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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묘목 스마트팜'...극한기후 중동 시장 뚫었다
광주광역시 소재한 주식회사 공동체(대표 이문영)는 묘목 스마트팜, 쿠웨이트 조경시장 수출 35만 달러 계약을 하였다. 주식회사 공동체가 개발한 ‘묘목 스마트팜’ 기술이 중동 사막국가 쿠웨이트 시장에 수출되며 새로운 해외 판로를 열었다. 이로써 기후가 극단적으로 건조한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묘목 생산이 가능한 스마트팜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묘목 스마트팜’이란 이 기술은 흙 대신 정화된 물을 사용해 나무와 관목의 묘목을 키우는 방식이다. 밀폐형 컨테이너 내부에서 수경(또는 수중) 방식으로 수분과 산소, 온·습도, 공기 순환을 자동 제어해, 극한 기후에서도 묘목을 안정적으로 육성할 수 있다. 한 동(약 17평) 규모 시설에서 한 달 만에 약 15만 그루의 묘목을 생산할 수 있을 정도로 생산 효율이 높아, 대량 공급이 가능하다. 계약은 광주 북구 새마을회와 협력한 지역 기업인 (주)공동체가 중심이 됐으며, 수출 주체는 해당 기술을 보유한 기업(대표: 이문영)이다. 이들은 쿠웨이트의 조경 및 원예 기업과 약 35만 달러 규모의 묘목 스마트팜 설비 및 묘목 공급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문영 대표는 “쿠웨이트처럼 나무를 심는 것이 중요한 나라에서 이 스마트팜 기술이 매우 효과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쿠웨이트는 사막기후, 고온·저수 조건 등으로 인해 전통 농업과 조경이 어려운 환경이다. 이런 곳에서 스마트팜 기반 묘목 공급은 도시녹화, 조경, 사막화 방지, 환경 개선 등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대량 생산이 가능한 스마트팜 시설을 통해 안정적인 묘목 공급망이 구축되면, 향후 쿠웨이트 혹은 중동 전역의 조경 프로젝트, 도시 개발, 환경 녹화 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릴 전망이다. 또한, 이번 사례는 국내 지역 단체·지자체와 민간기업이 협력해 기술을 개발하고, 해외 수출로 연결한 ‘지역 기술 브랜드화’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물론 이번 수출은 초기 계약이고, 실제 현지 적용 후의 유지관리, 생존율, 묘목 품질 안정성 등이 중요하다. 특히 중동의 기후 조건과 현지 인프라, 유지보수 체계가 기술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 만약 시범 공급 후 안정성이 확인된다면, 규모를 확대해 중동 내 다른 국가들로 수출을 넓히는 것도 가능성 있다. 또한, 묘목 생산뿐 아니라 스마트팜 패키지(설비 + 운영 노하우 + 유지관리) 수출로 사업 모델을 확장할 수도 있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수출을 넘어, 지역 기술과 글로벌 수요의 연결 — 그리고 기후와 환경이라는 과제 해결을 위한 혁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스마트팜 업계 전문가들은 “시범사업에서의 기술검증(operational proof)과 현지 파트너의 유지관리 역량 확보가 향후 확장성의 관건”이라고 말한다. 기후·토양 조건, 물·전력 공급 방식, 현지 노동·유지보수 역량 등은 프로젝트 성공에 영향을 미치므로, 단기 수출 성과를 장기 프로젝트로 전환하려면 교육·원격모니터링·부품 공급망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지적이다. 한편, 관세·수입 규제·현지 규격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금융조달(프로젝트 파이낸싱) 마련 또한 과제다. 광주 북구와 지역 스타트업의 협업을 통한 해외 수출 성공 사례는 지자체 차원의 ‘지역 기술 브랜드화’와 수출 사례로서 의미를 가진다. 지자체·중기 지원기관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중동·아시아 시장 대상 스마트팜 기술 수출을 늘리고, 수출 바우처·현지화 지원을 강화할 계획을 밝힌 보도도 나왔다. 이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이번 보도들이 전하는 핵심은 ‘기술-현지수요-행정지원’의 삼각 협력이 실질적 성과로 연결되었다는 점이다.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1) 시범설치 후 실사용 성과(생산량·생존율·유지비), (2) 현지 파트너와의 유지관리 계약·부품·교육 체계, (3) 확장 시 금융·규모 경제 확보 여부 등이다. 전문가들은 성공적인 시범사업이 확증될 경우, 쿠웨이트를 발판으로 인근 GCC(걸프협력회의) 국가들로의 수출 확장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고 전망한다. ▶ 인터뷰 : 문인 /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앞으로도 쿠웨이트뿐만 아니라 전 중동 지역, 세계에서 우리 광주형 스마트팜이 경쟁력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북구는 스마트 농업 산업 기반 구축과 수출을 원하는 기업에 대해서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관련 기사 더 보기 광주형 '묘목 스마트팜'...극한기후 중동 시장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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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5 ABFF 컨벤션 & 대한민국 분재대전’ 개최 앞두고 막바지 준비 박차
신안군이 오는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1004섬 분재정원에서 ‘2025 대한민국 분재대전’과 함께 ‘2025 ABFF 컨벤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분재우호연맹(ABFF) 컨벤션은 2년마다 열리는 국제 분재 행사로 지난 2023년 제7회 필리핀 마닐라 대회 이후 2년 만에 대한민국 신안군에서 열리게 된 것이다. ‘울림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 분재의 아름다움과 철학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국제 분재 교류의 중심지로서 신안군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 일본, 대만 등 10개국의 분재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국내 명품분재 작품 300여 점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국제 분재교류 확대와 우호 협력을 위한 세계분재우호연맹(WBFF), 중국 바오딩 가든, 1004섬 분재정원의 업무협약(MOU)이 예정되어 있어 이번 대회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할 전망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분재대전과 ABFF 컨벤션은 단순한 전시회가 아니라 분재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가치를 공유하는 국제 축제”라며 “신안군이 세계 분재문화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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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육고 역도부 김체량 선수, 바레인 대회서 ‘은메달’
