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광배) 전라남도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더 글로벌한 친구들”팀은 7월 15일(토) 5•18민주화운동을 바로 알고 연대와 평화의식을 기르고자 민족 민주운동의 전통이 숨쉬는 도시, 광주에 다녀왔다.
팀원 8명과 지도교사 1명으로 이루어진 "더 글로벌한 친구들"팀은 광주 구도청을 시작점으로 5•18민주화 운동기록관을 방문하고 광주 오월길 탐방, 그리고 전일빌딩245 관람 등으로 활동이 이어졌다.
활동에 참여한 박은서 학생은 "목포와 광주는 가깝지만 막상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5•18민주화운동과 관련된 광주를 직접 방문해서 체험활동을 했던 경험은 없었다. 5·18 기념재단에서 나오신 채종숙 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오월길을 둘러보고 민주화운동 전개 과정을 타임라인별로 자세히 배웠다. 수업시간에 교과서로만 배울 때는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았는데, 학교 밖 현장 속으로 나가 직접 체험을 통해 보고 배우고 느끼며 역사의식을 더 고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마지막으로 우리가 마음 속 깊이 새겨야 할 문장이 있다. '기억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된다History that we don’t remember is repeated'다. 전일빌딩 245에서 시청각자료 마지막에 나온 말이다. 잊혀지지 않고 반복되지 않도록 역사를 잘 알고 필리핀 온라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영어로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우리 더 글로벌한 친구들은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계속 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