려온 대외 부채다. 미국의 기준금리가 2023~2024년 5%대까지 치솟은 데 이어 올해 9월 다시 인상되면서 글로벌 차입 금리가 연쇄적으로 뛰었고, 동시에 강달러 현상으로 자국 통화 가치가 추락하면서 아프리카 국가들이 갚아야 할 자국 통화 환산 빚과 이자 부담은 말 그대로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가나, 잠비아, 에티오피아는 혹독한 이자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국가 부도(디폴트)를 겪었고, 케냐 등 주요국들조차 구제금융에 손을 벌려야 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아프리카 48개국 중 25개국이 채무 위기에 빠졌거나 그럴 위험이 높다. 가장 가혹한 2차 충격… 양극화의 민낯 선진국이나 동아시아, 남미 국가들이 고금리로 인해 가계 부채와 내수 침체를 걱정할 때, 아프리카는 당장의 생존과 미래 세대의 발달 권리를 위협받고 있다. 나랏빚 이자를 갚기 위해 병원과 학교 예산을 삭감하면, 의료 인프라 붕괴로 노동 생산성이 떨어지고 교육 부재로 인적 자원 육성이 어려워진다. 이는 결국 국가의 채무 상환 능력을 더욱 떨어뜨려 다시 고금리 대출에 의존하게 만드는 악순환의 늪을 만든다. 중동발 에너지 쇼크와 글로벌 고금리 기조가 세계 경제를 블록화하고 양극화시키는 가운데, 가장 약한 고리인 아프리카 대륙은 '미래를 담보로 빚을 갚는' 가장 가혹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 블록화되는 세계 경제… 주요 경제권과 신흥국의 명암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리스크가 풀리지 않은 상황에서의 세계 주요국 물가와 금리를 비교해 보았을 때, 한국을 포함해 미국, 중국, 일본, 유로존 등 주요 경제권은 물가가 3%대 이하, 금리가 4% 이하 수준으로 방어되고 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 튀르키예, 이집트, 브라질 등은 살인적인 물가나 고금리에 시달리고 있다. 동남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라오스, 필리핀을 제외한 국가들이 상대적으로 주요 경제권에 준하는 안정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다. 아프리카 주요국의 경우, 물가상승률이 남아공이 4.4%로 가장 낮고 이집트가 14.50%, 나이지리아가 15.39%로 높으며, 금리 역시 남아공의 7.25%에서 나이지리아의 26.50%까지 넓게 분포해 있다. 물가상승률과 금리에 대한 수치들을 전체적으로 분석해 보았을 때 미국을 비롯한 북미, 동아시아, 유로존이 가장 안정적인 상황이며, 그 다음이 동남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순으로 서열화할 수 있다. 이러한 수치들은 권역별로 경제 여건이 뚜렷이 갈리고 있음을 보여주며, 지구가 점차 블록경제화하는 흐름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인도까지 동아시아 권역으로 묶어 고려한다면, 미래에는 이 지역이 유럽을 넘어 강력한 글로벌 리딩 지역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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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 7개월, 세계 물가 지도가 갈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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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미래를 창조하는 따뜻한 공기업 광주광역시도시공사로 기업탐방 가자!!
- (사)인재육성아카데미(이사장 강행옥)는 다양한 직업 세계 및 산업현장에 대한 체험 기회 및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진로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사)인재육성아카데미가 운영하는 ‘2023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을 광주광역시도시공사와 연계하여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무박 3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28명을 대상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첫날 사무행정 실무과정을 진행하여 사무행정에 대한 기본 지식뿐 아니라 보고서 작성법 및 보고법에 대해 교육했으며, 실제 보고서를 작성해보는 시간을 통해 실무역량을 향상시켰다. 이어진 이미지클리닉 시간을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파악하고, 면접 시 호감가는 이미지만들기에 대해 교육하여 취업경쟁력 강화시켰다. 이튿날 미래산업 융합을 통한 혁신성장 및 ESG경영으로 시민과 함께 미래를 창조하는 공기업 광주광역시도시공사를 방문해 기업 인사담당자 특강, 직무체험, 현직자멘토링을 진행했다. 1993년 창립된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광주시의 시정가치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면서 상호 밀접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창조적인 도시재생과 주거복지실현,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에 기여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손영진차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취업에 가장 중요한건 본인이 하고자하는 일에 목표를 가지고 일관성 있는 태도로 집중하는 자세다. 본인의 역량을 파악하고 그에 맞춘 방향을 설정하여 준비하는 분야에 대해 중심을 잡고 준비한다면 취업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인사담당자, 현직자 특강 이후 이어진 기업탐방에서는 광주에너지밸리 산업단지 종합상황실로 이동하여 광주광역시도시공사에서 이루어지는 사업 및 업무에 대해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체험 이후 최근 입사하여 현직에서 근무하고 있는 네명의 취업선배와 멘토링 시간을 통해 공공기관 입사를 위해 필요한 역량뿐 아니라 준비과정에서 필요한 마인드 등 다방면에서 아낌없는 조언을 전하는 시간을 통해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인재육성아카데미는 다가오는 6월 1일 호남대학교 축구학과 30명을 대상으로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광주광역시체육회로 탐방을 기획하고 있으며, 이번 진행될 프로그램뿐 아니라 추후 (사)인재육성아카데미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재육성아카데미 홈페이지를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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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산층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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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미래를 창조하는 따뜻한 공기업 광주광역시도시공사로 기업탐방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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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전설비 정비산업 분야 중심기업 한전KPS로 기업탐방 가자!!
