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화 '택시운전사' 실존 인물 김사복(바오로) 선종 41주기 추모 미사 열려"
김사복추모사업회(상임대표 정성홍)는 17일 오전 10시 30분 호남동 성당에서 영화 "택시운전사" 실존 인물 김사복(세례명 바오로) 씨 선종 41주기 추모 미사를 집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미사는 호남동 성당 박재완(아우구스티노) 신부의 집전으로 유족 김승필 씨 등 100여 명의 추모객이 참여했다.
박재완 신부는 강론을 통해 "국민이 염원하는 12.3 내란청산은 또 하나의 김사복 선생의 뜻을 계승하는 길이 될 것이다, 12.3 내란청산을 위한 정치권의 분발을 바란다"고 했으며, 유족 김승필 씨는 "부친 김사복 선생을 잊지 않고 추모해주시는 광주시민의 우정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사복추모사업회 정성홍 대표는 "작년에 이어 광주에서 두 번째로 추모 미사를 거행했다. 앞으로 보다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하는 추모행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12.3 내란저지 과정에서 수많은 김사복의 부활을 거리에서 목도했다, 김사복 정신의 부활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