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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용봉동 커뮤니티센터 개소...주민 편익 증진 기대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용봉동 커뮤니티센터’ 조성을 완료하고 공식 개방을 알리는 개소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용봉동은 올해 11월 말 기준 35,985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북구 27개 행정동 중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동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문화 여가 프로그램 수요가 다른 동보다 높지만 이를 충족하기 위한 공간이 부족했다. 지어진 지 20년이 경과한 동 행정복지센터 청사는 가용 공간 부족해 주민 소통과 마을자치 활성화를 위한 별도 장소 확보에 대한 필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었다. 이에 북구는 지난 2023년 9월부터 주민 의견 수렴 및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주민 접근성이 좋은 용봉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인 주차장 부지에 커뮤니티센터를 신축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후 특별교부세와 특별교부금 등을 통해 확보한 10억 원의 예산이 포함된 총 18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활용해 작년 6월 공사 설계에 착수한 뒤 이달 초 시설 조성을 마무리 지었다. 용봉동 커뮤니티센터는 연면적 307.66㎡ 규모의 지상 2층 필로티 구조로 건립됐으며 내부 공간은 프로그램실,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개소식은 18일 오후 2시 용봉동 커뮤니티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문인 북구청장, 시·구의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용봉동 커뮤니티센터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한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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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시당,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합의 환영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17일 광주 군·민간공항의 무안 이전에 대해 관계 기관 간 공식 합의가 이뤄진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광주시당은 이날 발표한 환영 성명에서 “이번 합의는 수십 년간 이어져 온 군공항 이전 문제와 지역 간 갈등이 마침내 해결의 방향을 찾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분명히 하며 공동의 결론에 도달한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동안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는 지역 간 이해관계와 신뢰 부족이 복합적으로 얽히며 장기간 표류해 왔다. 여러 차례 논의와 협의가 이어졌지만, 책임 주체와 실행 구조가 명확하지 않아 실질적인 진전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왔다. 광주시당은 “이번 합의가 이뤄지기까지 대통령실과 정부 관계 부처, 광주시·전라남도·무안군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논의와 조율 노력이 있었다”며 “지역의 미래와 주민들의 삶을 함께 고민하며 협의를 이어온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합의는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국가주도 군공항 이전’ 공약이 실제 논의의 원칙으로 작동하게 된 과정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 과정에서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은 광주의 오랜 민원으로 남아 있던 군공항 문제를 정책 의제로 제기하고, 그 필요성을 당시 이재명 후보에게 설명해 광주 대표 공약으로 구체화되는 데 역할을 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에도 중앙당과 정부, 지자체가 참여하는 논의 과정에서 해당 공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실의 정책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하며, 협의와 조정을 통한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광주시당은 “군공항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국가 균형발전과도 깊이 연결된 사안”이라며 “이제 중요한 과제는 합의의 충실한 이행”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합의된 재정 지원과 제도 개선, 행정 절차가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책임 있는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광주시당은 앞으로도 정부와 지자체, 중앙당과 긴밀히 협력해 이번 합의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불필요한 갈등을 예방해 나갈 방침이다. < 성명서 > 광주 군공항 이전 합의를 환영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광주 군·민간 공항의 무안 이전에 대해 관계 기관 간 공식 합의가 이뤄진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번 합의는 수십 년간 이어져 온 군공항 이전 문제와 지역 간 갈등이 마침내 해결의 방향을 찾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성과입니다. 그동안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는 지역 간 이해관계와 신뢰 부족이 복합적으로 얽히며 오랜 시간 표류해 왔습니다. 여러 차례 논의와 협의가 있었지만 책임 주체와 실행 구조가 명확하지 않아 실질적인 진전에 이르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이번 합의는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분명히 하며 공동의 결론에 도달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합니다. 이번 합의가 이뤄지기까지 대통령실과 정부 관계 부처, 광주시·전라남도·무안군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논의와 조율 노력이 있었습니다. 지역의 미래와 주민들의 삶을 함께 고민하며 협의를 이어온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성과는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책임 있게 역할을 수행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번 합의는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국가주도 군공항 이전’ 공약이 실제 논의의 원칙으로 작동하게 된 과정이라는 점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이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은 광주의 오랜 민원으로 남아 있던 군공항 문제를 정책 의제로 제기하고, 그 필요성을 당시 이재명 후보에게 설명해 광주 대표 공약으로 구체화되는 데 역할을 해 왔습니다. 이후에도 중앙당과 정부, 지자체 간 논의 과정에서 해당 공약이 현실의 정책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하며, 협의와 조정을 통한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이러한 역할을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맡은 책임을 성실히 이어가겠습니다. 이제 중요한 과제는 합의의 충실한 이행입니다. 군공항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국가 균형발전과도 깊이 연결된 사안입니다. 합의된 재정 지원과 제도 개선, 행정 절차가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책임 있는 후속 조치가 필요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앞으로도 정부와 지자체, 중앙당과 긴밀히 협력하며 이번 합의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불필요한 갈등을 예방하고, 광주·전남·무안이 함께 상생 발전하는 통합공항 조성이 완수될 때까지 함께하겠습니다. 2025년 12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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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군 공항 이전 6자 협의체 관련 군민께 드리는 말씀 무안군수 김산