- (사)인재육성아카데미(이사장 강행옥)는 지난 5월 15일~16일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등학교 32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 세계 및 산업현장에 대한 체험 기회 및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진로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사)인재육성아카데미가 운영하는 ‘2023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무박 2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첫날 이미지클리닉을 진행하여 취업을 대비하는 마이스터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파악하고, 호감가는 이미지만들기에 대해 교육하여 취업경쟁력 강화시켰다. 이어진 서류&면접클리닉 시간을 통해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함께 다양한 기업 면접 진행 방식을 중심으로 실전 면접을 진행하여 다가올 면접에 대비하게 함으로써 구직역량을 높였다. 이튿날 국내 발전설비 정비산업 분야 중심기업인 한전KPS를 방문해 기업 인사담당자 특강, 직무체험을 진행했다. 발전·송전 등 전력설비 성능과 신뢰도 제고로 전력의 안정적 공급 및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한전KPS는 지난 39년 동안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인재 육성을 통해 국내 발전설비 정비산업 분야의 중심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세계 최고의 전력 설비 정비 기술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전KPS 이상근실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한전KPS는 단순히 취업이라는 단하나의 목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교육하며, 발전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내는 곳이다. 이러한 비전 달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시스템 개발 및 도입을 통해 입사자들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확보해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인재상을 가진 지원자라면 한전KPS에 입사해 멋진 인재로 발맞춰 성장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전했다. 인사담당자, 현직자 특강 이후 이어진 기업탐방에서는 한전KPS 인재개발원에 위치한 각 부서를 돌며 각 업무 프로세스 경험했으며, 더불어 실제 발전소의 전력생산과 정비과정을 실습설비 및 모형 등을 통해눈으로 직접 보고 만져보며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한전KPS 본사로 이동해 기업에서 이루어지는 현업 수행 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창호 참여자는 “현재 취업을 준비하며 어떤 기업을 가야할지, 취업을 위해 어떤부분을 더욱 준비해야할지에 대한 진로 고민이 많았는데 기업을 방문하고 다양한 취업역량 교육을 받으면서 내가 어떤 부분에서 더욱 대비해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이 적립된 것 같아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였다.”라고 말했다. (사)인재육성아카데미는 이번 진행된 다가오는 5월 24일 취업준비생 30명을 대상으로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로 탐방을 기획하고 있으며, 이번 진행될 프로그램뿐 아니라 추후 (사)인재육성아카데미에서 진행 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재육성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s://www.mdsarang.com/)를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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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공동체 카페온 전국 캡슐 머신 무상 설치 캠페인 실시
