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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30억 원 규모 삼도 운평마을 생활 여건 개선 본격화
광주 광산구는 오랜 기간 낙후 상태가 이어져 온 삼도 운평마을(지평동 244-1번지 일원)의 생활 여건 개선에 30억 원을 투입하는 ‘새뜰마을사업(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최근 삼도 운평마을 ‘새뜰마을사업 종합 계획(마스터플랜)’이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 사업은 생활 기반 시설이 부족하고, 안전에 취약한 취약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광산구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공모에 선정된 이후 주민협의회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주민 요구와 현장 상황을 반영한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정부의 검토위원회에서 종합 계획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광산구는 2029년까지 국‧시비 등 총 30억 원을 들여 운평마을의 기초 생활 시설을 확충하고, 거주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나선다. 삼도 운평마을은 매년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상습 침수 지역으로, 마을 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곳이 많고, 노후주택 비율이 높다. 광산구는 ‘안락하고 편안한 살기 좋은 마을’을 비전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운평마을 △쾌적하고 깨끗한 운평마을 △활기차고 행복한 운평마을 등 세 가지 전략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배수로 정비, 사면 보강, 위험시설 철거‧정비 등 재해 방지, 마을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 상수도, 마을 안길, 공동 분리수거장 등 기본 생활 수준을 보장하는 다양한 기반 시설을 설치한다. 위생 환경개선, 주민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재래식 화장실,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고, 노후주택의 보일러, 창호, 벽체 등을 정비한다.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경로당을 신축하고, 마을 활동 프로그램, 주민 교육 등도 지원한다. 삼도 운평마을 생활 여건 개선이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27억 원 규모의 ‘새뜰마을사업’이 먼저 추진된 비아 큰도랑질 마을이 국토교통부의 ‘2025년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 사업’ 공모에 추가로 선정되는 성과도 있었다. 올해 광산구를 포함해 전국에서 5개 지방자치단체만 선정된 이 사업은 ‘새뜰마을사업’과 연계해 ‘한국해비타트’와 주택도시보증공사, 민간기업 등의 참여로 주거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추가 선정으로 비아 큰도랑질 마을 주민들이 집수리 부담 경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광산구 관계자는 “정부가 승인한 종합 계획을 바탕으로 낙후된 환경으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라며 “사업 실행력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보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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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광주), 광주 반도체 기업 유치 제안 기자회견 개최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광주 위원회(이병훈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는 12월 15일(월) 오전 10시 30분 광주광역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광주 반도체 기업 유치’ 제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호남발전특위 광주 위원 등이 참석했다. 기자회견은 광주의 청년 인구 유출과 지역 산업 기반 약화라는 구조적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발전을 위한 경제 구조 전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주광역시의 청년층 인구 유출은 2024년 전체 인구 순유출의 약 7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청년 세대의 지역 이탈이 심각한 수준임을 보여주고 있다. 청년층의 대규모 인구 유출은 지역 산업을 지탱한 인적 기반 붕괴로 이어져 산업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더 나아가 지역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심각한 구조적 문제다. 이에 따라 이병훈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지난 10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보고회에서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과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남부권을 중심으로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라며, “이재명 정부의 깊은 관심과 방향 설정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광주)는 출범 이후 광주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 26건을 도출했고,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인구 감소와 청년층의 지속적인 유출 