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3(목)

뉴스
Home >  뉴스  >  과학

실시간뉴스
  • 북구, ‘제3회 북구청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개최...전국 게임 고수 다 모여라!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전국 아마추어 게이머들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3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12월 6일 광주 비엔날레전시관에서 ‘제3회 광주 북구청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e스포츠가 생활 스포츠로 정착함에 따라 지역 내 게임산업 활성화와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북구가 202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전국 단위 e스포츠 대회이다. 올해 대회 종목은 총 5개 종목(PC 3종목, 모바일 2종목)으로 구성됐다. PC 3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스타크래프트 등이고 모바일 2종목은 ▲브롤스타즈 ▲포켓몬 카드게임 등으로 게임에 관심 있는 아마추어라면 누구나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달 24일까지 게임대회 접수 플랫폼인 vss.gg에 접속하여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 모집이 완료되면 29일부터 이틀간 온라인으로 예선전이 진행되고 종목별 결선전은 다음 달 6일 비엔날레전시관 5관 현장 무대에서 펼쳐질 계획이다. 대회 상금 규모는 작년 대회 대비 400만 원 늘어난 ‘총 1,000만 원’으로 종목별 1위부터 4위의 성적을 거둔 팀에게 북구청장 명의의 상장과 함께 주어진다. 결선전 당일 행사장에는 ‘북구청장배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 대회’가 부대행사로 치러지며 ▲닌텐도 체험존 ▲e스포츠 코칭존 ▲추억의 오락실 ▲웹툰 그리기 체험 등 다양한 부스도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대회에 전국의 e스포츠 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오늘날 게임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서 전 세계 인구가 열광하는 문화이자 유망 산업으로 발전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 내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과학
    2025-11-03
  •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광주), 광주전남언론포럼과 지역 현안 논의 간담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상임수석부위원장 이병훈)는 10월 23일(목) 오전 11시 ACC 디자인호텔 3층 연회장에서 광주전남언론포럼(이사장 김성의)과 공동주관으로 지역 주요 현안과 발전 전략을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호남발전특위(광주)와 지역 언론계가 머리를 맞대고 광주, 전남의 구조적 문제와 현장 여론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청년 인구 유출과 지역 소멸 위기 ▲기업 유치를 가로막는 에너지 비용 구조의 불합리성 ▲농업의 구조적 생산비 문제 ▲전국 단위 산업 정책에서의 호남 소외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참석자들은 선거철마다 민주당을 지지해온 호남의 시‧도민들이 어떤 변화를 체감했는지에 대한 쓴소리도 아끼지 않았으며, 민주당이 지역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성과와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성의 광주전남언론포럼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는 광주, 전남의 핵심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며, “참석자들 뿐만 아니라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정책을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병훈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현장의 문제의식은 단순한 불만이 아닌 호남의 생존과 미래를 위한 절박한 과제다”며, “지역이 가진 주요 현안은 국가적 차원에서 예산과 정책 및 법안 등이 적극적으로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호남의 시‧도민들이 선거 때마다 보여준 신뢰와 지지를 헛되이 하지 않도록 민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시‧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실질적인 로드맵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는 지역 각계 전문가, 기관 및 단체와의 간담회를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의견이 정부와 민주당의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정리해 12월 이내까지 정청래 당대표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뉴스
    • 경제
    2025-10-23
  • 이정선 교육감 “국가 AI컴퓨팅센터, 광주에 설립돼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국가 AI컴퓨팅센터의 광주 유치를 강력 촉구했다. 이 교육감은 22일 입장문을 통해 “국가 AI컴퓨팅센터의 입지는 단순히 산업적 선택을 넘어 교육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장을 결정짓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전략적 선택”이라며 “국가 AI컴퓨팅센터는 교육과 사람과 환경이 준비된 도시, 광주에 설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AI중점도시 광주는 이미 AI특별지구 지정, AI집적단지 조성, AI영재고 설립 추진 등 교육-산업-연구가 맞물린 국가 유일의 AI 인재양성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등 준비를 마쳤다”며 “광주시교육청도 전국 최초 AI교육원 설립, AI교육 인프라 구축 등 AI중점도시에 걸맞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러한 준비를 토대로 국가 AI컴퓨팅센터가 구축된다면 그 성과는 기업의 이익을 넘어 전국 학교·대학·연구기관·스타트업이 함께 활용하는 공유 자산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광주에 국가 AI컴퓨팅센터가 설립된다면 광주는 이재명 정부의 ‘AI 3강, 소버린 AI’의 초석이 될 것이다”며 “광주시교육청도 모든 교육 역량을 모아 미래세대가 AI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고,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붙임 : 입장문 [입장문] 국가 AI컴퓨팅센터는 광주에 설립되어야 합니다! 