- 무인 캡슐 음료 플랫폼 브랜드 카페온(Cafe-on)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공동체가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국 캡슐 머신 무상 설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카페온은 “공간을 카페로, 카페를 새로운 비즈니스로”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기존 매장과 시설의 유휴 공간에 음료 서비스를 더하는 무인음료플랫폼이다. 약 1평(3.3㎡) 내외의 공간 활용을 상담하며, 직원 복지를 위한 사내 카페와 식당·미용실·무인 매장 등의 샵인샵, 직장인의 소자본 투잡 도입을 지원한다. 이번 캠페인은 초기 기기 구입 비용과 가맹비 부담 없이 카페온 도입을 상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회사는 220V 전원과 급배수·통신 환경, 이용자 동선과 관리 공간을 확인한 뒤 설치 가능 여부와 일정을 안내한다. 전기·수도·통신비, 현장 추가 공사와 운영비 부담은 계약 조건에 따라 정한다. 카페온은 원두를 직접 분쇄하는 방식 대신 프리미엄 캡슐 시스템을 채택했다. 추출 후 커피 찌꺼기가 사용한 캡슐 안에 담겨 있어 원두 찌꺼기 처리와 청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캡슐·컵 보충, 사용한 캡슐 수거와 음료 배출부 세척 등 필요한 관리는 판매량과 사용 환경, 모델별 관리 기준에 맞춰 진행한다. 한 잔 단위로 추출하는 밀봉 캡슐은 개봉 전 외부 공기와 습기에 대한 노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회사는 캡슐 보관과 소비기한, 물과 기기 위생 관리 기준을 함께 안내해 무인 환경에서도 일정한 맛과 향의 음료를 제공하도록 운영을 지원한다. 주식회사 공동체 관계자는 “인건비 상승으로 고민하는 자영업자들에게 카페온의 자투리 공간 활용 비즈니스가 든든한 추가 수익의 돌파구가 되길 바란다”며, “위생적이고 관리가 쉬운 캡슐 시스템과 파격적인 무상 설치 혜택을 통해 국내 무인음료플랫폼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페온 기기 도입과 전국 무상 설치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cafe-on.kr 또는 본사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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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산층 경제
- 세금·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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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공동체 카페온 전국 캡슐 머신 무상 설치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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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vs 한국 살림살이 비교해보니
- 중남미 주요국의 월평균 소득이 한국의 4분의 1에서 3분의 1 수준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국 통계청과 중앙은행 자료를 센터타임즈가 원화로 환산해 비교한 결과다. 중남미 중산층은 한국보다 빚은 적지만 모아둔 자산도 적고, 의료·주거·저축 등 생활 전반의 위험을 스스로 떠안고 있었다. 월급, 한국의 4분의 1 수준 한국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7월 기준 431만6천원이다. 중남미에서 가장 높은 칠레는 2025년 취업자 월평균 소득이 962,945페소로 약 157만원이다. 다만 일하는 사람의 절반은 68만 페소(약 111만원) 이하를 번다. 브라질은 1분기 월평균 소득이 3,722헤알로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원화로는 약 109만원이다. 페루 수도 리마는 2,287솔(약 99만원), 에콰도르는 513달러(약 76만원)였다. 가장 낮은 멕시코는 1분기 평균 노동소득이 8,110페소(약 66만원)였다. 정규직은 11,158페소, 비공식 노동자는 5,751페소로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월 최저임금이 9,582페소인 것을 감안하면, 평균 소득이 최저임금보다 낮은 셈이다. 최저임금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비공식 노동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다. 빚은 적지만, 쌓아둔 것도 적다 자산 격차는 더 크다. UBS 글로벌 자산 보고서에 따르면 성인 1인당 순자산 중위값은 칠레 19,544달러, 브라질 5,702달러, 콜롬비아 4,450달러로, 원화로 각각 약 2,913만원, 850만원, 663만원이다. 브라질은 평균 자산이 중위값의 5배가 넘어 부가 상위층에 크게 쏠려 있다. 반면 빚은 한국보다 훨씬 적다. 지난해 말 GDP 대비 가계부채는 한국 88.6%, 칠레 43.8%, 브라질 37.6%, 콜롬비아 25.5%, 멕시코 17.4%, 아르헨티나 5.7%였다. 그러나 빚의 무게는 가볍지 않다. 