문제였다”라며,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필수적이며, 반도체 산업이 핵심적인 해법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병훈 수석부위원장은 “수도권에 과도하게 집중된 반도체 산업 구조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전력·용수 불안, 산업용지 비용 상승이라는 한계에 직면해 있다”라며, “광주·전남은 재생에너지와 풍부한 수자원, 안정적인 입지 여건을 갖춘 지역이며, 특히 광주는 AI 데이터센터, AI 모빌리티 기반과 전남대·GIST·한전공대 등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첨단 산업 인력양성과 반도체 기업 유치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반도체 기업 유치 후보 지역으로 먼저 빛그린산단과 미래차 국가산단(광주·전남 함평)에 차량용 반도체 공장을 조성해 AI 모빌리티와 연계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첨단3지구(광주·전남 장성)는 국가AI데이터센터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GIST, 전남대 등과 연계해 첨단 패키징 및 반도체 R&D 특화 거점으로 육성하기에 적합하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앵커 기업 유치, 첨단 패키징 실증센터 설립, 인력양성 및 R&D 지원, RE100 산업단지 지정 등 정부 차원의 종합적 지원이 조속히 추진되길 기대한다”라며, “국가전략산업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정부와 광주시민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광주)는 공식 출범 이후 광주의 미래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수차례 정책 간담회와 현장 방문, 전문가 특강, 시민 의견 수렴 등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도출한 주요 정책 과제와 사업을 정청래 당대표에게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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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묘목 스마트팜'...극한기후 중동 시장 뚫었다
광주광역시 소재한 주식회사 공동체(대표 이문영)는 묘목 스마트팜, 쿠웨이트 조경시장 수출 35만 달러 계약을 하였다. 주식회사 공동체가 개발한 ‘묘목 스마트팜’ 기술이 중동 사막국가 쿠웨이트 시장에 수출되며 새로운 해외 판로를 열었다. 이로써 기후가 극단적으로 건조한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묘목 생산이 가능한 스마트팜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묘목 스마트팜’이란 이 기술은 흙 대신 정화된 물을 사용해 나무와 관목의 묘목을 키우는 방식이다. 밀폐형 컨테이너 내부에서 수경(또는 수중) 방식으로 수분과 산소, 온·습도, 공기 순환을 자동 제어해, 극한 기후에서도 묘목을 안정적으로 육성할 수 있다. 한 동(약 17평) 규모 시설에서 한 달 만에 약 15만 그루의 묘목을 생산할 수 있을 정도로 생산 효율이 높아, 대량 공급이 가능하다. 계약은 광주 북구 새마을회와 협력한 지역 기업인 (주)공동체가 중심이 됐으며, 수출 주체는 해당 기술을 보유한 기업(대표: 이문영)이다. 이들은 쿠웨이트의 조경 및 원예 기업과 약 35만 달러 규모의 묘목 스마트팜 설비 및 묘목 공급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문영 대표는 “쿠웨이트처럼 나무를 심는 것이 중요한 나라에서 이 스마트팜 기술이 매우 효과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쿠웨이트는 사막기후, 고온·저수 조건 등으로 인해 전통 농업과 조경이 어려운 환경이다. 이런 곳에서 스마트팜 기반 묘목 공급은 도시녹화, 조경, 사막화 방지, 환경 개선 등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대량 생산이 가능한 스마트팜 시설을 통해 안정적인 묘목 공급망이 구축되면, 향후 쿠웨이트 혹은 중동 전역의 조경 프로젝트, 도시 개발, 환경 녹화 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릴 전망이다. 또한, 이번 사례는 국내 지역 단체·지자체와 민간기업이 협력해 기술을 개발하고, 해외 수출로 연결한 ‘지역 기술 브랜드화’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물론 이번 수출은 초기 계약이고, 실제 현지 적용 후의 유지관리, 생존율, 묘목 품질 안정성 등이 중요하다. 특히 중동의 기후 조건과 현지 인프라, 유지보수 체계가 기술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 만약 시범 공급 후 안정성이 확인된다면, 규모를 확대해 중동 내 다른 국가들로 수출을 넓히는 것도 가능성 있다. 또한, 묘목 생산뿐 아니라 스마트팜 패키지(설비 + 운영 노하우 + 유지관리) 수출로 사업 모델을 확장할 수도 있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수출을 넘어, 지역 기술과 글로벌 수요의 연결 — 그리고 기후와 환경이라는 과제 해결을 위한 혁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스마트팜 업계 전문가들은 “시범사업에서의 기술검증(operational proof)과 현지 파트너의 유지관리 역량 확보가 향후 확장성의 관건”이라고 말한다. 기후·토양 조건, 물·전력 공급 방식, 현지 노동·유지보수 역량 등은 프로젝트 성공에 영향을 미치므로, 단기 수출 성과를 장기 프로젝트로 전환하려면 교육·원격모니터링·부품 공급망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지적이다. 한편, 관세·수입 규제·현지 규격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금융조달(프로젝트 파이낸싱) 마련 또한 과제다. 광주 북구와 지역 스타트업의 협업을 통한 해외 수출 성공 사례는 지자체 차원의 ‘지역 기술 브랜드화’와 수출 사례로서 의미를 가진다. 지자체·중기 지원기관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중동·아시아 시장 대상 스마트팜 기술 수출을 늘리고, 수출 바우처·현지화 지원을 강화할 계획을 밝힌 보도도 나왔다. 이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이번 보도들이 전하는 핵심은 ‘기술-현지수요-행정지원’의 삼각 협력이 실질적 성과로 연결되었다는 점이다.