광주 군 공항 이전 6자 협의체 관련 군민께 드리는 말씀 저는 오늘 열린,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6자 협의체 첫 회의에 참석하여, 관계기관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군 공항 이전이라는 복합적이고 민감한 사안에 대해 각 주체가 처음으로공식적으로 소통하고,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합니다. 저는 논의 과정에서 군민의 삶과 우리 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특히 소음 피해, 개발 제한, 안전 등 군민들의 일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객관적인검증이 선행되어야 하며, 무안군에 합당한 보상과 지원대책 마련, 그리고 군민들의 공감대형성이무엇보다중요하다고강조하였습니다. 더불어 광주 민간공항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KTX) 개통 시점에 맞춰 무안국제공항으로이전한다는 발표를 계기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재개항이 불확실한 무안국제공항을 조기 정상화하여 이용객들의 불편을 없애고 고사 직전인 광주·전남지역 여행관광업계에 활력을 제고하여, 명실상부한 서남권거점공항으로 신속하게 육성해야 한다고 역설하였습니다. 그리고 논의 과정에서중앙정부가 주도적으로 조정·중재자로서의 역할을 해줄것을 요청하였습니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진행되는 6자 협의체 실무협의에 성실히 참여하고, 군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할 것이며, 무안군의 미래 먹거리산업 추가 발굴에 총력 대응하여군민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향후 논의 결과에 대해서는 군민 여러분께 투명하게 공유하고,다양한 의견을경청하며 군민과 함께 무안군의 미래를 결정해 나가겠습니다. 2025년 12월 17일 무안군수 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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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옛 일곡동 우체국 부지 ‘일곡생활문화센터&다함께 돌봄센터’로 탈바꿈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옛 일곡동 우체국 부지를 활용해 주민 문화생활과 아이 돌봄이 어우러지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선보인다. 17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후 4시 ‘일곡생활문화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북구 설죽로 523)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시설 운영에 들어간다. ‘일곡생활문화센터 및 다함꼐 돌봄센터’는 신용·우산·운암동에 이어 북구에서 4번째로 조성된 생활 문화 거점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과거 일곡동 우체국이 위치했던 곳으로, 우체국이 지난 2020년 6월 업무를 종료한 이후 유휴 공간을 주민 편익 시설로 조성해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북구는 2022년 9월 주민간담회를 열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생활문화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 등 시설 조성을 위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총 30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옛 우체국 부지를 지상 2층, 연면적 757.57㎡ 규모의 주민 문화·소통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시설 1층에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와 주민들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마주침 공간’이 마련됐다. 2층은 악기 연주와 노래 연습이 가능한 ‘방음공간’, 춤과 무용을 즐길 수 있는 ‘마루공간’, 그리고 동아리 모임과 회의를 위한 ‘학습공간’ 등으로 구성돼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 준공식 행사는 일곡동이 광주를 대표하는 ‘에너지 전환 마을’인 점을 반영해 ‘탄소중립’과 ‘친환경’을 테마로 기획됐다. 특히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방식으로 진행돼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테이프 커팅식을 ‘스카프 매듭 풀기’ 퍼포먼스로 대체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스카프 매듭 풀기(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센터 라운딩 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작은 전환, 큰 미래’를 주제로 에너지 전환 체험, 목화 손뜨개, 치유의 기타 등 공간별 특색을 살린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부대행사로 운영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과거 일방의 소식을 전하던 ‘2D 소통’ 공간이었던 우체국이 주민들이 얼굴을 맞대고 온기를 나누는 ‘4D 소통’의 공간으로 재탄생해 매우 뜻깊다”며 “해당 공간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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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운전사' 실존 인물 김사복(바오로) 선종 41주기 추모 미사 열려"
보도자료 "영화 '택시운전사' 실존 인물 김사복(바오로) 선종 41주기 추모 미사 열려" 김사복추모사업회(상임대표 정성홍)는 17일 오전 10시 30분 호남동 성당에서 영화 "택시운전사" 실존 인물 김사복(세례명 바오로) 씨 선종 41주기 추모 미사를 집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미사는 호남동 성당 박재완(아우구스티노) 신부의 집전으로 유족 김승필 씨 등 100여 명의 추모객이 참여했다. 박재완 신부는 강론을 통해 "국민이 염원하는 12.3 내란청산은 또 하나의 김사복 선생의 뜻을 계승하는 길이 될 것이다, 12.3 내란청산을 위한 정치권의 분발을 바란다"고 했으며, 유족 김승필 씨는 "부친 김사복 선생을 잊지 않고 추모해주시는 광주시민의 우정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사복추모사업회 정성홍 대표는 "작년에 이어 광주에서 두 번째로 추모 미사를 거행했다. 앞으로 보다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하는 추모행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12.3 내란저지 과정에서 수많은 김사복의 부활을 거리에서 목도했다, 김사복 정신의 부활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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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공공부문 건설공사장 긴급 안전 점검
광주 광산구는 12일 지역 공공 공사 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석웅 광산구 부구청장을 비롯해 광산구 안전관리 자문단, 시민안전과, 치수방재과 관계자 등 8인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이날 우산동 우수 저류시설 조성 현장을 방문했다. 이를 통해 건설 현장 안전관리계획 이행 실태, 현장 인근 구조물의 균열 및 침하 발생 유무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우수 저류시설의 하중 분산을 위한 안전장치가 적절히 설치됐는지 등 공사 중인 구조물의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광산구는 우수 저류시설 외 앞으로 진행될 공공부문 건설 공사에 대해서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민간에서 진행 중인 대형 건설 현장 7곳에 대해서는 지난 10일까지 현장 점검을 모두 완료한 가운데, 겨울철 공사 안전 수칙이 지켜지도록 지속해서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점검 결과 긴급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응급조치 후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병행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관리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공공부문 건설, 공사 현장에서부터 사고와 재난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라며 “한 치의 소홀함, 방심 없이 현장 노동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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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용봉동 커뮤니티센터 개소...주민 편익 증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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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용봉동 커뮤니티센터 개소...