브라질은 8월 기준 가구의 82%가 빚을 지고 있고, 월소득의 29.3%를 빚 갚는 데 쓴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금리가 비싼 대출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꿈은 "월세 탈출"과 "내 가게" 중남미 중산층의 꿈은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다. 브라질 ATM 운영사 텍방이 올해 1월 4,714명에게 '올해 가장 이루고 싶은 것'을 물은 결과, 내 집 마련(25.6%)과 창업(23.2%)이 나란히 1, 2위였다. 저축(13.9%)이나 차량 구입(8.3%)보다 훨씬 높았다. 브라질 부동산개발협회 조사에서는 2분기 주택 구매 의향이 52%로 역대 최고였고, Z세대는 67%에 달했다. 집을 사려는 가장 큰 이유는 "월세를 그만 내고 싶어서"(37%)였다. 칠레에서도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가장 원하는 것으로 48%가 집 구입을 꼽았다. 1996년 조사(47%)와 거의 같은 수치로, 30년째 같은 꿈을 꾸고 있는 셈이다. 현실은 "집값은 뛰고, 병원비는 내 몫" 꿈과 현실의 거리는 멀어지고 있다. 칠레는 2010년부터 2025년까지 실질 주택가격이 110% 오르는 동안 실질임금은 34% 오르는 데 그쳤다. 자기 집에 사는 가구 비율은 2002년 72.5%에서 2024년 61.1%로 떨어졌다. 공공 서비스를 믿기 어려운 것도 부담이다. 멕시코에서는 공공 의료에 대한 불신으로 개인 병원과 민간 보험을 찾는 사람이 많은데, 6월 개인 진료비는 한 달 새 4.8% 올라 올해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자국 통화를 믿지 못하는 나라도 있다. 반복된 초인플레이션과 예금 동결을 겪은 아르헨티나에서는 올해 상반기 개인들이 저축용으로 153억 달러어치의 달러를 사들였다. 6월 한 달에만 150만 명이 달러를 샀다. 중남미 중산층이 원하는 것은 한국 중산층과 같다. 내 집, 안정된 일, 아이의 더 나은 미래다. 다른 것은 그 꿈을 받쳐주는 사다리의 단단함이다. 공공 의료를 믿기 어려우니 민간 병원에 돈을 쓰고, 통화를 믿기 어려우니 달러를 사며, 좋은 일자리가 부족하니 창업에 기댄다. 소득은 한국의 4분의 1인데, 스스로 감당해야 할 위험은 더 크다. 한국도 안심할 수만은 없다. 가계부채는 중남미의 2~5배에 이르고, 칠레처럼 집값이 소득보다 훨씬 빨리 오르면 내 집 마련의 꿈은 세대를 넘어 미뤄진다. 다만 해법을 두고는 공공 주택과 복지를 넓히자는 시각과, 규제를 풀어 공급과 자산 형성을 돕자는 시각이 엇갈린다. 중요한 것은 어느 한쪽이 아니라, 중산층이 '버틸 힘'을 갖도록 재정 여력과 시장의 활력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일이다. ※ 원화 환산은 1달러 = 1,490.5원(7월 14일), 5.11헤알, 18.28멕시코페소, 911.77칠레페소, 3.435솔 기준. 나라마다 소득 집계 기준이 달라 단순 비교에는 한계가 있다. 자료: 한국 고용노동부, 브라질 IBGE·중앙은행·CNC, 멕시코 INEGI, 칠레 INE·CEP, 페루 INEI, 에콰도르 INEC, 아르헨티나 중앙은행, UBS, 텍방, 브라질 부동산개발협회(Abra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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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금·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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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vs 한국 살림살이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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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 7개월, 세계 물가 지도가 갈라졌다
- 같은 기름값 충격, 0.8%와 89.8%…세계 물가 지도가 갈라졌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이 글로벌 경제를 다시 뒤흔들고 있다. 그러나 동일한 에너지 충격 앞에서도 국가별 방어 기제와 경제 체력에 따라 물가 상승률은 최저 0.8%에서 최고 89.8%까지 극단적으로 벌어졌다. 물가 격차는 각국 중앙은행의 엇갈린 통화정책으로 이어지며, 고금리 국면 속 가계와 자영업자의 부채 부담을 가중시키는 2차 충격으로 전이되는 양상이다. 새롭게 고조되는 위기: 이란-이스라엘 확전과 글로벌 뇌관 현재 전 세계적인 에너지 물가 쇼크의 이면에는 미·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 격화가 핵심 리스크로 자리 잡고 있다. 세 국가의 경제 역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전혀 다른 형태의 인플레이션을 겪는 중이다. 이란은 서방의 장기 제재로 인한 통화(리알화) 가치 폭락에 막대한 전비 지출까지 겹치며 생필품 가격이 폭등했다. 이란통계센터에 따르면 물가상승률은 전년 대비 89.8%(2026년 9월 기준)까지 치솟았다. 반면 이스라엘은 1.5% 상승에 그쳤고, 미국은 휘발유 가격 급등 속에 3.4%(8월 기준)를 기록했다. 