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1) 시범설치 후 실사용 성과(생산량·생존율·유지비), (2) 현지 파트너와의 유지관리 계약·부품·교육 체계, (3) 확장 시 금융·규모 경제 확보 여부 등이다. 전문가들은 성공적인 시범사업이 확증될 경우, 쿠웨이트를 발판으로 인근 GCC(걸프협력회의) 국가들로의 수출 확장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고 전망한다. ▶ 인터뷰 : 문인 /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앞으로도 쿠웨이트뿐만 아니라 전 중동 지역, 세계에서 우리 광주형 스마트팜이 경쟁력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북구는 스마트 농업 산업 기반 구축과 수출을 원하는 기업에 대해서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관련 기사 더 보기 광주형 '묘목 스마트팜'...극한기후 중동 시장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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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노후 시설 정비로 관광객 맞이 준비 완료
신안군은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의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관광객이 쾌적하게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2017년 전라남도 ‘남도음식거리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2019년 압해읍 송공항 일원에 안내 표지판과 낙지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관광 명소 조성에 힘써왔다. 그러나 사업 준공 이후 6년이 지나면서 조형물과 거리 전반의 노후화로 홍보 효과가 점차 감소하는 문제가 나타났고, 이에 군은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의 활성화와 방문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상인회 간담회, 친절 교육 및 주차안내판 및 표지판 재도색(덧칠) 등 주요 시설을 정비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가 다시금 활기를 되찾고, 관광객이 찾고 싶은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인프라 개선과 홍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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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영광군수, 국회 방문 역점·현안사업 국비지원 건의
장세일 영광군수가 6일 국회를 방문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주요 상임위원회 위원들을 잇달아 만나, 주요 역점사업 및 총 4,489억 원규모의 주요 지역현안 사업에 대해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장 군수는 서삼석(호남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최고위원)·조계원(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의원들을 잇달아 면담하고, 김원이(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이개호(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의원실을 방문해 지역 발전을 견인할 미래 성장동력 역점 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 그리고 지역에 미칠 경제적·사회적 효과를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영광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청정수소 특화단지 조성, ▲영광 RE100국가산단 지정,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실현에 필요한 제도 개선 및 활용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건의하며 미래 성장기반 확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와 함께, 지역현안 숙원사업인 ▲노인돌봄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455억 원),▲영광 염산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 재편사업(105억 원), ▲CLEAN 국가어항(계마항) 조성사업 (150억 원/ 증액), ▲국도23호선(영광~함평신광) 도로 확포장(1,344억 원), ▲국가대표 제2선수촌 건립(2,435억 원) 등 주요 지역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 건의했다. 장세일 군수는 “이번 국회 방문은 영광군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중차대한 시기”라며,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서 영광군이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정부 및 국회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신재생에너지 중심거점 도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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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1004섬 문화예술산업 특구’ 출범