주민 편익 증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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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시당,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합의 환영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17일 광주 군·민간공항의 무안 이전에 대해 관계 기관 간 공식 합의가 이뤄진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광주시당은 이날 발표한 환영 성명에서 “이번 합의는 수십 년간 이어져 온 군공항 이전 문제와 지역 간 갈등이 마침내 해결의 방향을 찾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분명히 하며 공동의 결론에 도달한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동안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는 지역 간 이해관계와 신뢰 부족이 복합적으로 얽히며 장기간 표류해 왔다. 여러 차례 논의와 협의가 이어졌지만, 책임 주체와 실행 구조가 명확하지 않아 실질적인 진전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왔다. 광주시당은 “이번 합의가 이뤄지기까지 대통령실과 정부 관계 부처, 광주시·전라남도·무안군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논의와 조율 노력이 있었다”며 “지역의 미래와 주민들의 삶을 함께 고민하며 협의를 이어온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합의는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국가주도 군공항 이전’ 공약이 실제 논의의 원칙으로 작동하게 된 과정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 과정에서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은 광주의 오랜 민원으로 남아 있던 군공항 문제를 정책 의제로 제기하고, 그 필요성을 당시 이재명 후보에게 설명해 광주 대표 공약으로 구체화되는 데 역할을 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에도 중앙당과 정부, 지자체가 참여하는 논의 과정에서 해당 공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실의 정책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하며, 협의와 조정을 통한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광주시당은 “군공항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국가 균형발전과도 깊이 연결된 사안”이라며 “이제 중요한 과제는 합의의 충실한 이행”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합의된 재정 지원과 제도 개선, 행정 절차가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책임 있는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광주시당은 앞으로도 정부와 지자체, 중앙당과 긴밀히 협력해 이번 합의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불필요한 갈등을 예방해 나갈 방침이다. < 성명서 > 광주 군공항 이전 합의를 환영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광주 군·민간 공항의 무안 이전에 대해 관계 기관 간 공식 합의가 이뤄진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번 합의는 수십 년간 이어져 온 군공항 이전 문제와 지역 간 갈등이 마침내 해결의 방향을 찾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성과입니다. 그동안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는 지역 간 이해관계와 신뢰 부족이 복합적으로 얽히며 오랜 시간 표류해 왔습니다. 여러 차례 논의와 협의가 있었지만 책임 주체와 실행 구조가 명확하지 않아 실질적인 진전에 이르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이번 합의는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분명히 하며 공동의 결론에 도달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합니다. 이번 합의가 이뤄지기까지 대통령실과 정부 관계 부처, 광주시·전라남도·무안군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논의와 조율 노력이 있었습니다. 지역의 미래와 주민들의 삶을 함께 고민하며 협의를 이어온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성과는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책임 있게 역할을 수행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번 합의는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국가주도 군공항 이전’ 공약이 실제 논의의 원칙으로 작동하게 된 과정이라는 점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이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은 광주의 오랜 민원으로 남아 있던 군공항 문제를 정책 의제로 제기하고, 그 필요성을 당시 이재명 후보에게 설명해 광주 대표 공약으로 구체화되는 데 역할을 해 왔습니다. 이후에도 중앙당과 정부, 지자체 간 논의 과정에서 해당 공약이 현실의 정책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하며, 협의와 조정을 통한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이러한 역할을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맡은 책임을 성실히 이어가겠습니다. 이제 중요한 과제는 합의의 충실한 이행입니다. 군공항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국가 균형발전과도 깊이 연결된 사안입니다. 합의된 재정 지원과 제도 개선, 행정 절차가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책임 있는 후속 조치가 필요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앞으로도 정부와 지자체, 중앙당과 긴밀히 협력하며 이번 합의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불필요한 갈등을 예방하고, 광주·전남·무안이 함께 상생 발전하는 통합공항 조성이 완수될 때까지 함께하겠습니다. 2025년 12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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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시당,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합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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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군 공항 이전 6자 협의체 관련 군민께 드리는 말씀 무안군수 김산
- 광주 군 공항 이전 6자 협의체 관련 군민께 드리는 말씀 저는 오늘 열린,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6자 협의체 첫 회의에 참석하여, 관계기관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군 공항 이전이라는 복합적이고 민감한 사안에 대해 각 주체가 처음으로공식적으로 소통하고,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합니다. 저는 논의 과정에서 군민의 삶과 우리 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특히 소음 피해, 개발 제한, 안전 등 군민들의 일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객관적인검증이 선행되어야 하며, 무안군에 합당한 보상과 지원대책 마련, 그리고 군민들의 공감대형성이무엇보다중요하다고강조하였습니다. 더불어 광주 민간공항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KTX) 개통 시점에 맞춰 무안국제공항으로이전한다는 발표를 계기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재개항이 불확실한 무안국제공항을 조기 정상화하여 이용객들의 불편을 없애고 고사 직전인 광주·전남지역 여행관광업계에 활력을 제고하여, 명실상부한 서남권거점공항으로 신속하게 육성해야 한다고 역설하였습니다. 그리고 논의 과정에서중앙정부가 주도적으로 조정·중재자로서의 역할을 해줄것을 요청하였습니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진행되는 6자 협의체 실무협의에 성실히 참여하고, 군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할 것이며, 무안군의 미래 먹거리산업 추가 발굴에 총력 대응하여군민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향후 논의 결과에 대해서는 군민 여러분께 투명하게 공유하고,다양한 의견을경청하며 군민과 함께 무안군의 미래를 결정해 나가겠습니다. 