광주체육고등학교(이하 광주체육고)는 지난 10월 25~30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제3회 바레인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에서 역도부 김체량(2학년) 선수가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김 선수는 여자 역도 77㎏ 이상급에 인상 106㎏과 용상 151㎏을 각각 들어 올리며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특히 이날 용상 부문 1위를 차지한 중국 우원른 선수와 단 1㎏ 차이로 아쉽게 2위를 기록하며,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용상 151㎏ 기록은 김 선수가 지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세운 용상 기록(145㎏)을 6㎏ 경신한 것이다. 김 선수는 전국체육대회에서 인상 108㎏, 용상 145㎏, 합계 253㎏의 기록으로 3관왕을 기록한 바 있다. 광주체육고등학교 엄길훈 교장은 “김체량 선수가 꾸준한 노력으로 쌓은 실력이 국제무대에서도 통한 것 같아 자랑스럽다”며 “내년에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최고의 컨디션으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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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태국 디지털경제진흥원(DEPA) ‘SMART 파트너십 데이’ 개최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지역 내 유망 AI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놓는다. 26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9일 한국광기술원에서 태국 디지털경제진흥원(Digital Economy Promotion Agency, 이하 DEPA)과 함께 ‘SMART 파트너십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북구가 태국 등으로 파견한 ‘광융합무역촉진단’ 운영 결과 체결된 북구와 태국 DEPA의 MOU에 따라 마련됐다.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 산하에 있는 DEPA는 태국의 디지털경제 발전과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 2017년 설립된 공공기관이며 태국 내 관련 분야를 선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곳으로 평가받는다. 앞서 북구는 태국 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AI 스타트업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난 21일까지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섰으며 총 15개의 기업을 선발했다. 29일 당일에는 ▲DEPA 기관 소개 ▲태국 시장 진출 전략 공유 ▲기업 기술 발표 ▲네트워킹 교류 등의 순으로 행사가 진행돼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 태국 DEPA 부회장인 압비차르부트 로디영 박사가 참석하여 기업들과 직접 대면할 예정으로 실질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마련될 것으로 북구는 기대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태국 DEPA와 체결한 MOU에 근거한 첫 번째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지역의 유망한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기업의 성장 동력 확보를 지원하고자 지난 6월 태국·베트남에 ‘광융합무역촉진단’을 파견하여 총 1,7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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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한중 문화교류 물결 ‘중국문화주간’ 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제11회 중국문화주간’ 행사를 다채롭게 진행한다. 24일 오후 5시 광주차이나센터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구징치 주광주중국총영사, 김병내 남구청장, 박상철 호남대 총장 등이 참석해 중국문화주간 선포를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개막식 식전 행사에서는 노영민 전 주중국대한민국 대사가 ‘글로벌 대전환의 시대, 중국은 어디로 가는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해 중국의 발전방향과 세계 무역의 흐름을 짚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중국문화주간에는 중국요리대회(대상 시장상), 중국언어문화경진대회(대상 시장상), 사진공모전(대상 총영사상), 카빙전시(대상 총영사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진 영상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CGV 상무에서 ‘차이나 무비 나잇’을 운영해 첨밀밀, 화양연화, 중경삼림, 패왕별희 등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중국 명작 영화를 상영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음식문화, 전통의상, 공예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한중 문화체험 행사도 열린다. 자세한 일정과 참가방법은 광주차이나센터 누리집(www.gwangjucfc.kr) 또는 광주차이나센터(062-367-6688)로 문의하면 된다. 조현호 국제교류담당관은 “이번 중국문화주간이 시민들이 중국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체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외교 차원에서 중국과의 우호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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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LPGA 우승 김세영 선수 할머니에 축하 인사
‘영암의 딸’ 김세영 프로골퍼가 19일 해남 파인비치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약 5년 만에 우승한 김 선수는, 고향 영암이 지척인 해남에서 통산 13번째 LPGA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20일 김 선수의 할머니 우성자 어르신이 살고 있는 신북면 닭실마을을 찾아 축하 인사를 건네고 환담을 나눴다. 영암 신북 출신인 김 선수는 가족, 특히 할머니의 헌신적 뒷받침 속에서 골프를 시작해 이어오고 있어 우 어르신을 정신적 지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김세영 선수의 투혼과 도전 정신은 영암군민 모두의 자랑이다. 우승으로 영암의 자부심을 높여줘서 정말 기쁘다”고 인사했다. 영암군은 김 선수의 성취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보고, 다양한 종목의 체육 꿈나무들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도록 체육 인재 발굴·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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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묘목 스마트팜'...극한기후 중동 시장 뚫었다