신안군은 지난 4일(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에 전남 신안 ‘1004섬 문화예술산업 특구’가 신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을 통해 1,028개 섬의 자연과 ‘1섬 1뮤지엄’ 정책을 결합, 섬 전역을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만드는 신안형 문화발전 모델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아 추진하게 된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전국의 기초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하려는 경우, 「지역특구법」에 열거된 129개 규제특례(59개 개별법)를 활용하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일정구역을 지정하는 제도이다. 신안군은 중기부와 함께 수차례 실무협의를 진행해 왔고, 군민의 의견수렴 공청회, 신안군 의회 보고 등 행정 절차를 밟아 지정 받기 위해 준비했다. 특구의 핵심 사업은 ▲세계적 예술가와 협업하는 섬 박물관 건립 ▲ 1섬 1뮤지엄, 1섬 1정원 ▲ 1004섬 관광 및 계절별 축제 활성화 ▲ 1004굴 등 신안 수산물의 융복합 산업화다. 이를 통해 체류형 문화관광을 확대하고 민간투자를촉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소멸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섬 1뮤지엄’과 ‘1섬 1정원’을 중심으로,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섬의 매력을 선보이며, 신안의 섬을 세계적인 명소로 만드는 것에중점을 둔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신안의 섬 자체가 박물관이자 정원이 되는 모델을 정착 시켜, ‘문화예술로부터 소외되었던 섬‘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세계가 찾는 문화예술의 섬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신안 1004섬 문화예술산업특구는 ‘신안 시금치․대파산업특구, 천일염산업특구’와 더불어 3번째 특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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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30억 원 규모 삼도 운평마을 생활 여건 개선 본격화
- 광주 광산구는 오랜 기간 낙후 상태가 이어져 온 삼도 운평마을(지평동 244-1번지 일원)의 생활 여건 개선에 30억 원을 투입하는 ‘새뜰마을사업(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최근 삼도 운평마을 ‘새뜰마을사업 종합 계획(마스터플랜)’이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 사업은 생활 기반 시설이 부족하고, 안전에 취약한 취약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광산구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공모에 선정된 이후 주민협의회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주민 요구와 현장 상황을 반영한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정부의 검토위원회에서 종합 계획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광산구는 2029년까지 국‧시비 등 총 30억 원을 들여 운평마을의 기초 생활 시설을 확충하고, 거주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나선다. 삼도 운평마을은 매년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상습 침수 지역으로, 마을 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곳이 많고, 노후주택 비율이 높다. 광산구는 ‘안락하고 편안한 살기 좋은 마을’을 비전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운평마을 △쾌적하고 깨끗한 운평마을 △활기차고 행복한 운평마을 등 세 가지 전략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배수로 정비, 사면 보강, 위험시설 철거‧정비 등 재해 방지, 마을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 상수도, 마을 안길, 공동 분리수거장 등 기본 생활 수준을 보장하는 다양한 기반 시설을 설치한다. 위생 환경개선, 주민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재래식 화장실,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고, 노후주택의 보일러, 창호, 벽체 등을 정비한다.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경로당을 신축하고, 마을 활동 프로그램, 주민 교육 등도 지원한다. 삼도 운평마을 생활 여건 개선이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27억 원 규모의 ‘새뜰마을사업’이 먼저 추진된 비아 큰도랑질 마을이 국토교통부의 ‘2025년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 사업’ 공모에 추가로 선정되는 성과도 있었다. 올해 광산구를 포함해 전국에서 5개 지방자치단체만 선정된 이 사업은 ‘새뜰마을사업’과 연계해 ‘한국해비타트’와 주택도시보증공사, 민간기업 등의 참여로 주거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추가 선정으로 비아 큰도랑질 마을 주민들이 집수리 부담 경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광산구 관계자는 “정부가 승인한 종합 계획을 바탕으로 낙후된 환경으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라며 “사업 실행력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보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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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30억 원 규모 삼도 운평마을 생활 여건 개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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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광주), 광주 반도체 기업 유치 제안 기자회견 개최