2025년 12월 17일 무안군수 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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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군 공항 이전 6자 협의체 관련 군민께 드리는 말씀 무안군수 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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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옛 일곡동 우체국 부지 ‘일곡생활문화센터&다함께 돌봄센터’로 탈바꿈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옛 일곡동 우체국 부지를 활용해 주민 문화생활과 아이 돌봄이 어우러지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선보인다. 17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후 4시 ‘일곡생활문화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북구 설죽로 523)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시설 운영에 들어간다. ‘일곡생활문화센터 및 다함꼐 돌봄센터’는 신용·우산·운암동에 이어 북구에서 4번째로 조성된 생활 문화 거점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과거 일곡동 우체국이 위치했던 곳으로, 우체국이 지난 2020년 6월 업무를 종료한 이후 유휴 공간을 주민 편익 시설로 조성해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북구는 2022년 9월 주민간담회를 열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생활문화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 등 시설 조성을 위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총 30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옛 우체국 부지를 지상 2층, 연면적 757.57㎡ 규모의 주민 문화·소통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시설 1층에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와 주민들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마주침 공간’이 마련됐다. 2층은 악기 연주와 노래 연습이 가능한 ‘방음공간’, 춤과 무용을 즐길 수 있는 ‘마루공간’, 그리고 동아리 모임과 회의를 위한 ‘학습공간’ 등으로 구성돼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 준공식 행사는 일곡동이 광주를 대표하는 ‘에너지 전환 마을’인 점을 반영해 ‘탄소중립’과 ‘친환경’을 테마로 기획됐다. 특히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방식으로 진행돼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테이프 커팅식을 ‘스카프 매듭 풀기’ 퍼포먼스로 대체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스카프 매듭 풀기(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센터 라운딩 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작은 전환, 큰 미래’를 주제로 에너지 전환 체험, 목화 손뜨개, 치유의 기타 등 공간별 특색을 살린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부대행사로 운영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과거 일방의 소식을 전하던 ‘2D 소통’ 공간이었던 우체국이 주민들이 얼굴을 맞대고 온기를 나누는 ‘4D 소통’의 공간으로 재탄생해 매우 뜻깊다”며 “해당 공간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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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옛 일곡동 우체국 부지 ‘일곡생활문화센터&다함께 돌봄센터’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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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운전사' 실존 인물 김사복(바오로) 선종 41주기 추모 미사 열려"
- 보도자료 "영화 '택시운전사' 실존 인물 김사복(바오로) 선종 41주기 추모 미사 열려" 김사복추모사업회(상임대표 정성홍)는 17일 오전 10시 30분 호남동 성당에서 영화 "택시운전사" 실존 인물 김사복(세례명 바오로) 씨 선종 41주기 추모 미사를 집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미사는 호남동 성당 박재완(아우구스티노) 신부의 집전으로 유족 김승필 씨 등 100여 명의 추모객이 참여했다. 박재완 신부는 강론을 통해 "국민이 염원하는 12.3 내란청산은 또 하나의 김사복 선생의 뜻을 계승하는 길이 될 것이다, 12.3 내란청산을 위한 정치권의 분발을 바란다"고 했으며, 유족 김승필 씨는 "부친 김사복 선생을 잊지 않고 추모해주시는 광주시민의 우정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사복추모사업회 정성홍 대표는 "작년에 이어 광주에서 두 번째로 추모 미사를 거행했다. 앞으로 보다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하는 추모행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12.3 내란저지 과정에서 수많은 김사복의 부활을 거리에서 목도했다, 김사복 정신의 부활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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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운전사' 실존 인물 김사복(바오로) 선종 41주기 추모 미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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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공공부문 건설공사장 긴급 안전 점검
- 광주 광산구는 12일 지역 공공 공사 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석웅 광산구 부구청장을 비롯해 광산구 안전관리 자문단, 시민안전과, 치수방재과 관계자 등 8인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이날 우산동 우수 저류시설 조성 현장을 방문했다. 이를 통해 건설 현장 안전관리계획 이행 실태, 현장 인근 구조물의 균열 및 침하 발생 유무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우수 저류시설의 하중 분산을 위한 안전장치가 적절히 설치됐는지 등 공사 중인 구조물의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광산구는 우수 저류시설 외 앞으로 진행될 공공부문 건설 공사에 대해서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민간에서 진행 중인 대형 건설 현장 7곳에 대해서는 지난 10일까지 현장 점검을 모두 완료한 가운데, 겨울철 공사 안전 수칙이 지켜지도록 지속해서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점검 결과 긴급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응급조치 후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병행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관리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공공부문 건설, 공사 현장에서부터 사고와 재난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라며 “한 치의 소홀함, 방심 없이 현장 노동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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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공공부문 건설공사장 긴급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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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용봉동 커뮤니티센터 개소...주민 편익 증진 기대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용봉동 커뮤니티센터’ 조성을 완료하고 공식 개방을 알리는 개소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용봉동은 올해 11월 말 기준 35,985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북구 27개 행정동 중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동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문화 여가 프로그램 수요가 다른 동보다 높지만 이를 충족하기 위한 공간이 부족했다. 지어진 지 20년이 경과한 동 행정복지센터 청사는 가용 공간 부족해 주민 소통과 마을자치 활성화를 위한 별도 장소 확보에 대한 필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었다. 이에 북구는 지난 2023년 9월부터 주민 의견 수렴 및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주민 접근성이 좋은 용봉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인 주차장 부지에 커뮤니티센터를 신축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후 특별교부세와 특별교부금 등을 통해 확보한 10억 원의 예산이 포함된 총 18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활용해 작년 6월 공사 설계에 착수한 뒤 이달 초 시설 조성을 마무리 지었다. 