남미와 중동의 신흥국들 역시 자원 보유 여부와 펀더멘털에 따라 상황이 양극단으로 갈렸다. 남미의 아르헨티나는 전년 대비 33.7%, 브라질은 4.22%였고, 반면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유로존의 물가상승률은 3%대 이하, 기준금리는 4% 이하를 기록했다. 세계 3대 경제의 세 갈래 길 세계 3대 경제 대국은 같은 충격에 서로 다른 해답을 내놓았다. 미국은 충격을 그대로 흡수했다. 8월 물가 상승률(3.4%) 중 휘발유(27.4%)와 에너지 전체(16.3%)가 오름세를 주도한 반면,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2.4%로 낮아졌다. 이번 인플레이션이 에너지 공급발 충격임에도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9월 기준금리를 3.75~4.00%로 인상하며 긴축에 나섰다. 일본은 정부가 충격을 대신 받았다. 막대한 보조금을 투입해 8월 에너지 가격을 전년 대비 0.7% 떨어뜨렸다. 신선식품 제외 물가는 1.7%로 목표치(2.0%)를 밑돌았으나, 에너지 제외 물가는 1.9%로 오히려 더 높다. 수요 부진이 아닌 철저한 재정 방어의 결과다. 중국은 상황이 정반대다. 8월 물가 상승률은 0.8%로 최저 수준에 머물렀다. 교통 연료가 8.3% 올랐으나 식품과 돼지고기 가격 하락이 이를 덮었다. 공장 출고가(PPI)가 올라도 소비자가격 전가가 막혀 있어 기업이 고스란히 그 비용을 떠안는 디플레이션 우려 구조다. 한국의 석유류(14.8%)와 유로존의 에너지(18.8%)는 모두 10%대 급등세를 보였지만, 실물 경제 체감도는 확연히 갈렸다. 유로존은 전체 물가(3.8%)와 근원물가(2.5%)의 격차가 1.3%포인트에 달해 에너지가 지표를 강하게 끌어올렸다. 유로존 내에서도 리투아니아(6.1%)와 핀란드(2.6%) 간 격차가 벌어지며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딜레마가 커지고 있다. 반면 한국은 9월 전체 물가 2.9%, 근원물가 2.8%로 격차가 0.1%포인트에 불과했다. 농축수산물 가격 하락(-0.3%)이 기름값 상승분을 상쇄해 준 덕분이다. 에너지 충격은 결국 대출 이자의 상승으로 귀결된다. 호주가 기준금리를 2011년 이후 최고치인 4.60%로 올렸고 유럽 역시 금리 인상 러시에 동참했다. 한국은 9월 소비자심리지수가 반등하고 기대인플레이션율(2.7%)을 유지하며 1차 물가 방어에는 성공한 모습이다. 신흥국들의 고물가·고금리 사투: 아르헨티나, 브라질, 튀르키예 아르헨티나가 33.7%에 달하는 초고물가와 29% 수준의 고금리를 동시에 겪고 있는 핵심 이유는 만성적인 재정 적자, 무분별한 화폐 발행, 그리고 자국 통화에 대한 신뢰 붕괴가 빚어낸 구조적 악순환 때문이다. 브라질의 높은 기준금리는 '원자재 수출, 공산품 수입'에 편중된 브라질 특유의 산업 구조와 매우 깊은 연관이 있다. 취약한 제조업과 수입 의존도: 브라질은 철광석, 대두 등 1차 원자재 수출 강국이지만, 실생활과 산업에 필요한 제조업 기반이 약해 공산품과 가공품을 해외 수입에 크게 의존한다. 환율이 곧 물가인 구조(수입발 인플레이션): 이러한 산업 구조에서는 자국 통화(헤알화)의 가치가 하락(환율 상승)할 경우, 들여오는 수입 공산품 가격이 즉각적으로 뛰어오르며 치명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작용하게 된다. 통화 가치 방어용 '초고금리 둑': 결국 브라질 당국은 외국인 자금 이탈을 막고 헤알화 가치를 강제로 방어하기 위해 높은 금리 장벽을 세워둘 수밖에 없다. 환율을 통제하지 못하면 걷잡을 수 없는 수입 물가 폭등을 맞게 되므로, 실물 경제의 타격을 감수하고서라도 초고금리 프리미엄을 유지하는 것이다. 튀르키예가 살인적인 고물가와 초고금리의 이중고에 빠진 근본 원인은 수년간 고집해 온 비전통적 통화정책(이른바 '에르도안노믹스')의 실패와, 이를 수습하기 위해 뒤늦게 단행한 급진적인 금리 인상이 맞물린 결과다. 경제 펀더멘털을 흔든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금리 인하' 역주행 통화정책: 통상적으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중앙은행은 금리를 올려 시중 유동성을 흡수한다. 그러나 에르도안 대통령은 "고금리가 만악의 근원이며 오히려 물가를 올린다"는 독특한 경제관을 내세워, 물가가 폭등하는 와중에도 수년간 억지로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이 역주행 정책은 시중에 막대한 돈을 풀며 인플레이션에 기름을 부었다. 리라화 가치 폭락과 수입 물가 폭등: 금리가 낮아지자 외국인 투자자들은 튀르키예 시장에서 자본을 대거 철수했다. 이로 인해 자국 통화인 리라화 가치가 끝없이 폭락(환율 폭등)했다. 튀르키예 역시 에너지와 원자재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인데, 환율이 붕괴하자 수입 단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며 한때 80%를 넘나드는 살인적인 초고물가를 촉발했다. 뒤늦은 정책 유턴과 급진적 '초고금리' 처방: 국가 경제가 마비될 위기에 처하자, 튀르키예 정부는 결국 비전통적 정책을 철회하고 주류 경제학으로 유턴했다. 무너진 통화 가치를 방어하고 통제 불능의 물가를 억누르기 위해 경제팀을 전면 교체하며 금리를 단기간에 37% 이상으로 가파르게 끌어올렸다. 