국가 AI컴퓨팅센터의 입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전략적 선택입니다. 이는 단순히 산업적 선택을 넘어 교육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장을 결정짓는 중대한 국가의 전략적 선택인 것입니다. AI중점도시 광주는 준비를 마쳤습니다. AI특별지구 지정, AI집적단지 조성, AI영재고 설립 추진 등을 통해 교육-산업-연구가 맞물린 국가 유일의 AI 인재 양성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5만㎡ 부지와 120MW급 전력 인프라,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이 연결된 산학협력 네트워크 그리고 시민과 학생이 함께 만들어 온 ‘AI민주주의 도시’의 철학이 있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도 AI중점도시에 걸맞는 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AI교육원을 설립(2026년 예정)해 AI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교원 AI 연수 및 역량 강화 추진, AI·SW 전문교원 공동 양성, AI 교육 인프라 구축, AI 학교 교육과정 운영 등 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시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국가 AI컴퓨팅센터가 광주에 구축된다면 그 성과는 기업의 이익을 넘어 전국 학교·대학·연구기관·스타트업이 함께 활용하는 공유 자산이 될 것입니다. 특히, AI교육을 통한 지역·세대 간 격차 해소, AI윤리·인권교육의 세계화, 미래 교원 양성 혁신 등 광주가 추진해 온 교육정책의 방향은 국가 AI비전과 궤를 같이합니다. 광주가 이재명 정부의 ‘AI 3강, 소버린 AI’의 초석이 되겠습니다. 교육과 사람과 환경이 준비된 도시, 광주에 국가 AI컴퓨팅센터가 설립되어야 합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도 모든 교육 역량을 모아 미래세대가 AI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고, 세계로 나아가는 길을 열겠습니다. 빛의 도시가AI를 통해 도약할 수 있도록 광주에 국가 AI컴퓨팅센터 설립해 주시길 강력히 촉구합니다.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
    • 뉴스
    • 교육
    2025-10-22
  • 북구, ‘과학·안전 골든벨’ 개최...오늘부터 참가자 모집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다음 달 15일 광주디자인진흥원에서 펼쳐지는 ‘2025 과학·안전 골든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밝혔다. ‘2025 과학·안전 골든벨’은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들에게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생활 속 안전 습관을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지난 2018년부터 작년까지는 ‘과학골든벨’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됐다. 올해 행사가 기존과 달라진 점은 학부모와 학생 2인 1팀으로 참여했던 방식에서 학생이 단독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변경됐으며 팀당 1만 원이었던 참가비도 올해부터는 무료로 전환됐다. 또한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한 기록적인 폭우 등 극한 재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 및 지식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단순 과학 지식 퀴즈대회였던 것에서 과학·안전 융합 퀴즈대회로 주제를 확대했다. 참가자 모집은 오늘(10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북구 소재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총 7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에게는 초등학교 교과과정 수준의 과학 및 안전 상식으로 구성된 문제가 OX형, 4지선다형, 단답형 등의 형식으로 출제되고 성적 상위 6명에게는 북구청장 표창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될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 당일에는 ▲드론 관제 차량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부스가 함께 운영돼 행사에 다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중소기업지원과(☎062-410-8483)에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퀴즈대회를 넘어 미래 세대가 창의력과 안전의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학생들이 도전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과학
    2025-09-11
  • 순천시, 원도심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조성 사업 순항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민선8기 3대 경제축 중 하나인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원도심 일원에 추진 중인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행안부 중앙 지방재정 투자심사 통과로 본궤도에 오른 애니·웹툰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국가정원과 원도심을 두 축으로 연초부터 본격적인 시설조성에 착수했으며, 하반기부터 기업들이 순차적으로 입주를 추진하고 있다. 먼저, 웹툰 앵커기업 ㈜케나즈와 오노코리아가 입주한 글로벌웹툰센터는 리모델링을 마치고 ‘글로벌웹툰허브센터’로 새롭게 명칭을 변경했다. 지난 3월 입주를 마친 2층 사무공간을 포함해 건물 전체가 준공되면서 추가 이전 인력과신규 채용 인력을 포함해 단계적으로 50여 명이 근무를 시작한다. 