- 광주광역시 소재한 주식회사 공동체(대표 이문영)는 묘목 스마트팜, 쿠웨이트 조경시장 수출 35만 달러 계약을 하였다. 주식회사 공동체가 개발한 ‘묘목 스마트팜’ 기술이 중동 사막국가 쿠웨이트 시장에 수출되며 새로운 해외 판로를 열었다. 이로써 기후가 극단적으로 건조한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묘목 생산이 가능한 스마트팜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묘목 스마트팜’이란 이 기술은 흙 대신 정화된 물을 사용해 나무와 관목의 묘목을 키우는 방식이다. 밀폐형 컨테이너 내부에서 수경(또는 수중) 방식으로 수분과 산소, 온·습도, 공기 순환을 자동 제어해, 극한 기후에서도 묘목을 안정적으로 육성할 수 있다. 한 동(약 17평) 규모 시설에서 한 달 만에 약 15만 그루의 묘목을 생산할 수 있을 정도로 생산 효율이 높아, 대량 공급이 가능하다. 계약은 광주 북구 새마을회와 협력한 지역 기업인 (주)공동체가 중심이 됐으며, 수출 주체는 해당 기술을 보유한 기업(대표: 이문영)이다. 이들은 쿠웨이트의 조경 및 원예 기업과 약 35만 달러 규모의 묘목 스마트팜 설비 및 묘목 공급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문영 대표는 “쿠웨이트처럼 나무를 심는 것이 중요한 나라에서 이 스마트팜 기술이 매우 효과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쿠웨이트는 사막기후, 고온·저수 조건 등으로 인해 전통 농업과 조경이 어려운 환경이다. 이런 곳에서 스마트팜 기반 묘목 공급은 도시녹화, 조경, 사막화 방지, 환경 개선 등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대량 생산이 가능한 스마트팜 시설을 통해 안정적인 묘목 공급망이 구축되면, 향후 쿠웨이트 혹은 중동 전역의 조경 프로젝트, 도시 개발, 환경 녹화 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릴 전망이다. 또한, 이번 사례는 국내 지역 단체·지자체와 민간기업이 협력해 기술을 개발하고, 해외 수출로 연결한 ‘지역 기술 브랜드화’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물론 이번 수출은 초기 계약이고, 실제 현지 적용 후의 유지관리, 생존율, 묘목 품질 안정성 등이 중요하다. 특히 중동의 기후 조건과 현지 인프라, 유지보수 체계가 기술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 만약 시범 공급 후 안정성이 확인된다면, 규모를 확대해 중동 내 다른 국가들로 수출을 넓히는 것도 가능성 있다. 또한, 묘목 생산뿐 아니라 스마트팜 패키지(설비 + 운영 노하우 + 유지관리) 수출로 사업 모델을 확장할 수도 있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수출을 넘어, 지역 기술과 글로벌 수요의 연결 — 그리고 기후와 환경이라는 과제 해결을 위한 혁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스마트팜 업계 전문가들은 “시범사업에서의 기술검증(operational proof)과 현지 파트너의 유지관리 역량 확보가 향후 확장성의 관건”이라고 말한다. 기후·토양 조건, 물·전력 공급 방식, 현지 노동·유지보수 역량 등은 프로젝트 성공에 영향을 미치므로, 단기 수출 성과를 장기 프로젝트로 전환하려면 교육·원격모니터링·부품 공급망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지적이다. 한편, 관세·수입 규제·현지 규격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금융조달(프로젝트 파이낸싱) 마련 또한 과제다. 광주 북구와 지역 스타트업의 협업을 통한 해외 수출 성공 사례는 지자체 차원의 ‘지역 기술 브랜드화’와 수출 사례로서 의미를 가진다. 지자체·중기 지원기관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중동·아시아 시장 대상 스마트팜 기술 수출을 늘리고, 수출 바우처·현지화 지원을 강화할 계획을 밝힌 보도도 나왔다. 이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이번 보도들이 전하는 핵심은 ‘기술-현지수요-행정지원’의 삼각 협력이 실질적 성과로 연결되었다는 점이다.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1) 시범설치 후 실사용 성과(생산량·생존율·유지비), (2) 현지 파트너와의 유지관리 계약·부품·교육 체계, (3) 확장 시 금융·규모 경제 확보 여부 등이다. 전문가들은 성공적인 시범사업이 확증될 경우, 쿠웨이트를 발판으로 인근 GCC(걸프협력회의) 국가들로의 수출 확장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고 전망한다. ▶ 인터뷰 : 문인 /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앞으로도 쿠웨이트뿐만 아니라 전 중동 지역, 세계에서 우리 광주형 스마트팜이 경쟁력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북구는 스마트 농업 산업 기반 구축과 수출을 원하는 기업에 대해서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관련 기사 더 보기 광주형 '묘목 스마트팜'...극한기후 중동 시장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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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묘목 스마트팜'...극한기후 중동 시장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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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5 ABFF 컨벤션 & 대한민국 분재대전’ 개최 앞두고 막바지 준비 박차
- 신안군이 오는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1004섬 분재정원에서 ‘2025 대한민국 분재대전’과 함께 ‘2025 ABFF 컨벤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분재우호연맹(ABFF) 컨벤션은 2년마다 열리는 국제 분재 행사로 지난 2023년 제7회 필리핀 마닐라 대회 이후 2년 만에 대한민국 신안군에서 열리게 된 것이다. ‘울림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 분재의 아름다움과 철학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국제 분재 교류의 중심지로서 신안군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 일본, 대만 등 10개국의 분재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국내 명품분재 작품 300여 점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국제 분재교류 확대와 우호 협력을 위한 세계분재우호연맹(WBFF), 중국 바오딩 가든, 1004섬 분재정원의 업무협약(MOU)이 예정되어 있어 이번 대회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할 전망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분재대전과 ABFF 컨벤션은 단순한 전시회가 아니라 분재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가치를 공유하는 국제 축제”라며 “신안군이 세계 분재문화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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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5 ABFF 컨벤션 & 대한민국 분재대전’ 개최 앞두고 막바지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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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육고 역도부 김체량 선수, 바레인 대회서 ‘은메달’
