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선기 동구청장 출마 예정자 인터뷰

— 진선기 동구청장 출마 예정자 인터뷰
“예산은 지역발전의 가장 확실한 힘입니다. 예산전문가 안도걸 의원님과 함께, 동구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습니다.”
진선기 동구청장 출마 예정자는 인터뷰 내내 “동구의 재도약”을 반복했다.
그의 말에는 지난 8년간 침체된 동구의 현실을 누구보다 안타깝게 바라본 지역인으로서의 절실함이 배어 있었다.
“동구는 광주의 중심이자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곳입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활기를 잃고 구민들의 삶이 팍팍해졌습니다.
이제는 행정도 기업가정신이 필요합니다. 혁신과 추진력이 있는 리더가 이끌어야 동구가 다시 살아납니다.”
그는 자신이 그 변화의 중심에 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사업가로서 수많은 위기와 기회를 경험하며 ‘실행력’을 키워온 진선기는, 스스로를 “준비된 행정 CEO형 리더”라고 정의했다.
■ “새벽 4시의 신문배달, 그 부지런함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진선기의 인생은 부지런함의 다른 이름이다.
고교 시절 새벽 4시에 일어나 신문을 배달하며 학업을 병행했던 그는, “성실은 결국 인생의 자산이 된다”는 어머니의 가르침을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았다.
그로부터 45년, 그는 지금도 새벽형 인간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사람은 자신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을 때 성장합니다.
저는 약속을 지키는 사람으로 살아왔습니다. 그 습관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고, 사업에서도 정치에서도 원칙이 되었습니다.”
그의 책상 위에는 ‘불광불급(不狂不及)’이라는 글귀가 놓여 있었다.
“미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
동구의 변화에 대한 저의 열정은 지금도 식지 않습니다.
그 열정으로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동구의 경제를 살리는 핵심은 중앙정부와의 협력입니다”
진선기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와의 인연을 통해 중앙정부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이미 갖추고 있다.
그는 과거 이재명 21대 대통령 후보 경제특보단장을 맡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동구의 발전은 중앙정부의 예산과 정책지원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예산은 지역발전의 핵심 동력입니다.
안도걸 의원님과 함께 예산 확보에 전념해, 동구의 인프라와 일자리, 청년 주거정책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겠습니다.”
■ “청년이 머무는 도시, AI로 미래를 여는 스마트 동구”
그는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동구의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
“청년이 떠나면 도시는 늙습니다.
청년이 돌아와야 동구가 살아납니다.
주거 부담은 낮추고, 일자리와 창업 환경은 확대하겠습니다.
AI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혁신 도시로, 청년이 머물며 꿈을 키울 수 있는 ‘플랫폼형 도시 동구’를 만들겠습니다.”
그의 구상은 단순한 청년정책을 넘어, 도시의 구조적 체질 개선에 가깝다.
AI, 데이터, 창업지원, 도시재생 등 첨단 기술과 지역 공동체를 결합한 ‘스마트 동구 프로젝트’는 그의 핵심 공약 중 하나다.
■ “진심과 책임으로,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진선기는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동구의 변화는 거창한 말보다 진심과 책임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저는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시민의 믿음을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강한 추진력과 책임감으로, 침체된 동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습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덧붙였다.
“진선기는 합니다.”
기자 주 :
진선기 예비후보는 CEO 출신으로서의 경영 감각과 정치적 실행력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행정의 효율화’와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내세운 그의 행보가, 내년 지방선거에서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