원도심 일대 공실에 조성 중인 ‘창·제작기지(원츠랜드)’에는 투자협약 등을 통해 이전을 확정 지은 애니메이션·웹툰·출판 등 중소 콘텐츠 기업 26개사도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했다. 이들 기업은 11월까지 모든 입주를 마칠 계획이다. 시는 이전 협의 중인 기업들의 입주를 조기에 확정 짓고, 추가 기업 유치에도 박차를 가해 연말까지 35개사 이상 유치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지난 6월 원도심 콘텐츠 축제 원츠(Wants) 순천의 주무대였던 ‘남문터광장’도 콘텐츠를 입혀 기능을 강화한다. 원도심에 입주할 콘텐츠 기업뿐 아니라 인근 주민, 원도심 상인회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조성계획을 확정하고 이달 12일부터 첫 삽을 떴다. 기존 남문터광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건축적·공간적 가치는 유지하면서 준공 이후 꾸준히 제기됐던 개선사항들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남문터광장과 옥천을 단절시켰던 신연자루를 철거하고 바람길을 조성해 수변공간과의 연결성을 회복하고, 중앙로와 맞닿은 입구를 대폭 개선해 중정까지 개방감 확보와 함께 시민들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한다. 전면의 파빌리온에는 LED 전광판을 설치하여 애니메이션·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송출하고,원도심에 입주한 기업들의 콘텐츠와 IP가 펼쳐지는 복합문화공간화하여 사람들을 원도심으로 끌어들이고, 콘텐츠 기업들이 서로 소통하는 문화콘텐츠 광장으로 조성한다. 지난 21일 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서울 소재 콘텐츠 IP 전문기업 ㈜디오리진이남문터광장으로 이전을 확정하면서, 게임 앵커기업으로서 애니메이션·웹툰과연계한 콘텐츠 IP 제작, 지역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콘텐츠 기업들이 본격 입주하면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불어넣고 고급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전한 기업들이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원도심 일원 기회발전특구 추가 지정, 남해안권 인재양성 거점기관 조성 등 후속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도심과 함께 국가정원 일원에 조성 중인 ‘습지센터 클러스터’도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는 대로 애니메이션 앵커기업인 로커스가 이전에 착수하는 등 순천시가 미래 먹거리로 삼은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의 밑그림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 뉴스
    • 과학
    2025-08-28
  • 광주시, AI 2단계 사업 예타 면제 최종 확정, 6000억 투자 ‘AX 실증밸리 조성’ 본격 추진
    광주 인공지능(AI) 2단계 사업인 ‘AX 실증밸리 조성사업’이 국무회의 의결에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총괄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으로써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광주광역시는 22일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총괄위원회에서 광주 인공지능(AI) 2단계 사업인 ‘AX(인공지능전환) 실증밸리 조성사업’의 예타 면제를 승인,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AI 2단계 사업은 앞서 지난 18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37회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사업이다. 이번 결정으로 2단계 사업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거쳐 총 6000억원 규모로 2026년부터 5년간 본격 추진된다. 광주시는 지난 5년간 4300억원 규모로 국가AI데이터센터와 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등 1단계 기반시설을 구축했다. 2단계 사업은 이를 바탕으로 ▲모빌리티·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 AX ▲시민 체감형 도시·생활 혁신 ▲AX 핵심 인프라 조성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의 일상생활과 도시문제에 인공지능(AI)을 입히는 데 중점을 둔다. 광주시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정책인 5극3특 체제 구현과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AI 모빌리티 국가 시범도시 조성’, ‘알이(RE) 100산단 조성사업’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지역 전략산업인 모빌리티·에너지 AI 전환 선도기술을 개발하고 인공지능(AI) 상용화를 위한 전 과정 컨트롤타워인 ‘AI 이노스페이스’ 조성하는 데 집중 투자한다. 특히 인공지능(AI) 중심도시로서 모든 시민이 인공지능 기술의 혜택을 체험하고 공유하는 ‘모두의 인공지능(AI)’의 선도적 구현을 위해 광주형 모두의 인공지능(AI) 개발을 추진하고, 일상 전반을 바꾸는 시민 체감형 도시·생활과제도 추진한다. ※ 광주형 모두의 AI 개발(예시) : ①AI 기반 직접 참여형 민주주의, 모두의 AI 플랫폼 ②멀티모달 시니어 마인드 케어 기술 ③미디어 멀티모달리티 기반 영상 생성 기술 ※ 도시·생활 혁신 중점분야 : 교통·안전, 의료·건강, 공공·행정, 생활·환경, 문화·감성 광주시는 2단계 사업을 대형과제 중심으로 기획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기업들의 폭넓은 참여를 지원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1단계 사업 성과와 첨단3지구 AI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2단계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 융복합기업 1000개사의 집적을 목표로 한다. 또 3375개 공공시설을 ‘AX 실증랩’으로 개방하고, 48개 혁신기관의 연구장비 3879종을 기업에 제공해 실증 중심의 성과 창출을 도모한다. 경제적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2단계 사업으로 ▲생산유발 9831억원 ▲부가가치유발 4942억원 ▲고용유발 6281명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출처: AI 2단계 기획서, 한국은행의 지역간산업연관모형(Inter-Regional Input Output Model: IRIO) 적용 분석 광주시는 지난해 9월 예타 면제를 신청한 이후, 그동안 대통령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재정부 등에 수십 차례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 설명과 협의를 해왔고, 안도걸·조인철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광주시는 앞으로 ‘국가 인공지능 집적단지’ 지정과 ‘AI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추진해 연구개발과 실증이 자유롭게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장은 “1단계 사업이 인프라와 인재를 구축하는 기간이었다면, 2단계는 시민이 체감하는 ‘AI 실증도시 광주’를 실현하는 시기”라며 “대통령의 약속처럼 광주를 최고의 인공지능(AI) 도시로 만들고,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과학