- 광주체육고등학교(이하 광주체육고)는 지난 10월 25~30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제3회 바레인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에서 역도부 김체량(2학년) 선수가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김 선수는 여자 역도 77㎏ 이상급에 인상 106㎏과 용상 151㎏을 각각 들어 올리며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특히 이날 용상 부문 1위를 차지한 중국 우원른 선수와 단 1㎏ 차이로 아쉽게 2위를 기록하며,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용상 151㎏ 기록은 김 선수가 지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세운 용상 기록(145㎏)을 6㎏ 경신한 것이다. 김 선수는 전국체육대회에서 인상 108㎏, 용상 145㎏, 합계 253㎏의 기록으로 3관왕을 기록한 바 있다. 광주체육고등학교 엄길훈 교장은 “김체량 선수가 꾸준한 노력으로 쌓은 실력이 국제무대에서도 통한 것 같아 자랑스럽다”며 “내년에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최고의 컨디션으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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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태국 디지털경제진흥원(DEPA) ‘SMART 파트너십 데이’ 개최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지역 내 유망 AI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놓는다. 26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9일 한국광기술원에서 태국 디지털경제진흥원(Digital Economy Promotion Agency, 이하 DEPA)과 함께 ‘SMART 파트너십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북구가 태국 등으로 파견한 ‘광융합무역촉진단’ 운영 결과 체결된 북구와 태국 DEPA의 MOU에 따라 마련됐다.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 산하에 있는 DEPA는 태국의 디지털경제 발전과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 2017년 설립된 공공기관이며 태국 내 관련 분야를 선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곳으로 평가받는다. 앞서 북구는 태국 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AI 스타트업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난 21일까지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섰으며 총 15개의 기업을 선발했다. 29일 당일에는 ▲DEPA 기관 소개 ▲태국 시장 진출 전략 공유 ▲기업 기술 발표 ▲네트워킹 교류 등의 순으로 행사가 진행돼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 태국 DEPA 부회장인 압비차르부트 로디영 박사가 참석하여 기업들과 직접 대면할 예정으로 실질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마련될 것으로 북구는 기대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태국 DEPA와 체결한 MOU에 근거한 첫 번째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지역의 유망한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기업의 성장 동력 확보를 지원하고자 지난 6월 태국·베트남에 ‘광융합무역촉진단’을 파견하여 총 1,7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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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태국 디지털경제진흥원(DEPA) ‘SMART 파트너십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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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한중 문화교류 물결 ‘중국문화주간’ 연다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제11회 중국문화주간’ 행사를 다채롭게 진행한다. 24일 오후 5시 광주차이나센터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구징치 주광주중국총영사, 김병내 남구청장, 박상철 호남대 총장 등이 참석해 중국문화주간 선포를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개막식 식전 행사에서는 노영민 전 주중국대한민국 대사가 ‘글로벌 대전환의 시대, 중국은 어디로 가는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해 중국의 발전방향과 세계 무역의 흐름을 짚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중국문화주간에는 중국요리대회(대상 시장상), 중국언어문화경진대회(대상 시장상), 사진공모전(대상 총영사상), 카빙전시(대상 총영사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진 영상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CGV 상무에서 ‘차이나 무비 나잇’을 운영해 첨밀밀, 화양연화, 중경삼림, 패왕별희 등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중국 명작 영화를 상영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음식문화, 전통의상, 공예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한중 문화체험 행사도 열린다. 자세한 일정과 참가방법은 광주차이나센터 누리집(www.gwangjucfc.kr) 또는 광주차이나센터(062-367-6688)로 문의하면 된다. 조현호 국제교류담당관은 “이번 중국문화주간이 시민들이 중국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체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외교 차원에서 중국과의 우호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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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한중 문화교류 물결 ‘중국문화주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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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LPGA 우승 김세영 선수 할머니에 축하 인사
- ‘영암의 딸’ 김세영 프로골퍼가 19일 해남 파인비치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약 5년 만에 우승한 김 선수는, 고향 영암이 지척인 해남에서 통산 13번째 LPGA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20일 김 선수의 할머니 우성자 어르신이 살고 있는 신북면 닭실마을을 찾아 축하 인사를 건네고 환담을 나눴다. 영암 신북 출신인 김 선수는 가족, 특히 할머니의 헌신적 뒷받침 속에서 골프를 시작해 이어오고 있어 우 어르신을 정신적 지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김세영 선수의 투혼과 도전 정신은 영암군민 모두의 자랑이다. 우승으로 영암의 자부심을 높여줘서 정말 기쁘다”고 인사했다. 영암군은 김 선수의 성취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보고, 다양한 종목의 체육 꿈나무들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도록 체육 인재 발굴·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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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LPGA 우승 김세영 선수 할머니에 축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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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묘목 스마트팜'...극한기후 중동 시장 뚫었다