즉, 현재의 초고금리는 과거 비정상적인 저금리가 만든 물가 폭등을 뒤늦게 수습하기 위해 치르고 있는 막대한 경제적 비용이다. 만성적 외환 부족과 신뢰 상실: 수년간 환율 방어에 외환보유고를 소진하면서 국제 금융 시장의 신뢰를 잃었다.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해외 자본을 다시 유치하려면, 물가상승률을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의 막대한 이자(초고금리 프리미엄)를 제공해야만 하는 구조적 한계에 갇혀 있다. 동남아시아 주요국들의 물가 지표가 선진국 수준의 안정세를 보이는 것은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무풍지대여서가 아니다. 이는 철저히 정부의 막대한 보조금과 가격 통제, 그리고 중앙은행의 선제적 금리 인상이 만들어낸 '인위적 방어선'의 결과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최근 보고서에서 이 지역의 올해 물가 전망치를 3.9%에서 4.0%로 상향 조정한 것도 이러한 잠재적 인플레이션 압력을 반영한 것이다. 동남아시아가 외부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라는 뼈아픈 교훈을 거치며 탄탄하게 쌓아둔 외환보유고와 물가 목표제 운영 경험이 있었고 인도네시아(석탄·가스)와 말레이시아(석유·가스)는 자원 생산국으로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이 비용 부담인 동시에 막대한 수출 수익으로 직결되었고 태국과 베트남 역시 세계적인 쌀 수출국이어서 식료품 물가 방어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는 덕분이었다고 할 수 있다。 아프리카: 성장은 버티지만 빚에 눌린 대륙 아프리카는 한 덩어리로 보기 어렵다. 세계은행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올해 성장률을 4.0%로 전망했지만, 인구 증가를 감안한 1인당 성장률은 1.6%에 그친다. 유가 상승으로 산유국인 나이지리아와 앙골라는 수혜를 입는 반면, 대부분의 나라는 연료와 비료, 운송비 상승을 한꺼번에 떠안았다. 방향도 엇갈린다. 남아공은 물가(4.4%)가 안정적이지만 올해 성장 전망이 1.2%로 낮아졌고, 9월 기준금리를 7.25%로 올렸다. 나이지리아는 물가가 석 달 연속 내려오자 9월 기준금리를 26.5%에서 23%로 내렸다. 케냐는 9월 물가가 6.8%로 2024년 1월 이후 가장 높다. 가장 큰 약점은 재정이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아프리카 나라 다섯 곳 중 네 곳은 나랏빚 이자가 보건이나 교육 예산보다 많다. 아프리카 국가들의 나랏빚은 상당 부분이 달러 등 외화로 빌려온 대외 부채다. 미국의 기준금리가 2023~2024년 5%대까지 치솟은 데 이어 올해 9월 다시 인상되면서 글로벌 차입 금리가 연쇄적으로 뛰었고, 동시에 강달러 현상으로 자국 통화 가치가 추락하면서 아프리카 국가들이 갚아야 할 자국 통화 환산 빚과 이자 부담은 말 그대로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가나, 잠비아, 에티오피아는 혹독한 이자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국가 부도(디폴트)를 겪었고, 케냐 등 주요국들조차 구제금융에 손을 벌려야 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아프리카 48개국 중 25개국이 채무 위기에 빠졌거나 그럴 위험이 높다. 가장 가혹한 2차 충격… 양극화의 민낯 선진국이나 동아시아, 남미 국가들이 고금리로 인해 가계 부채와 내수 침체를 걱정할 때, 아프리카는 당장의 생존과 미래 세대의 발달 권리를 위협받고 있다. 나랏빚 이자를 갚기 위해 병원과 학교 예산을 삭감하면, 의료 인프라 붕괴로 노동 생산성이 떨어지고 교육 부재로 인적 자원 육성이 어려워진다. 이는 결국 국가의 채무 상환 능력을 더욱 떨어뜨려 다시 고금리 대출에 의존하게 만드는 악순환의 늪을 만든다. 중동발 에너지 쇼크와 글로벌 고금리 기조가 세계 경제를 블록화하고 양극화시키는 가운데, 가장 약한 고리인 아프리카 대륙은 '미래를 담보로 빚을 갚는' 가장 가혹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 블록화되는 세계 경제… 주요 경제권과 신흥국의 명암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리스크가 풀리지 않은 상황에서의 세계 주요국 물가와 금리를 비교해 보았을 때, 한국을 포함해 미국, 중국, 일본, 유로존 등 주요 경제권은 물가가 3%대 이하, 금리가 4% 이하 수준으로 방어되고 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 튀르키예, 이집트, 브라질 등은 살인적인 물가나 고금리에 시달리고 있다. 동남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라오스, 필리핀을 제외한 국가들이 상대적으로 주요 경제권에 준하는 안정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다. 