용봉동 커뮤니티센터는 연면적 307.66㎡ 규모의 지상 2층 필로티 구조로 건립됐으며 내부 공간은 프로그램실,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개소식은 18일 오후 2시 용봉동 커뮤니티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문인 북구청장, 시·구의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용봉동 커뮤니티센터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한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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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용봉동 커뮤니티센터 개소...주민 편익 증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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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시당,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합의 환영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17일 광주 군·민간공항의 무안 이전에 대해 관계 기관 간 공식 합의가 이뤄진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광주시당은 이날 발표한 환영 성명에서 “이번 합의는 수십 년간 이어져 온 군공항 이전 문제와 지역 간 갈등이 마침내 해결의 방향을 찾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분명히 하며 공동의 결론에 도달한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동안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는 지역 간 이해관계와 신뢰 부족이 복합적으로 얽히며 장기간 표류해 왔다. 여러 차례 논의와 협의가 이어졌지만, 책임 주체와 실행 구조가 명확하지 않아 실질적인 진전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왔다. 광주시당은 “이번 합의가 이뤄지기까지 대통령실과 정부 관계 부처, 광주시·전라남도·무안군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논의와 조율 노력이 있었다”며 “지역의 미래와 주민들의 삶을 함께 고민하며 협의를 이어온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합의는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국가주도 군공항 이전’ 공약이 실제 논의의 원칙으로 작동하게 된 과정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 과정에서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은 광주의 오랜 민원으로 남아 있던 군공항 문제를 정책 의제로 제기하고, 그 필요성을 당시 이재명 후보에게 설명해 광주 대표 공약으로 구체화되는 데 역할을 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에도 중앙당과 정부, 지자체가 참여하는 논의 과정에서 해당 공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실의 정책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하며, 협의와 조정을 통한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광주시당은 “군공항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국가 균형발전과도 깊이 연결된 사안”이라며 “이제 중요한 과제는 합의의 충실한 이행”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합의된 재정 지원과 제도 개선, 행정 절차가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책임 있는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광주시당은 앞으로도 정부와 지자체, 중앙당과 긴밀히 협력해 이번 합의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불필요한 갈등을 예방해 나갈 방침이다. < 성명서 > 광주 군공항 이전 합의를 환영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광주 군·민간 공항의 무안 이전에 대해 관계 기관 간 공식 합의가 이뤄진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번 합의는 수십 년간 이어져 온 군공항 이전 문제와 지역 간 갈등이 마침내 해결의 방향을 찾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성과입니다. 그동안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는 지역 간 이해관계와 신뢰 부족이 복합적으로 얽히며 오랜 시간 표류해 왔습니다. 여러 차례 논의와 협의가 있었지만 책임 주체와 실행 구조가 명확하지 않아 실질적인 진전에 이르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이번 합의는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분명히 하며 공동의 결론에 도달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합니다. 이번 합의가 이뤄지기까지 대통령실과 정부 관계 부처, 광주시·전라남도·무안군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논의와 조율 노력이 있었습니다. 지역의 미래와 주민들의 삶을 함께 고민하며 협의를 이어온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성과는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책임 있게 역할을 수행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번 합의는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국가주도 군공항 이전’ 공약이 실제 논의의 원칙으로 작동하게 된 과정이라는 점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이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은 광주의 오랜 민원으로 남아 있던 군공항 문제를 정책 의제로 제기하고, 그 필요성을 당시 이재명 후보에게 설명해 광주 대표 공약으로 구체화되는 데 역할을 해 왔습니다. 이후에도 중앙당과 정부, 지자체 간 논의 과정에서 해당 공약이 현실의 정책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하며, 협의와 조정을 통한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이러한 역할을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맡은 책임을 성실히 이어가겠습니다. 이제 중요한 과제는 합의의 충실한 이행입니다. 군공항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국가 균형발전과도 깊이 연결된 사안입니다. 합의된 재정 지원과 제도 개선, 행정 절차가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책임 있는 후속 조치가 필요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앞으로도 정부와 지자체, 중앙당과 긴밀히 협력하며 이번 합의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불필요한 갈등을 예방하고, 광주·전남·무안이 함께 상생 발전하는 통합공항 조성이 완수될 때까지 함께하겠습니다. 2025년 12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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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시당,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합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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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군 공항 이전 6자 협의체 관련 군민께 드리는 말씀 무안군수 김산