    2025-08-25

실시간 과학 기사

  • 북구, ‘제3회 북구청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개최...전국 게임 고수 다 모여라!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전국 아마추어 게이머들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3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12월 6일 광주 비엔날레전시관에서 ‘제3회 광주 북구청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e스포츠가 생활 스포츠로 정착함에 따라 지역 내 게임산업 활성화와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북구가 202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전국 단위 e스포츠 대회이다. 올해 대회 종목은 총 5개 종목(PC 3종목, 모바일 2종목)으로 구성됐다. PC 3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스타크래프트 등이고 모바일 2종목은 ▲브롤스타즈 ▲포켓몬 카드게임 등으로 게임에 관심 있는 아마추어라면 누구나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달 24일까지 게임대회 접수 플랫폼인 vss.gg에 접속하여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 모집이 완료되면 29일부터 이틀간 온라인으로 예선전이 진행되고 종목별 결선전은 다음 달 6일 비엔날레전시관 5관 현장 무대에서 펼쳐질 계획이다. 대회 상금 규모는 작년 대회 대비 400만 원 늘어난 ‘총 1,000만 원’으로 종목별 1위부터 4위의 성적을 거둔 팀에게 북구청장 명의의 상장과 함께 주어진다. 결선전 당일 행사장에는 ‘북구청장배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 대회’가 부대행사로 치러지며 ▲닌텐도 체험존 ▲e스포츠 코칭존 ▲추억의 오락실 ▲웹툰 그리기 체험 등 다양한 부스도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대회에 전국의 e스포츠 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오늘날 게임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서 전 세계 인구가 열광하는 문화이자 유망 산업으로 발전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 내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과학
    2025-11-03
  •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광주), 광주전남언론포럼과 지역 현안 논의 간담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상임수석부위원장 이병훈)는 10월 23일(목) 오전 11시 ACC 디자인호텔 3층 연회장에서 광주전남언론포럼(이사장 김성의)과 공동주관으로 지역 주요 현안과 발전 전략을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호남발전특위(광주)와 지역 언론계가 머리를 맞대고 광주, 전남의 구조적 문제와 현장 여론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청년 인구 유출과 지역 소멸 위기 ▲기업 유치를 가로막는 에너지 비용 구조의 불합리성 ▲농업의 구조적 생산비 문제 ▲전국 단위 산업 정책에서의 호남 소외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참석자들은 선거철마다 민주당을 지지해온 호남의 시‧도민들이 어떤 변화를 체감했는지에 대한 쓴소리도 아끼지 않았으며, 민주당이 지역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성과와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성의 광주전남언론포럼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는 광주, 전남의 핵심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며, “참석자들 뿐만 아니라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정책을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병훈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현장의 문제의식은 단순한 불만이 아닌 호남의 생존과 미래를 위한 절박한 과제다”며, “지역이 가진 주요 현안은 국가적 차원에서 예산과 정책 및 법안 등이 적극적으로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호남의 시‧도민들이 선거 때마다 보여준 신뢰와 지지를 헛되이 하지 않도록 민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시‧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실질적인 로드맵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는 지역 각계 전문가, 기관 및 단체와의 간담회를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의견이 정부와 민주당의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정리해 12월 이내까지 정청래 당대표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뉴스
    • 경제
    2025-10-23