- 광주광역시 소재한 주식회사 공동체(대표 이문영)는 묘목 스마트팜, 쿠웨이트 조경시장 수출 35만 달러 계약을 하였다. 주식회사 공동체가 개발한 ‘묘목 스마트팜’ 기술이 중동 사막국가 쿠웨이트 시장에 수출되며 새로운 해외 판로를 열었다. 이로써 기후가 극단적으로 건조한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묘목 생산이 가능한 스마트팜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묘목 스마트팜’이란 이 기술은 흙 대신 정화된 물을 사용해 나무와 관목의 묘목을 키우는 방식이다. 밀폐형 컨테이너 내부에서 수경(또는 수중) 방식으로 수분과 산소, 온·습도, 공기 순환을 자동 제어해, 극한 기후에서도 묘목을 안정적으로 육성할 수 있다. 한 동(약 17평) 규모 시설에서 한 달 만에 약 15만 그루의 묘목을 생산할 수 있을 정도로 생산 효율이 높아, 대량 공급이 가능하다. 계약은 광주 북구 새마을회와 협력한 지역 기업인 (주)공동체가 중심이 됐으며, 수출 주체는 해당 기술을 보유한 기업(대표: 이문영)이다. 이들은 쿠웨이트의 조경 및 원예 기업과 약 35만 달러 규모의 묘목 스마트팜 설비 및 묘목 공급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문영 대표는 “쿠웨이트처럼 나무를 심는 것이 중요한 나라에서 이 스마트팜 기술이 매우 효과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쿠웨이트는 사막기후, 고온·저수 조건 등으로 인해 전통 농업과 조경이 어려운 환경이다. 이런 곳에서 스마트팜 기반 묘목 공급은 도시녹화, 조경, 사막화 방지, 환경 개선 등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대량 생산이 가능한 스마트팜 시설을 통해 안정적인 묘목 공급망이 구축되면, 향후 쿠웨이트 혹은 중동 전역의 조경 프로젝트, 도시 개발, 환경 녹화 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릴 전망이다. 또한, 이번 사례는 국내 지역 단체·지자체와 민간기업이 협력해 기술을 개발하고, 해외 수출로 연결한 ‘지역 기술 브랜드화’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물론 이번 수출은 초기 계약이고, 실제 현지 적용 후의 유지관리, 생존율, 묘목 품질 안정성 등이 중요하다. 특히 중동의 기후 조건과 현지 인프라, 유지보수 체계가 기술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 만약 시범 공급 후 안정성이 확인된다면, 규모를 확대해 중동 내 다른 국가들로 수출을 넓히는 것도 가능성 있다. 또한, 묘목 생산뿐 아니라 스마트팜 패키지(설비 + 운영 노하우 + 유지관리) 수출로 사업 모델을 확장할 수도 있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수출을 넘어, 지역 기술과 글로벌 수요의 연결 — 그리고 기후와 환경이라는 과제 해결을 위한 혁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스마트팜 업계 전문가들은 “시범사업에서의 기술검증(operational proof)과 현지 파트너의 유지관리 역량 확보가 향후 확장성의 관건”이라고 말한다. 기후·토양 조건, 물·전력 공급 방식, 현지 노동·유지보수 역량 등은 프로젝트 성공에 영향을 미치므로, 단기 수출 성과를 장기 프로젝트로 전환하려면 교육·원격모니터링·부품 공급망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지적이다. 한편, 관세·수입 규제·현지 규격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금융조달(프로젝트 파이낸싱) 마련 또한 과제다. 광주 북구와 지역 스타트업의 협업을 통한 해외 수출 성공 사례는 지자체 차원의 ‘지역 기술 브랜드화’와 수출 사례로서 의미를 가진다. 지자체·중기 지원기관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중동·아시아 시장 대상 스마트팜 기술 수출을 늘리고, 수출 바우처·현지화 지원을 강화할 계획을 밝힌 보도도 나왔다. 이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이번 보도들이 전하는 핵심은 ‘기술-현지수요-행정지원’의 삼각 협력이 실질적 성과로 연결되었다는 점이다.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1) 시범설치 후 실사용 성과(생산량·생존율·유지비), (2) 현지 파트너와의 유지관리 계약·부품·교육 체계, (3) 확장 시 금융·규모 경제 확보 여부 등이다. 전문가들은 성공적인 시범사업이 확증될 경우, 쿠웨이트를 발판으로 인근 GCC(걸프협력회의) 국가들로의 수출 확장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고 전망한다. ▶ 인터뷰 : 문인 /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앞으로도 쿠웨이트뿐만 아니라 전 중동 지역, 세계에서 우리 광주형 스마트팜이 경쟁력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북구는 스마트 농업 산업 기반 구축과 수출을 원하는 기업에 대해서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관련 기사 더 보기 광주형 '묘목 스마트팜'...극한기후 중동 시장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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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묘목 스마트팜'...극한기후 중동 시장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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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5 ABFF 컨벤션 & 대한민국 분재대전’ 개최 앞두고 막바지 준비 박차
- 신안군이 오는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1004섬 분재정원에서 ‘2025 대한민국 분재대전’과 함께 ‘2025 ABFF 컨벤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분재우호연맹(ABFF) 컨벤션은 2년마다 열리는 국제 분재 행사로 지난 2023년 제7회 필리핀 마닐라 대회 이후 2년 만에 대한민국 신안군에서 열리게 된 것이다. ‘울림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 분재의 아름다움과 철학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국제 분재 교류의 중심지로서 신안군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 일본, 대만 등 10개국의 분재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국내 명품분재 작품 300여 점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국제 분재교류 확대와 우호 협력을 위한 세계분재우호연맹(WBFF), 중국 바오딩 가든, 1004섬 분재정원의 업무협약(MOU)이 예정되어 있어 이번 대회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할 전망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분재대전과 ABFF 컨벤션은 단순한 전시회가 아니라 분재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가치를 공유하는 국제 축제”라며 “신안군이 세계 분재문화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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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5 ABFF 컨벤션 & 대한민국 분재대전’ 개최 앞두고 막바지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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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육고 역도부 김체량 선수, 바레인 대회서 ‘은메달’