- 광주 군 공항 이전 6자 협의체 관련 군민께 드리는 말씀 저는 오늘 열린,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6자 협의체 첫 회의에 참석하여, 관계기관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군 공항 이전이라는 복합적이고 민감한 사안에 대해 각 주체가 처음으로공식적으로 소통하고,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합니다. 저는 논의 과정에서 군민의 삶과 우리 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특히 소음 피해, 개발 제한, 안전 등 군민들의 일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객관적인검증이 선행되어야 하며, 무안군에 합당한 보상과 지원대책 마련, 그리고 군민들의 공감대형성이무엇보다중요하다고강조하였습니다. 더불어 광주 민간공항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KTX) 개통 시점에 맞춰 무안국제공항으로이전한다는 발표를 계기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재개항이 불확실한 무안국제공항을 조기 정상화하여 이용객들의 불편을 없애고 고사 직전인 광주·전남지역 여행관광업계에 활력을 제고하여, 명실상부한 서남권거점공항으로 신속하게 육성해야 한다고 역설하였습니다. 그리고 논의 과정에서중앙정부가 주도적으로 조정·중재자로서의 역할을 해줄것을 요청하였습니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진행되는 6자 협의체 실무협의에 성실히 참여하고, 군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할 것이며, 무안군의 미래 먹거리산업 추가 발굴에 총력 대응하여군민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향후 논의 결과에 대해서는 군민 여러분께 투명하게 공유하고,다양한 의견을경청하며 군민과 함께 무안군의 미래를 결정해 나가겠습니다. 2025년 12월 17일 무안군수 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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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군 공항 이전 6자 협의체 관련 군민께 드리는 말씀 무안군수 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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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옛 일곡동 우체국 부지 ‘일곡생활문화센터&다함께 돌봄센터’로 탈바꿈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옛 일곡동 우체국 부지를 활용해 주민 문화생활과 아이 돌봄이 어우러지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선보인다. 17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후 4시 ‘일곡생활문화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북구 설죽로 523)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시설 운영에 들어간다. ‘일곡생활문화센터 및 다함꼐 돌봄센터’는 신용·우산·운암동에 이어 북구에서 4번째로 조성된 생활 문화 거점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과거 일곡동 우체국이 위치했던 곳으로, 우체국이 지난 2020년 6월 업무를 종료한 이후 유휴 공간을 주민 편익 시설로 조성해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북구는 2022년 9월 주민간담회를 열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생활문화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 등 시설 조성을 위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총 30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옛 우체국 부지를 지상 2층, 연면적 757.57㎡ 규모의 주민 문화·소통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시설 1층에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와 주민들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마주침 공간’이 마련됐다. 2층은 악기 연주와 노래 연습이 가능한 ‘방음공간’, 춤과 무용을 즐길 수 있는 ‘마루공간’, 그리고 동아리 모임과 회의를 위한 ‘학습공간’ 등으로 구성돼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 준공식 행사는 일곡동이 광주를 대표하는 ‘에너지 전환 마을’인 점을 반영해 ‘탄소중립’과 ‘친환경’을 테마로 기획됐다. 특히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방식으로 진행돼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테이프 커팅식을 ‘스카프 매듭 풀기’ 퍼포먼스로 대체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스카프 매듭 풀기(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센터 라운딩 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작은 전환, 큰 미래’를 주제로 에너지 전환 체험, 목화 손뜨개, 치유의 기타 등 공간별 특색을 살린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부대행사로 운영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과거 일방의 소식을 전하던 ‘2D 소통’ 공간이었던 우체국이 주민들이 얼굴을 맞대고 온기를 나누는 ‘4D 소통’의 공간으로 재탄생해 매우 뜻깊다”며 “해당 공간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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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옛 일곡동 우체국 부지 ‘일곡생활문화센터&다함께 돌봄센터’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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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운전사' 실존 인물 김사복(바오로) 선종 41주기 추모 미사 열려"
- 보도자료 "영화 '택시운전사' 실존 인물 김사복(바오로) 선종 41주기 추모 미사 열려" 김사복추모사업회(상임대표 정성홍)는 17일 오전 10시 30분 호남동 성당에서 영화 "택시운전사" 실존 인물 김사복(세례명 바오로) 씨 선종 41주기 추모 미사를 집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미사는 호남동 성당 박재완(아우구스티노) 신부의 집전으로 유족 김승필 씨 등 100여 명의 추모객이 참여했다. 박재완 신부는 강론을 통해 "국민이 염원하는 12.3 내란청산은 또 하나의 김사복 선생의 뜻을 계승하는 길이 될 것이다, 12.3 내란청산을 위한 정치권의 분발을 바란다"고 했으며, 유족 김승필 씨는 "부친 김사복 선생을 잊지 않고 추모해주시는 광주시민의 우정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사복추모사업회 정성홍 대표는 "작년에 이어 광주에서 두 번째로 추모 미사를 거행했다. 앞으로 보다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하는 추모행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12.3 내란저지 과정에서 수많은 김사복의 부활을 거리에서 목도했다, 김사복 정신의 부활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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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운전사' 실존 인물 김사복(바오로) 선종 41주기 추모 미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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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공공부문 건설공사장 긴급 안전 점검
- 광주 광산구는 12일 지역 공공 공사 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석웅 광산구 부구청장을 비롯해 광산구 안전관리 자문단, 시민안전과, 치수방재과 관계자 등 8인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이날 우산동 우수 저류시설 조성 현장을 방문했다. 이를 통해 건설 현장 안전관리계획 이행 실태, 현장 인근 구조물의 균열 및 침하 발생 유무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우수 저류시설의 하중 분산을 위한 안전장치가 적절히 설치됐는지 등 공사 중인 구조물의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광산구는 우수 저류시설 외 앞으로 진행될 공공부문 건설 공사에 대해서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민간에서 진행 중인 대형 건설 현장 7곳에 대해서는 지난 10일까지 현장 점검을 모두 완료한 가운데, 겨울철 공사 안전 수칙이 지켜지도록 지속해서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점검 결과 긴급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응급조치 후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병행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관리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공공부문 건설, 공사 현장에서부터 사고와 재난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라며 “한 치의 소홀함, 방심 없이 현장 노동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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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공공부문 건설공사장 긴급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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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성과공유회, ‘잘한다! 자란다!’