  • 이정선 교육감 “국가 AI컴퓨팅센터, 광주에 설립돼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국가 AI컴퓨팅센터의 광주 유치를 강력 촉구했다. 이 교육감은 22일 입장문을 통해 “국가 AI컴퓨팅센터의 입지는 단순히 산업적 선택을 넘어 교육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장을 결정짓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전략적 선택”이라며 “국가 AI컴퓨팅센터는 교육과 사람과 환경이 준비된 도시, 광주에 설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AI중점도시 광주는 이미 AI특별지구 지정, AI집적단지 조성, AI영재고 설립 추진 등 교육-산업-연구가 맞물린 국가 유일의 AI 인재양성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등 준비를 마쳤다”며 “광주시교육청도 전국 최초 AI교육원 설립, AI교육 인프라 구축 등 AI중점도시에 걸맞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러한 준비를 토대로 국가 AI컴퓨팅센터가 구축된다면 그 성과는 기업의 이익을 넘어 전국 학교·대학·연구기관·스타트업이 함께 활용하는 공유 자산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광주에 국가 AI컴퓨팅센터가 설립된다면 광주는 이재명 정부의 ‘AI 3강, 소버린 AI’의 초석이 될 것이다”며 “광주시교육청도 모든 교육 역량을 모아 미래세대가 AI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고,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붙임 : 입장문 [입장문] 국가 AI컴퓨팅센터는 광주에 설립되어야 합니다! 국가 AI컴퓨팅센터의 입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전략적 선택입니다. 이는 단순히 산업적 선택을 넘어 교육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장을 결정짓는 중대한 국가의 전략적 선택인 것입니다. AI중점도시 광주는 준비를 마쳤습니다. AI특별지구 지정, AI집적단지 조성, AI영재고 설립 추진 등을 통해 교육-산업-연구가 맞물린 국가 유일의 AI 인재 양성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5만㎡ 부지와 120MW급 전력 인프라,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이 연결된 산학협력 네트워크 그리고 시민과 학생이 함께 만들어 온 ‘AI민주주의 도시’의 철학이 있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도 AI중점도시에 걸맞는 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AI교육원을 설립(2026년 예정)해 AI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교원 AI 연수 및 역량 강화 추진, AI·SW 전문교원 공동 양성, AI 교육 인프라 구축, AI 학교 교육과정 운영 등 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시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국가 AI컴퓨팅센터가 광주에 구축된다면 그 성과는 기업의 이익을 넘어 전국 학교·대학·연구기관·스타트업이 함께 활용하는 공유 자산이 될 것입니다. 특히, AI교육을 통한 지역·세대 간 격차 해소, AI윤리·인권교육의 세계화, 미래 교원 양성 혁신 등 광주가 추진해 온 교육정책의 방향은 국가 AI비전과 궤를 같이합니다. 광주가 이재명 정부의 ‘AI 3강, 소버린 AI’의 초석이 되겠습니다. 교육과 사람과 환경이 준비된 도시, 광주에 국가 AI컴퓨팅센터가 설립되어야 합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도 모든 교육 역량을 모아 미래세대가 AI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고, 세계로 나아가는 길을 열겠습니다. 빛의 도시가AI를 통해 도약할 수 있도록 광주에 국가 AI컴퓨팅센터 설립해 주시길 강력히 촉구합니다.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
    • 뉴스
    • 교육
    2025-10-22
  • 북구, ‘과학·안전 골든벨’ 개최...오늘부터 참가자 모집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다음 달 15일 광주디자인진흥원에서 펼쳐지는 ‘2025 과학·안전 골든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밝혔다. ‘2025 과학·안전 골든벨’은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들에게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생활 속 안전 습관을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지난 2018년부터 작년까지는 ‘과학골든벨’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됐다. 올해 행사가 기존과 달라진 점은 학부모와 학생 2인 1팀으로 참여했던 방식에서 학생이 단독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변경됐으며 팀당 1만 원이었던 참가비도 올해부터는 무료로 전환됐다. 또한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한 기록적인 폭우 등 극한 재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 및 지식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단순 과학 지식 퀴즈대회였던 것에서 과학·안전 융합 퀴즈대회로 주제를 확대했다. 참가자 모집은 오늘(10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북구 소재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총 7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에게는 초등학교 교과과정 수준의 과학 및 안전 상식으로 구성된 문제가 OX형, 4지선다형, 단답형 등의 형식으로 출제되고 성적 상위 6명에게는 북구청장 표창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될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 당일에는 ▲드론 관제 차량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부스가 함께 운영돼 행사에 다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중소기업지원과(☎062-410-8483)에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퀴즈대회를 넘어 미래 세대가 창의력과 안전의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학생들이 도전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과학
    2025-09-11