-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광주 위원회(이병훈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는 12월 15일(월) 오전 10시 30분 광주광역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광주 반도체 기업 유치’ 제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호남발전특위 광주 위원 등이 참석했다. 기자회견은 광주의 청년 인구 유출과 지역 산업 기반 약화라는 구조적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발전을 위한 경제 구조 전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주광역시의 청년층 인구 유출은 2024년 전체 인구 순유출의 약 7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청년 세대의 지역 이탈이 심각한 수준임을 보여주고 있다. 청년층의 대규모 인구 유출은 지역 산업을 지탱한 인적 기반 붕괴로 이어져 산업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더 나아가 지역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심각한 구조적 문제다. 이에 따라 이병훈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지난 10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보고회에서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과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남부권을 중심으로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라며, “이재명 정부의 깊은 관심과 방향 설정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광주)는 출범 이후 광주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 26건을 도출했고,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인구 감소와 청년층의 지속적인 유출 문제였다”라며,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필수적이며, 반도체 산업이 핵심적인 해법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병훈 수석부위원장은 “수도권에 과도하게 집중된 반도체 산업 구조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전력·용수 불안, 산업용지 비용 상승이라는 한계에 직면해 있다”라며, “광주·전남은 재생에너지와 풍부한 수자원, 안정적인 입지 여건을 갖춘 지역이며, 특히 광주는 AI 데이터센터, AI 모빌리티 기반과 전남대·GIST·한전공대 등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첨단 산업 인력양성과 반도체 기업 유치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반도체 기업 유치 후보 지역으로 먼저 빛그린산단과 미래차 국가산단(광주·전남 함평)에 차량용 반도체 공장을 조성해 AI 모빌리티와 연계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첨단3지구(광주·전남 장성)는 국가AI데이터센터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GIST, 전남대 등과 연계해 첨단 패키징 및 반도체 R&D 특화 거점으로 육성하기에 적합하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앵커 기업 유치, 첨단 패키징 실증센터 설립, 인력양성 및 R&D 지원, RE100 산업단지 지정 등 정부 차원의 종합적 지원이 조속히 추진되길 기대한다”라며, “국가전략산업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정부와 광주시민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광주)는 공식 출범 이후 광주의 미래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수차례 정책 간담회와 현장 방문, 전문가 특강, 시민 의견 수렴 등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도출한 주요 정책 과제와 사업을 정청래 당대표에게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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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광주), 광주 반도체 기업 유치 제안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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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묘목 스마트팜'...극한기후 중동 시장 뚫었다
- 광주광역시 소재한 주식회사 공동체(대표 이문영)는 묘목 스마트팜, 쿠웨이트 조경시장 수출 35만 달러 계약을 하였다. 주식회사 공동체가 개발한 ‘묘목 스마트팜’ 기술이 중동 사막국가 쿠웨이트 시장에 수출되며 새로운 해외 판로를 열었다. 이로써 기후가 극단적으로 건조한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묘목 생산이 가능한 스마트팜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묘목 스마트팜’이란 이 기술은 흙 대신 정화된 물을 사용해 나무와 관목의 묘목을 키우는 방식이다. 밀폐형 컨테이너 내부에서 수경(또는 수중) 방식으로 수분과 산소, 온·습도, 공기 순환을 자동 제어해, 극한 기후에서도 묘목을 안정적으로 육성할 수 있다. 한 동(약 17평) 규모 시설에서 한 달 만에 약 15만 그루의 묘목을 생산할 수 있을 정도로 생산 효율이 높아, 대량 공급이 가능하다. 계약은 광주 북구 새마을회와 협력한 지역 기업인 (주)공동체가 중심이 됐으며, 수출 주체는 해당 기술을 보유한 기업(대표: 이문영)이다. 이들은 쿠웨이트의 조경 및 원예 기업과 약 35만 달러 규모의 묘목 스마트팜 설비 및 묘목 공급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문영 대표는 “쿠웨이트처럼 나무를 심는 것이 중요한 나라에서 이 스마트팜 기술이 매우 효과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쿠웨이트는 사막기후, 고온·저수 조건 등으로 인해 전통 농업과 조경이 어려운 환경이다. 