- 광주 동구는 지난 11일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2025년 여성친화도시 성과공유회–잘한다! 자란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추진된 여성친화도시 활동을 상호 연계적 관점에서 재구성하고, 다양한 현장의 활동가들이 경험을 나누며 지속적인 활동 동기와 연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친화마을·성평등마을 활동가, 여성친화도시 의제발굴단, 동구만세 창업팀 및 플리마켓 참여팀, 여성단체 및 유관기관, 여성 희망창작소 프로그램 참여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여성친화마을 ‘다동愛(애)’ 성과공유회와 공동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오프닝은 지산2동 ‘흰머리 시인’의 시 낭송(2025년 동구만세 성평등마을 프로그램)으로 시작돼 행사 분위기를 따뜻하게 열었으며, 이어 2025년 동구만세 플리마켓 수익금을 지역 아동·청소년 시설인 ‘푸른꿈터’에 기부하는 전달식이 진행돼 여성 창업인들의 활동이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여성친화도시 연간 활동 영상 상영 후 이어진 활동 결과 발표에서는 ▲광주여성회의 ‘찾아가는 작은 도서관 성평등 그림책 읽기’ ▲여성친화도시 의제 발굴단의 ‘여성 식당 종사자 호칭 설문’ 결과 ▲여성 청년 창업인 ‘노스토리아’의 성장 사례 ▲여성친화마을 ‘다동愛’의 지난 3년간 성평등·여성친화마을 활동 성과 등이 공유됐다. 현장에서는 제스모나이트 소라 화분 만들기, 네일아트 체험, 다정한 타로 보기, 퍼스널컬러 진단 등 여성친화도시 사업으로 결실을 맺은 창업·역량강화·성평등 체험 부스가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여성 기록·마을 활동 전시 공간에서는 소년의 서·친절한 페미·광주여성회의 성평등마을 활동 도서, 동구 여성 기록화 사업 ‘우리동네 큰언니’ Ⅰ~Ⅲ권 및 계림2동 안전마을 결과집, 동구만세 창업팀 및 플리마켓 참여팀의 제작 상품이 전시돼 여성친화도시 활동 전반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었다. 동구 관계자는 “2025년 한 해 동안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온 다양한 활동이 서로 촘촘히 연결되면서 지역 기반 성평등 생태계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면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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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성과공유회, ‘잘한다!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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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중앙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 제주시 한림읍협의회·부녀회』 ‘자매결연 협약식 행사 개최’
- 『광주 북구 중앙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 제주시 한림읍협의회·부녀회』 ‘자매결연 협약식 행사 개최’ ▲자매결연식에 참석한 (좌로부터) 고성영 새마을지도자제주시협의회장, 양정심 제주시한림읍새마을부녀회장, 고명관 제주시한림읍새마을협의회장, 고석건 제주시한림읍장, 이강호 광주북구중앙동새마을협의회장, 염옥희 광주북구중앙동새마을부녀회장 [사진출처:광주광역시 북구 중앙동새마을회] 광주광역시 북구 중앙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2025년 11월 29일(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사무소에서 새마을지도자한림읍협의회·부녀회와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행사는 협약서 서명을 시작으로 향후 공동사업 추진,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이번 협약식은 두 지역 새마을조직이 공동의 가치인 나눔·봉사·협동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연대와 우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되었으며, 양 지역의 협의회장·부녀회장 및 회원, 도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중앙동과 한림읍이 ▶ 봉사활동 협력 ▶ 우수사례·현장 경험 공유 ▶ 농·특산물 교류 ▶ 정기적인 방문·문화교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는 동반자가 되기로 하였다. ▲광주광역시북구중앙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 한림읍협의회·부녀회가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후 한라산선언을 하고있다 [사진출처:광주광역시 북구 중앙동새마을회] 고성영 새마을지도자제주시협의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광주광역시북구중앙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 회원여러분의 제주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먼 길 제주까지 찾아주신 여러분을 제주시 새마을가족을 대표하여 뜨거운 마음으로 맞이한다” 하였다. “특히 이번 방문을 계기로 두 지역의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장점을 배우며, 앞으로 펼쳐질 다양한 교류와 협력 사업이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대한다”며 “한림읍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제주시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제주시의 자부심”이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문영 광주광역시북구새마을회장은 축하·환영 메세지를 통해 “오늘의 자매결연 협약식은 두 지역이 서로의 마음을 열고 새마을 정신인 나눔·봉사·협동을 기반으로 더 큰 공동체의 길을 함께 걸어가기 위한 소중한 첫걸음” 이라며 “특히 새마을 조직은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핵심적인 동력이어서, 광주광역시북구새마을회 역시 이번 협약이 활발한 교류와 상호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응원하고 함께 하겠으며, 두 지역 새마을 공동체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 서로의 발전을 이끄는 진정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 하였다. 고명관 제주시한림읍새마을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광역시 북구 중앙동 새마을 가족 여러분을 오늘 이렇게 제주시 한림읍에서 모시고 뜻깊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새마을운동은 지역과 지역을 잇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공동체 정신’이라 하였다. ▲새마을조직의 공동 가치인 나눔·봉사·협동 정신 실천을 다짐하고 있는 중앙동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 – 한림읍협의회·부녀회 [사진출처:광주광역시 북구 중앙동새마을회] 이강호 광주광역시북구중앙동새마을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고명관 한림읍 새마을협의회장님을 비롯한 한림읍 새마을가족 여러분께서 먼 길에서 찾아온 저희 중앙동 새마을회를 이렇게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정성스럽게 환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며 ”어떤 분야에서든 서로에게 힘이 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바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지역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파트너로 성장하길 바란다”하였다. 양정심 제주시한림읍새마을부녀회장 ”앞으로 부녀회 간에도 봉사활동, 나눔사업,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더 많은 정을 나누며 따뜻한 자매의 인연을 이어가길 진심으로 기대한다“하였다. 