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1-11(화)
 
  • 이병훈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 “미래차‧모빌리티산업은 광주의 신성장 동력으로 청년 일자리와 광주 경제 발전의 핵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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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이병훈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 광주 위원회는 1015() 오후 2시 광주 광산구 삼거동 일대에 위치한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호남발전특위 광주 위원회의 주요 현장 활동 중 하나로 이병훈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해 미래차·모빌리티 산업의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향후 정책 및 지원 과제를 면밀히 점검했다.

 

광주의 핵심 현안으로 꼽히는 미래차·모빌리티 산업은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산업 구조를 미래차·전기차·자율주행차 등으로 전환시키는 전략산업으로 지역 경제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광주가 국가 미래차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정책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훈 수석부위원장은 미래차·모빌리티 산업은 광주의 미래먹거리이자, 기존 제조업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새로운 성장 축이다, “광주가 보유한 기아차 공장, 연구개발 인프라, 산학연 네트워크를 결집해 미래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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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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