아프리카 주요국의 경우, 물가상승률이 남아공이 4.4%로 가장 낮고 이집트가 14.50%, 나이지리아가 15.39%로 높으며, 금리 역시 남아공의 7.25%에서 나이지리아의 26.50%까지 넓게 분포해 있다. 물가상승률과 금리에 대한 수치들을 전체적으로 분석해 보았을 때 미국을 비롯한 북미, 동아시아, 유로존이 가장 안정적인 상황이며, 그 다음이 동남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순으로 서열화할 수 있다. 이러한 수치들은 권역별로 경제 여건이 뚜렷이 갈리고 있음을 보여주며, 지구가 점차 블록경제화하는 흐름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인도까지 동아시아 권역으로 묶어 고려한다면, 미래에는 이 지역이 유럽을 넘어 강력한 글로벌 리딩 지역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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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산층 경제
- 세금·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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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 7개월, 세계 물가 지도가 갈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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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고금리에 중산층 허리가 휜다 — 은행의 이자이익은 과연 정당한가
- 경기 부진을 체감하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을 안고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금리는 단순한 경제지표가 아니다. 매달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현실적인 생계비용이다.반면 은행권은 대규모 이자이익을 거두고 있다. 은행이 건전성을 유지하고 적정한 수익을 확보하는 것은 당연히 필요하다. 그러나 국민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금융기관의 수익성과 금융소비자의 부담이 과연 적절한 균형을 이루고 있는지는 따져봐야 할 문제다.신용점수 900점 넘어도 5% 안팎의 대출금리2026년 9월 공시자료를 집계한 비교 사이트의 자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금리는 신용점수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고금리에 중산층 허리가 휜다 — 은행의 이자이익은 과연 정당한가 대한민국 경제의 허리를 지탱하는 것은 중산층이다. 중산층의 소비가 살아나야 자영업자의 매출이 증가하고, 기업의 생산과 투자가 확대되며, 다시 일자리와 소득이 늘어나는 선순환이 가능하다. 반면 국내 대형 금융지주들은 막대한 이익을 거두고 있다. 은행의 수익 창출 자체를 비판할 이유는 없다. 은행 역시 예금자에게 이자를 지급하고, 부실대출 위험을 관리하며,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해야 한다. 2026년 8월 5대 시중은행의 평균 가계 예대금리차는 1.456%포인트로, 전월보다 0.158%포인트 확대됐다. 은행이 예금으로 조달하는 금리와 가계에 대출하는 금리의 차이가 커진 것이다. 가령 3억 원을 대출받은 가계가 연 4.5%의 이자를 부담한다면 단순 계산으로 연간 이자만 1,350만 원이다. 금리가 0.5%포인트 낮아지면 연간 150만 원의 부담을 덜 수 있다. 그렇다면 정부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이는 은행의 금리 산정이 전적으로 금융회사의 재량에만 맡겨져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따라서 필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금리 인하가 아니라 합리적인 금리 산정과 공정한 경쟁이다. 또한 은행의 높은 수익이 생산적인 기업 투자와 중산층의 자산 형성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중산층의 이자 부담이 가계 소비를 위축시키고 내수경제를 어렵게 만든다면, 그 부담을 완화할 합리적인 제도적 해법을 찾는 것은 정부와 금융권 모두의 과제다. 이제 그 질문에 답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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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고금리에 중산층 허리가 휜다 — 은행의 이자이익은 과연 정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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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미래를 창조하는 따뜻한 공기업 광주광역시도시공사로 기업탐방 가자!!
