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3(목)
 
  • 9월 한 달간 5개 구립도서관에서 ‘독서의 달 특별 프로그램’ 열려
  • 독서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총 34개 체험·전시·강연 프로그램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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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다가오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5개 구립도서관(중흥일곡운암양산신용)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정부가 지정한 독서의 달(9)을 기념하여 주민들이 일상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준비된 독서의 달 특별 프로그램은 체험, 강연, 전시 등 총 34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중흥도서관에서는 나만의 필사노트 만들기 책 도장 만들기나는 기다립니다원화 전시 등 7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일곡도서관에서는 압화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 주파수가 통하는 책과 음악 낙엽 한 닢, 시 한 구절전시 등 7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운암도서관은 내 서가의 독서대 만들기 업사이클 병뚜껑 키링 만들기 문지나·황영미 작가 원화전시 등 8개 프로그램을, 양산도서관은 행운이 구르는 속도자 김성운 작가 강연 우리 가족 힐링 테라피 고전, 여전히 유요한 이야기전시 등 6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신용도서관에서는 생일엔 마라탕의 저자 류미정 작가 강연 바다유리 키링 만들기 바스락 바스락 가을 책 소풍전시 등 6개 프로그램이 열린다.

 

아울러 5개 구립도서관 모두 9월 중 일정 기간을 연체 해방 주간도서 대출 두 배 주간으로 정해 도서관 이용자들의 연체에 따른 대출 정지를 해제하고 대출 권수를 최대 10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북구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과 책을 가깝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책 읽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발굴 및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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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다가오는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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