- 광주체육고등학교(이하 광주체육고)는 지난 10월 25~30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제3회 바레인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에서 역도부 김체량(2학년) 선수가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김 선수는 여자 역도 77㎏ 이상급에 인상 106㎏과 용상 151㎏을 각각 들어 올리며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특히 이날 용상 부문 1위를 차지한 중국 우원른 선수와 단 1㎏ 차이로 아쉽게 2위를 기록하며,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용상 151㎏ 기록은 김 선수가 지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세운 용상 기록(145㎏)을 6㎏ 경신한 것이다. 김 선수는 전국체육대회에서 인상 108㎏, 용상 145㎏, 합계 253㎏의 기록으로 3관왕을 기록한 바 있다. 광주체육고등학교 엄길훈 교장은 “김체량 선수가 꾸준한 노력으로 쌓은 실력이 국제무대에서도 통한 것 같아 자랑스럽다”며 “내년에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최고의 컨디션으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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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육고 역도부 김체량 선수, 바레인 대회서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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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태국 디지털경제진흥원(DEPA) ‘SMART 파트너십 데이’ 개최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지역 내 유망 AI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놓는다. 26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9일 한국광기술원에서 태국 디지털경제진흥원(Digital Economy Promotion Agency, 이하 DEPA)과 함께 ‘SMART 파트너십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북구가 태국 등으로 파견한 ‘광융합무역촉진단’ 운영 결과 체결된 북구와 태국 DEPA의 MOU에 따라 마련됐다.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 산하에 있는 DEPA는 태국의 디지털경제 발전과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 2017년 설립된 공공기관이며 태국 내 관련 분야를 선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곳으로 평가받는다. 앞서 북구는 태국 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AI 스타트업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난 21일까지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섰으며 총 15개의 기업을 선발했다. 29일 당일에는 ▲DEPA 기관 소개 ▲태국 시장 진출 전략 공유 ▲기업 기술 발표 ▲네트워킹 교류 등의 순으로 행사가 진행돼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 태국 DEPA 부회장인 압비차르부트 로디영 박사가 참석하여 기업들과 직접 대면할 예정으로 실질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마련될 것으로 북구는 기대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태국 DEPA와 체결한 MOU에 근거한 첫 번째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지역의 유망한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기업의 성장 동력 확보를 지원하고자 지난 6월 태국·베트남에 ‘광융합무역촉진단’을 파견하여 총 1,7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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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태국 디지털경제진흥원(DEPA) ‘SMART 파트너십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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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한중 문화교류 물결 ‘중국문화주간’ 연다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제11회 중국문화주간’ 행사를 다채롭게 진행한다. 24일 오후 5시 광주차이나센터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구징치 주광주중국총영사, 김병내 남구청장, 박상철 호남대 총장 등이 참석해 중국문화주간 선포를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개막식 식전 행사에서는 노영민 전 주중국대한민국 대사가 ‘글로벌 대전환의 시대, 중국은 어디로 가는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해 중국의 발전방향과 세계 무역의 흐름을 짚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중국문화주간에는 중국요리대회(대상 시장상), 중국언어문화경진대회(대상 시장상), 사진공모전(대상 총영사상), 카빙전시(대상 총영사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진 영상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CGV 상무에서 ‘차이나 무비 나잇’을 운영해 첨밀밀, 화양연화, 중경삼림, 패왕별희 등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중국 명작 영화를 상영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음식문화, 전통의상, 공예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한중 문화체험 행사도 열린다. 자세한 일정과 참가방법은 광주차이나센터 누리집(www.gwangjucfc.kr) 또는 광주차이나센터(062-367-6688)로 문의하면 된다. 조현호 국제교류담당관은 “이번 중국문화주간이 시민들이 중국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체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외교 차원에서 중국과의 우호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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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한중 문화교류 물결 ‘중국문화주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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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LPGA 우승 김세영 선수 할머니에 축하 인사
- ‘영암의 딸’ 김세영 프로골퍼가 19일 해남 파인비치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약 5년 만에 우승한 김 선수는, 고향 영암이 지척인 해남에서 통산 13번째 LPGA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20일 김 선수의 할머니 우성자 어르신이 살고 있는 신북면 닭실마을을 찾아 축하 인사를 건네고 환담을 나눴다. 영암 신북 출신인 김 선수는 가족, 특히 할머니의 헌신적 뒷받침 속에서 골프를 시작해 이어오고 있어 우 어르신을 정신적 지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김세영 선수의 투혼과 도전 정신은 영암군민 모두의 자랑이다. 우승으로 영암의 자부심을 높여줘서 정말 기쁘다”고 인사했다. 영암군은 김 선수의 성취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보고, 다양한 종목의 체육 꿈나무들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도록 체육 인재 발굴·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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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 기후위기 대응 국제심포지엄, 11월중 국회서 개최