  • 순천시, 원도심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조성 사업 순항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민선8기 3대 경제축 중 하나인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원도심 일원에 추진 중인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행안부 중앙 지방재정 투자심사 통과로 본궤도에 오른 애니·웹툰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국가정원과 원도심을 두 축으로 연초부터 본격적인 시설조성에 착수했으며, 하반기부터 기업들이 순차적으로 입주를 추진하고 있다. 먼저, 웹툰 앵커기업 ㈜케나즈와 오노코리아가 입주한 글로벌웹툰센터는 리모델링을 마치고 ‘글로벌웹툰허브센터’로 새롭게 명칭을 변경했다. 지난 3월 입주를 마친 2층 사무공간을 포함해 건물 전체가 준공되면서 추가 이전 인력과신규 채용 인력을 포함해 단계적으로 50여 명이 근무를 시작한다. 원도심 일대 공실에 조성 중인 ‘창·제작기지(원츠랜드)’에는 투자협약 등을 통해 이전을 확정 지은 애니메이션·웹툰·출판 등 중소 콘텐츠 기업 26개사도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했다. 이들 기업은 11월까지 모든 입주를 마칠 계획이다. 시는 이전 협의 중인 기업들의 입주를 조기에 확정 짓고, 추가 기업 유치에도 박차를 가해 연말까지 35개사 이상 유치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지난 6월 원도심 콘텐츠 축제 원츠(Wants) 순천의 주무대였던 ‘남문터광장’도 콘텐츠를 입혀 기능을 강화한다. 원도심에 입주할 콘텐츠 기업뿐 아니라 인근 주민, 원도심 상인회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조성계획을 확정하고 이달 12일부터 첫 삽을 떴다. 기존 남문터광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건축적·공간적 가치는 유지하면서 준공 이후 꾸준히 제기됐던 개선사항들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남문터광장과 옥천을 단절시켰던 신연자루를 철거하고 바람길을 조성해 수변공간과의 연결성을 회복하고, 중앙로와 맞닿은 입구를 대폭 개선해 중정까지 개방감 확보와 함께 시민들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한다. 전면의 파빌리온에는 LED 전광판을 설치하여 애니메이션·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송출하고,원도심에 입주한 기업들의 콘텐츠와 IP가 펼쳐지는 복합문화공간화하여 사람들을 원도심으로 끌어들이고, 콘텐츠 기업들이 서로 소통하는 문화콘텐츠 광장으로 조성한다. 지난 21일 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서울 소재 콘텐츠 IP 전문기업 ㈜디오리진이남문터광장으로 이전을 확정하면서, 게임 앵커기업으로서 애니메이션·웹툰과연계한 콘텐츠 IP 제작, 지역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콘텐츠 기업들이 본격 입주하면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불어넣고 고급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전한 기업들이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원도심 일원 기회발전특구 추가 지정, 남해안권 인재양성 거점기관 조성 등 후속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도심과 함께 국가정원 일원에 조성 중인 ‘습지센터 클러스터’도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는 대로 애니메이션 앵커기업인 로커스가 이전에 착수하는 등 순천시가 미래 먹거리로 삼은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의 밑그림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 뉴스
    • 과학
    2025-08-28
  • 광주시, AI 2단계 사업 예타 면제 최종 확정, 6000억 투자 ‘AX 실증밸리 조성’ 본격 추진
    광주 인공지능(AI) 2단계 사업인 ‘AX 실증밸리 조성사업’이 국무회의 의결에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총괄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으로써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광주광역시는 22일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총괄위원회에서 광주 인공지능(AI) 2단계 사업인 ‘AX(인공지능전환) 실증밸리 조성사업’의 예타 면제를 승인,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AI 2단계 사업은 앞서 지난 18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37회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사업이다. 이번 결정으로 2단계 사업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거쳐 총 6000억원 규모로 2026년부터 5년간 본격 추진된다. 광주시는 지난 5년간 4300억원 규모로 국가AI데이터센터와 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등 1단계 기반시설을 구축했다. 2단계 사업은 이를 바탕으로 ▲모빌리티·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 AX ▲시민 체감형 도시·생활 혁신 ▲AX 핵심 인프라 조성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의 일상생활과 도시문제에 인공지능(AI)을 입히는 데 중점을 둔다. 광주시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정책인 5극3특 체제 구현과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AI 모빌리티 국가 시범도시 조성’, ‘알이(RE) 100산단 조성사업’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지역 전략산업인 모빌리티·에너지 AI 전환 선도기술을 개발하고 인공지능(AI) 상용화를 위한 전 과정 컨트롤타워인 ‘AI 이노스페이스’ 조성하는 데 집중 투자한다. 특히 인공지능(AI) 중심도시로서 모든 시민이 인공지능 기술의 혜택을 체험하고 공유하는 ‘모두의 인공지능(AI)’의 선도적 구현을 위해 광주형 모두의 인공지능(AI) 개발을 추진하고, 일상 전반을 바꾸는 시민 체감형 도시·생활과제도 추진한다. ※ 광주형 모두의 AI 개발(예시) : ①AI 기반 직접 참여형 민주주의, 모두의 AI 플랫폼 ②멀티모달 시니어 마인드 케어 기술 ③미디어 멀티모달리티 기반 영상 생성 기술 ※ 도시·생활 혁신 중점분야 : 교통·안전, 의료·건강, 공공·행정, 생활·환경, 문화·감성 광주시는 2단계 사업을 대형과제 중심으로 기획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기업들의 폭넓은 참여를 지원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1단계 사업 성과와 첨단3지구 AI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2단계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 융복합기업 1000개사의 집적을 목표로 한다. 