- (사)인재육성아카데미(이사장 강행옥)는 다양한 직업 세계 및 산업현장에 대한 체험 기회 및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진로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사)인재육성아카데미가 운영하는 ‘2023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을 광주광역시도시공사와 연계하여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무박 3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28명을 대상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첫날 사무행정 실무과정을 진행하여 사무행정에 대한 기본 지식뿐 아니라 보고서 작성법 및 보고법에 대해 교육했으며, 실제 보고서를 작성해보는 시간을 통해 실무역량을 향상시켰다. 이어진 이미지클리닉 시간을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파악하고, 면접 시 호감가는 이미지만들기에 대해 교육하여 취업경쟁력 강화시켰다. 이튿날 미래산업 융합을 통한 혁신성장 및 ESG경영으로 시민과 함께 미래를 창조하는 공기업 광주광역시도시공사를 방문해 기업 인사담당자 특강, 직무체험, 현직자멘토링을 진행했다. 1993년 창립된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광주시의 시정가치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면서 상호 밀접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창조적인 도시재생과 주거복지실현,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에 기여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손영진차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취업에 가장 중요한건 본인이 하고자하는 일에 목표를 가지고 일관성 있는 태도로 집중하는 자세다. 본인의 역량을 파악하고 그에 맞춘 방향을 설정하여 준비하는 분야에 대해 중심을 잡고 준비한다면 취업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인사담당자, 현직자 특강 이후 이어진 기업탐방에서는 광주에너지밸리 산업단지 종합상황실로 이동하여 광주광역시도시공사에서 이루어지는 사업 및 업무에 대해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체험 이후 최근 입사하여 현직에서 근무하고 있는 네명의 취업선배와 멘토링 시간을 통해 공공기관 입사를 위해 필요한 역량뿐 아니라 준비과정에서 필요한 마인드 등 다방면에서 아낌없는 조언을 전하는 시간을 통해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인재육성아카데미는 다가오는 6월 1일 호남대학교 축구학과 30명을 대상으로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광주광역시체육회로 탐방을 기획하고 있으며, 이번 진행될 프로그램뿐 아니라 추후 (사)인재육성아카데미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재육성아카데미 홈페이지를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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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산층 경제
- 세금·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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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미래를 창조하는 따뜻한 공기업 광주광역시도시공사로 기업탐방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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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전설비 정비산업 분야 중심기업 한전KPS로 기업탐방 가자!!
- (사)인재육성아카데미(이사장 강행옥)는 지난 5월 15일~16일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등학교 32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 세계 및 산업현장에 대한 체험 기회 및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진로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사)인재육성아카데미가 운영하는 ‘2023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무박 2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첫날 이미지클리닉을 진행하여 취업을 대비하는 마이스터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파악하고, 호감가는 이미지만들기에 대해 교육하여 취업경쟁력 강화시켰다. 이어진 서류&면접클리닉 시간을 통해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함께 다양한 기업 면접 진행 방식을 중심으로 실전 면접을 진행하여 다가올 면접에 대비하게 함으로써 구직역량을 높였다. 이튿날 국내 발전설비 정비산업 분야 중심기업인 한전KPS를 방문해 기업 인사담당자 특강, 직무체험을 진행했다. 발전·송전 등 전력설비 성능과 신뢰도 제고로 전력의 안정적 공급 및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한전KPS는 지난 39년 동안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인재 육성을 통해 국내 발전설비 정비산업 분야의 중심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세계 최고의 전력 설비 정비 기술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전KPS 이상근실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한전KPS는 단순히 취업이라는 단하나의 목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교육하며, 발전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내는 곳이다. 이러한 비전 달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시스템 개발 및 도입을 통해 입사자들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확보해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인재상을 가진 지원자라면 한전KPS에 입사해 멋진 인재로 발맞춰 성장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전했다. 인사담당자, 현직자 특강 이후 이어진 기업탐방에서는 한전KPS 인재개발원에 위치한 각 부서를 돌며 각 업무 프로세스 경험했으며, 더불어 실제 발전소의 전력생산과 정비과정을 실습설비 및 모형 등을 통해눈으로 직접 보고 만져보며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한전KPS 본사로 이동해 기업에서 이루어지는 현업 수행 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창호 참여자는 “현재 취업을 준비하며 어떤 기업을 가야할지, 취업을 위해 어떤부분을 더욱 준비해야할지에 대한 진로 고민이 많았는데 기업을 방문하고 다양한 취업역량 교육을 받으면서 내가 어떤 부분에서 더욱 대비해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이 적립된 것 같아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였다.”라고 말했다. (사)인재육성아카데미는 이번 진행된 다가오는 5월 24일 취업준비생 30명을 대상으로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로 탐방을 기획하고 있으며, 이번 진행될 프로그램뿐 아니라 추후 (사)인재육성아카데미에서 진행 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재육성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s://www.mdsarang.com/)를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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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전설비 정비산업 분야 중심기업 한전KPS로 기업탐방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