- 오는 11월중 (예정), 국회에서 열리는 **「기후위기 대응 국제심포지엄」**에서 한국의 공동체네트워크가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묘목 스마트팜 사업 추진 계획을 공식 발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후위기에 따른 전 지구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몽골 볼강아이막 도지사와 국회의원 대표단, 한국 국회의원, 지자체장, 학계 및 기업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몽골은 국토의 90% 이상이 사막화 위기에 처해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2030년까지 10억 그루 나무심기 국가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몽골 정부만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어, 국제사회의 지원과 기술 협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K-공동체네트워크는 한국의 스마트팜 기술을 기반으로 몽골 현지에 묘목 재배 스마트팜 시설을 구축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나무 보급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는 단순한 기부나 일회성 사업이 아니라, 공동의 이익과 상생을 추구하는 공동체적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공동체네트워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다음과 같은 비전을 제시한다. 공동체적 규범에 기반한 사회적 행동 실천 정치적 활동과 연계된 국제 연대 강화 스마트팜 기술과 환경협력을 결합한 글로벌 협력 모델 창출 전 세계인이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공동체 조직으로의 발전 K-공동체네트워크 관계자는 “몽골의 사막화 문제는 곧 전 지구의 기후위기 문제와 직결된다”며, “한국과 몽골이 함께 만들어가는 묘목 스마트팜 사업은 공동의 이익을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국제 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공동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지자체·기업·시민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글로벌 연대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K-공동체네트워크는 이를 계기로 국제사회와 함께하는 환경협력 네트워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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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 기후위기 대응 국제심포지엄, 11월중 국회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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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필리핀 실랑시 의원들과 우호교류 간담회
- 무안군의회(김경현 의장)는 지난 24일 의장실에서 필리핀 실랑시 의원 및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관련하여 양 의회 간 지속적인 교류로 상생 발전을 도모하였으며, 이번 방문으로 필리핀 실랑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근무 상황 및 프로그램 운영 방법 등을 점검하고 격려하게 된다. 김경현의장은 “필리핀에서 온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으로 농사철 농가 인력 수급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인운영으로 농촌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에 시름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노동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업종에 외국인이 90일 또는 5개월간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필리핀 근로자 89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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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필리핀 실랑시 의원들과 우호교류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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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소속 광역·기초의원 일동, 일본의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 규탄 기자회견 개최
-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소속 광역·기초의원 일동은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를 강행한 일본 정부를 강하게 규탄하고 윤석열 정부의 핵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노력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8월 24일(목) 광주광역시의회 1층 계단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민주당 광주시당 소속 광주광역시의원 22명과 5개 구의회 의원 57명 등 총 79명이 참여했다. 민주당 광주시당 소속 지방의원들은 일본의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 결정에 관련해 ▲전 세계인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핵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윤석열 정부에 일본 정부의 핵 오염수 방류 중단 요구 촉구 ▲일본 정부의 핵 오염수 해양투기 방조하는 윤석열 정부 규탄 등 4가지 사항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소속 광역·기초의원 일동은 “일본은 자국을 위해 핵 오염수 해양투기를 강행하는데 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 국민 85%가 반대하는 핵 오염수 해양투기를 방조하고 옹호하고 있다”며, “국민은 윤석열 정부를 향해 도대체 어느 나라 정부냐고 묻고 있는 지경이다”고 성토했다. 이어 “눈에 보이는 참사를 막지 못해 수많은 국민의 생명을 잃게 만든 정부가 이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송두리째 일본의 이익과 맞바꾸려 하고 있다”며, “일본을 믿고 과학을 믿으라는 윤석열 정부의 ‘앵무새’같은 말은 국민의 극심한 불안과 불신을 달래지 못한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고, 국가의 최우선 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다”며,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 중단 요구는 엄중한 국민의 명령이고, 국민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국민을 억압하고 호도한 권력은 결국 국민의 심판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일본의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를 중단시키고 투기를 용인한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는 범국민대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핵 오염수 방류 중단 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3. 