염옥희 광주광역시북구중앙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오늘의 자매결연 협약식은 우리 두 지역 새마을 가족이 하나가 되는 뜻깊은 만남이자, 앞으로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갈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한림읍에서 느낀 따뜻함과 세심한 배려는 우리 부녀회가 앞으로 더 큰 사랑과 봉사의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야 한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새기게 해주었다”하였다. ▲ 양측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지역 특산품과 기념품을 상호 교환하며 우정과 연대의 뜻을 나누고 있다. [사진출처:광주광역시 북구 중앙동새마을회] 고석건 제주시 한림읍장은 “오늘 이 자매결연 협약식은 한림읍새마을협의회·부녀회와 중앙동새마을 가족이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지역이 봉사, 교류, 상호 협력의 영역에서 더 많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말씀을 드린다”하였다. 이오복 광주광역시 북구 중앙동장은 축하 메세지를 통하여 “한림읍과 중앙동의 새마을 가족이 자매결연이라는 뜻깊은 협약을 맺게 된 것을 중앙동 행정의 책임자로서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새마을 가족 여러분의 의미 있는 활동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행정으로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라며, 우정과 연대를 더욱 돈독하게 하며, 앞으로 많은 결실을 맺는 소중한 씨앗이 되길 기원한다” 하였다. 노일석 중앙동주민자치회장은 현장 격려사에서 “주민자치와 새마을운동은 역할은 다르지만 지향하는 목표는 같다”며“‘더 나은 마을, 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것, 그리고 그 중심에 주민이 있다”하며 협약식을 축하해 주었다. ▲ 협약 후 열린 만찬 자리에서 두 지역 회원들이 화합과 우정을 나눈뒤 기념찰영. [사진출처:광주광역시 북구 중앙동새마을회] 협약식 이후에는 친목을 다지기 위한 만찬 자리가 이어졌으며, 양 단체 회원들은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역할을 되새기며 향후 발전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한림읍새마을회 관계자는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지역 간 활발한 정보 교류와 공동 봉사활동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중앙동새마을회 측도 “두 지역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남근의원, 양용만의원이 의정활동으로 바쁜가운데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이번 협약식은 지역 간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협력 공동체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선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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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중앙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 제주시 한림읍협의회·부녀회』 ‘자매결연 협약식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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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5년 무안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황리 개최
-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7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 컨벤션홀에서 개최한 ‘2025년 무안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역 내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지원을 통한 일자리 활성화를 목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15개 기업이 제조·의료·복지·사무 등 다양한 업종에서 50여 명의 구직자를 채용하고자 현장 면접에 참여했다. 이 외에도 직업상담, 입사지원서 컨설팅, 이력서용 사진 촬영 등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도 함께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한 구직자는“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보고, 기업 담당자에게 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런 기회가 지역 내 취업으로 연결되어 고향에 뿌리내리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이번 행사가 구직자의 신속한 취업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직자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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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5년 무안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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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는 시민의 눈으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라 - 형식을 넘어 실질적 견제와 개혁으로!
- 지난 10일 목포시의회 제401회 제2차 정례회가 개회되고 제1차 본회의가 열렸다. 오늘(11일)부터는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가 이어지고, 곧바로 제12대 제401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과 5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는 올 한 해 목포시 행정과 재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 진보당 목포시지역위원회는 목포시의회가 이번 행정사무감사와 예결특위 심의를 통해 집행부의 거수기가 아닌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본래의 감시·견제 역할을 다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최근 제기된 목포시 재정에 대한 우려는 단순한 세입 감소 문제가 아니다. 예산이 제때 집행되지 않아 이월금과 순세계잉여금이 반복적으로 쌓이는 구조, 그리고 이 문제를 해마다 결산에서 지적하고도 고치지 못한 형식적 감시체계가 근본 원인이다. 돈은 있는데 시민 삶을 바꾸는 사업은 제때 추진되지 않는 것이 지금 목포시 재정의 핵심 문제다. 따라서 이번 감사와 예산심사에서 목포시의회는 다음을 분명히 해야 한다. 첫째, 예산집행 전 과정에 대한 점검을 통해 부서별·사업별로 이월과 불용이 왜 반복되는지 원인을 분명히 밝히고, 그 점검 결과를 이번 5회 추경과 내년도 예산편성에 즉시 반영해야 한다. 다음으로 결산–예산 연계제를 실질화하여 매년 반복되는 ‘세출이월 과다’ 지적에 대해 시정기한과 책임을 명확히 부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은 부서에는 예산 삭감 등 실효성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아울러 재정정보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이월금 시민공개제’를 도입해 부서·사업별 이월 현황을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를 통해 시민 감시가 강화되면 행정의 책임성도 함께 높아질 것이다. 행정사무감사는 연례행사가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 제자리에 쓰였는지 확인하는 시민의 권리다. 목포시의회는 “감사는 있었지만 감시는 없었다”는 평가가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이번 정례회를 실질적 변화의 출발점으로 만들어야 한다. 진보당 목포시지역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눈으로 목포시 재정을 감시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위한 제도개선을 지속 제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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