또 3375개 공공시설을 ‘AX 실증랩’으로 개방하고, 48개 혁신기관의 연구장비 3879종을 기업에 제공해 실증 중심의 성과 창출을 도모한다. 경제적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2단계 사업으로 ▲생산유발 9831억원 ▲부가가치유발 4942억원 ▲고용유발 6281명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출처: AI 2단계 기획서, 한국은행의 지역간산업연관모형(Inter-Regional Input Output Model: IRIO) 적용 분석 광주시는 지난해 9월 예타 면제를 신청한 이후, 그동안 대통령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재정부 등에 수십 차례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 설명과 협의를 해왔고, 안도걸·조인철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광주시는 앞으로 ‘국가 인공지능 집적단지’ 지정과 ‘AI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추진해 연구개발과 실증이 자유롭게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장은 “1단계 사업이 인프라와 인재를 구축하는 기간이었다면, 2단계는 시민이 체감하는 ‘AI 실증도시 광주’를 실현하는 시기”라며 “대통령의 약속처럼 광주를 최고의 인공지능(AI) 도시로 만들고,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과학
    2025-08-25
  • 광주시, 인공지능 2단계 성공 위해 지역역량 모은다
    인공지능(AI) 대표도시 광주시가 ‘한국형 인공지능(AI)밸리’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역량을 모은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3년 제1회 인공지능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 인공지능산업위원회는 ‘광주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한 법정기구다. 광주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시행 ▲인공지능 기술 및 융합 지원 ▲인공지능기업 지원 등에 대한 심의·자문을 담당한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강기정 시장과 이길행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전문위원을 비롯해 산업체, 대학, 연구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 1단계와 인공지능 집적단지 2단계 기획용역 추진현황 보고, 의견수렴, 인공지능 유치기업 보조금 지원 심의 등이 이뤄졌다. 위원들은 인공지능(AI) 실증도시 구현, 시민 체감형 등 2단계 사업 방향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또한 인공지능과 지역산업 융합을 목표로 2020년 시작한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 1단계는 국가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건립 등으로 본궤도에 오른 만큼 한국형 인공지능밸리로 도약하기 위한 2단계 사업 고도화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 지역역량을 결집해 나가기로 했다. 1단계 사업은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한 기반시설(인프라)과 실무 인재양성에 주력했다면 2단계 사업은 1단계에서 확보한 기반시설(인프라)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생태계 선순환을 위한 ▲기반시설 고도화 ▲첨단 인공지능(AI) 기술확보 및 실증 ▲인공지능 혁신 생태계 지원 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미래먹거리 양 축은 인공지능(AI)과 미래차인 만큼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꼼꼼히 설계돼야 한다”며 “1단계 사업의 최대 성과인 국가인공지능(AI)데이터센터를 거점으로 한국형 인공지능밸리로 도약하기 위해 지혜를 모아 달라”고 밝혔다. 한편 2020년부터 광주시 북구 첨단 3지구에 조성하고 있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1단계(2020~2024년) 사업은 세계 10위권의 최첨단 인공지능데이터센터와 실증 장비 등 기반시설(인프라)을 구축하고 인공지능 창업지원, 인공지능 인재양성 등 생태계 조성을 위해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집적단지의 핵심 시설인 국가인공지능(AI)데이터센터는 오는 10월 개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실증·창업동은 2024년 완공될 예정이다.
    • 뉴스
    • 과학
    2023-08-22
  • “광주청년, 인공지능으로 취업 준비하세요”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청년들이 시간·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취업지원 서비스’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온라인 취업지원 서비스’는 지난해 토닥토닥 청년일자리카페를 이용한 청년이 직접 제안해 편성된 시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인공지능(AI) 면접(역량평가) ▲인공지능(AI) 자기소개서 솔루션 ▲인공지능(AI) 영어면접·말하기 ▲취업진로 진단검사 ▲기업별 직무적성검사 등을 제공하는 비대면 종합 취업지원 사업이다. 인공지능(AI) 면접(역량평가)은 자연어 처리. 안면인식 기술 등을 접목해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기본 면접부터 상황 대처, 성향 분석, 인공지능(AI) 게임 등 총 7단계로 구성된 평가를 통해 실전과 같은 체험을 지원한다. 평가 후에는 주요 강·약점, 태도, 목소리 등을 분석한 개인별 결과지와 면접 녹화영상이 함께 제공돼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인공지능(AI) 자기소개서 솔루션은 9만건의 합격자기소개서, 60만건의 빅데이터 딥러닝 학습과 챗지피티(Chat GPT) 기술을 적용한 인공지능으로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업종과 직무에 맞게 자기소개서를 손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인공지능(AI) 첨삭 기능을 통해 부족한 문장을 보완할 수 있도록 표현·표절 검사를 제공한다.