8. 24.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더불어민주당 광주 지방의원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규탄 성명서] 국민의 명령이다! 윤석열 정부는 일본에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을 요구하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를 결정했다. 동일본 대지진 이후 전 세계가 공감하는 후쿠시마 원전 핵 오염수 처리 방안을 강구하겠다던 일본은 결국 다섯 가지 오염수 처리 방안 중 ‘가장 비용이 적게 들고 간편한’ 해양투기를 결정했다. 한 세기 전 세계를 비통에 빠져들게 한 전범국 일본이 이제는 지구의 환경과 전 세계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민폐’ 국가로 전락할 처지에 놓여있다. 핵 오염수 투기와 관련해 일본 정부는 핵 오염수의 안전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방법은 모두 감춰둔 채 과학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고 윤석열 정부는 앵무새처럼 일본의 주장을 따라 말하고만 있다. 일본은 자국을 위해 핵 오염수 해양투기를 강행하는데, 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 국민 85%가 반대하는 핵 오염수 해양투기를 방조하고 옹호하고 있다. 국민은 윤석열 정부를 향해 도대체 어느 나라 정부냐고 묻고 있는 지경이다. 핵 오염수 해양투기가 시작되면 돌이킬 수 없다. 30년간 이어질 핵 오염수 투기는 우리의 바다를 오염시킬 것이고 바다와 함께 생활하는 어민의 생계에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을 가져올 것이 분명하다. 또 국민의 건강은 위협하고 우리의 미래세대는 고통받게 될 것이다. 윤석열 정부는 일본의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 해양투기 방침에 단 한 번도 반대하지 않았다. 일본에 보낸 사찰단은 일본이 정한 곳을 일본이 정한 기준에 따라 돌아봤을 뿐인데 사찰단을 보냈다며 할 일은 다 했다는 태도다. 개탄할 일이다. 중국은 일본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결정을 강하게 규탄하고, 홍콩은 후쿠시마산 채소와 과일 및 수산물의 수입을 금지했다. 하지만 일본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대한민국의 윤석열 정부는 우리 국민의 우려와 걱정 그리고 비판을 ‘괴담’ 취급하며 믿으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 무엇을 믿으라는 말인가? 눈에 보이는 참사를 막지 못해 수많은 국민의 생명을 잃게 만든 믿지 못할 정부가 이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일본의 이익과 송두리째 맞바꾸려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일본을 믿고, 과학을 믿으라는 윤석열 정부의 ‘앵무새’ 같은 말은 우리 국민의 극심한 불안과 불신을 달래지 못한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다. 국가의 최우선 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다.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요구는 엄중한 국민의 명령이다. 우리 국민은 항구적인 위험이 사라지지 않는 한 단 한 방울의 핵 오염수도 바다에 버려서는 안 된다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국민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국민을 억압하고 호도한 권력은 결국 국민의 심판을 받았다. 윤석열 대통령은 역사적인 사실 앞에 겸손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광역·기초의원 일동은 일본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에 엄중한 우려를 표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일본은 전 세계인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를 중단하라! 하나,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한다! 하나, 일본 핵 오염수 해양투기 방조하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하나, 준엄한 국민의 명령이다! 윤석열 정부는 일본에 핵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을 요구하라! 더불어민주당은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를 중단시키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한다. 2023년 8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소속 광역·기초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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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소속 광역·기초의원 일동, 일본의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 규탄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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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서 부스 운영 부문 우수상
-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12일 ‘2023년 제8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내실 있는 운영으로 ‘부스 운영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11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국내·외 관광 정보와 업계 간 활발한 상담·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종합 관광 축제의 장으로 전국 119개 지자체·기관이 참가해 400여 개의 홍보관으로 운영됐다. 동구는 박람회 기간 동안 올해 성년을 맞은 ‘제20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와 ‘제2회 광주 버스킹 월드컵’을 비롯해 MZ세대가 주목하는 관광명소인 ‘동명동 카페거리’와 생활관광 프로그램 ‘東네 라이프’를 적극 알리며,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광주 동구’를 홍보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홍보 부스를 방문한 이들에게 다양한 관광 정보와 함께 ▲추억의 충장축제 초성 퀴즈 ▲충장축제 카톡 플러스 친구추가 ▲일회용품 없는 다회용 컵 사용을 통한 동명동 드립커피 체험 등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해 각종 이벤트 참여를 유도하고,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제20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10월 5~9일)를 적극 알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는 역사·문화관광 자원이 풍부해 발길 닿는 곳마다 예술여행과 도심 도보여행이 가능한 매력적인 꿀잼 도시”라면서 “외지인들이 특별한 여행계획을 세우지 않더라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가 풍부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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