    • 뉴스
    • 과학
    2023-05-15
  • 광주시‧전남대‧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스타트
    인공지능(AI) 중심도시 광주시가 전남대학교,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와 함께 지역의 인공지능 융합인재 양성과 기업 혁신 성장을 지원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전남대, 구글 클라우드의 공식 교육 파트너인 ㈜아이코어이앤씨와 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구글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 강형준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대표, 김욱현 ㈜아이코어이앤씨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구글 클라우드 기반 AI 인재양성 교육에 따른 상호 협력 ▲교육생의 인공지능 및 신기술·첨단분야 취·창업 지원 ▲신기술·첨단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활동 협력 ▲기업 혁신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세미나 및 포럼 운영 등을 추진한다. 이날 협약은 지난 1월 구글 클라우드와 협의한 ‘인공지능 협업모델’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당시 강기정 시장과 정성택 총장 등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석한 뒤 실리콘밸리 구글 본사를 방문해 광주시와 구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구글 클라우드 측은 인공지능 인재양성 등 협업모델을 제안했고, 폴 윌슨(Paul Wilson) 아태일본지역 공공부문 총괄이사는 구글 코리아 캠퍼스 초청과 함께 향후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가자고 약속했다. 이후 광주시와 전남대는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와 수차례 실무협의를 진행했으며, 지난 4월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에 협력키로 합의하고 ‘구글 클라우드 기반 AI 인재양성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 개발 및 운영은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의 공식 교육 파트너인 ㈜아이코어이앤씨가 맡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해 3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16주간 진행되며, 교육과정은 온라인 기본교육(6주), 오프라인 기술교육(9주), 피칭 및 네트워킹(2일) 등이다. 광주시와 전남대,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주지역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대학의 교육·연구 활동 증진, 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해 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형준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대표는 “지난 1월 강기정 시장의 구글 본사 방문 후 광주시와 인공지능(AI)의 힘으로 시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들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그 첫 번째 결실이 이번 구글 클라우드 기반 교육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의 미래차산업, 헬스케어, 행정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글 클라우드의 다양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프로젝트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가 교육 컨트롤타워의 한 축을 맡아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사다리를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침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계기로 만난 광주시와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전남대가 함께 전국 최초로 질 높은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광주 청년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고, 앞으로도 광주시와 구글 클라우드는 교육‧미래차 산업 등에서 큰 성과를 이어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광주광역시
    2023-05-08
  • NHN 광주연구개발센터 개소…인공지능 중심도시 가속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국가 인공지능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수행사인 엔에이치엔클라우드(NHN CLOUD)의 연구개발센터가 8일 상무비즈니스센터 4층에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동훈 엔에이치엔클라우드 대표, 김상훈 엔에이치엔아카데미 부학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연구개발센터는 820㎡ 규모이며 60여명이 근무한다. 앞으로 상주직원이 180명까지 확대될 계획이다. 센터에는 본사 파견 인력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 개소한 엔에이치엔(NHN) 아카데미에서 7개월 간 웹개발자, NHN 인증과정을 수료해 현업에 바로 투입이 가능한 지역에서 육성된 전문인력도 함께 근무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인공지능(AI) 분야 교육과 채용의 연결고리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연구개발센터는 광주시와 엔에이치엔클라우드 간 인공지능 분야 협력의 구심점으로써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개발센터는 지역거점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 인공지능‧게임‧핀테크 등 엔에이치엔(NHN) 그룹사 개발 업무뿐만 아니라 세계 클라우드 시장으로 진출을 위해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로 외산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대체하는 국산 AI반도체 클라우드 전환,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의료영상 분석‧진단 지원 서비스 개발 등 인공지능(AI) 응용기술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엔에이치엔클라우드 관계자는 “이번 광주연구개발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거점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 노력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며 “향후 광주연구개발센터는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NHN아카데미 광주캠퍼스’와 더불어 지역사회 정보기술 인재양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엔에이치엔클라우드와 함께 인공지능데이터센터의 활용률을 높이고 지역의 인프라와 융합해 상승효과가 나타나도록 연구개발센터 운영 등에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광주는 명실상부 인공지능(AI) 중심도시로 더욱 확고해지고 그 길에 엔에이치엔클라우드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
    • 과학
    2023-05-0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