이런 곳에서 스마트팜 기반 묘목 공급은 도시녹화, 조경, 사막화 방지, 환경 개선 등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대량 생산이 가능한 스마트팜 시설을 통해 안정적인 묘목 공급망이 구축되면, 향후 쿠웨이트 혹은 중동 전역의 조경 프로젝트, 도시 개발, 환경 녹화 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릴 전망이다. 또한, 이번 사례는 국내 지역 단체·지자체와 민간기업이 협력해 기술을 개발하고, 해외 수출로 연결한 ‘지역 기술 브랜드화’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물론 이번 수출은 초기 계약이고, 실제 현지 적용 후의 유지관리, 생존율, 묘목 품질 안정성 등이 중요하다. 특히 중동의 기후 조건과 현지 인프라, 유지보수 체계가 기술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 만약 시범 공급 후 안정성이 확인된다면, 규모를 확대해 중동 내 다른 국가들로 수출을 넓히는 것도 가능성 있다. 또한, 묘목 생산뿐 아니라 스마트팜 패키지(설비 + 운영 노하우 + 유지관리) 수출로 사업 모델을 확장할 수도 있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수출을 넘어, 지역 기술과 글로벌 수요의 연결 — 그리고 기후와 환경이라는 과제 해결을 위한 혁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스마트팜 업계 전문가들은 “시범사업에서의 기술검증(operational proof)과 현지 파트너의 유지관리 역량 확보가 향후 확장성의 관건”이라고 말한다. 기후·토양 조건, 물·전력 공급 방식, 현지 노동·유지보수 역량 등은 프로젝트 성공에 영향을 미치므로, 단기 수출 성과를 장기 프로젝트로 전환하려면 교육·원격모니터링·부품 공급망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지적이다. 한편, 관세·수입 규제·현지 규격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금융조달(프로젝트 파이낸싱) 마련 또한 과제다. 광주 북구와 지역 스타트업의 협업을 통한 해외 수출 성공 사례는 지자체 차원의 ‘지역 기술 브랜드화’와 수출 사례로서 의미를 가진다. 지자체·중기 지원기관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중동·아시아 시장 대상 스마트팜 기술 수출을 늘리고, 수출 바우처·현지화 지원을 강화할 계획을 밝힌 보도도 나왔다. 이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이번 보도들이 전하는 핵심은 ‘기술-현지수요-행정지원’의 삼각 협력이 실질적 성과로 연결되었다는 점이다.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1) 시범설치 후 실사용 성과(생산량·생존율·유지비), (2) 현지 파트너와의 유지관리 계약·부품·교육 체계, (3) 확장 시 금융·규모 경제 확보 여부 등이다. 전문가들은 성공적인 시범사업이 확증될 경우, 쿠웨이트를 발판으로 인근 GCC(걸프협력회의) 국가들로의 수출 확장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고 전망한다. ▶ 인터뷰 : 문인 /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앞으로도 쿠웨이트뿐만 아니라 전 중동 지역, 세계에서 우리 광주형 스마트팜이 경쟁력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북구는 스마트 농업 산업 기반 구축과 수출을 원하는 기업에 대해서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관련 기사 더 보기 광주형 '묘목 스마트팜'...극한기후 중동 시장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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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묘목 스마트팜'...극한기후 중동 시장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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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노후 시설 정비로 관광객 맞이 준비 완료
- 신안군은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의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관광객이 쾌적하게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2017년 전라남도 ‘남도음식거리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2019년 압해읍 송공항 일원에 안내 표지판과 낙지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관광 명소 조성에 힘써왔다. 그러나 사업 준공 이후 6년이 지나면서 조형물과 거리 전반의 노후화로 홍보 효과가 점차 감소하는 문제가 나타났고, 이에 군은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의 활성화와 방문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상인회 간담회, 친절 교육 및 주차안내판 및 표지판 재도색(덧칠) 등 주요 시설을 정비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가 다시금 활기를 되찾고, 관광객이 찾고 싶은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인프라 개선과 홍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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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노후 시설 정비로 관광객 맞이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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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영광군수, 국회 방문 역점·현안사업 국비지원 건의
- 장세일 영광군수가 6일 국회를 방문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주요 상임위원회 위원들을 잇달아 만나, 주요 역점사업 및 총 4,489억 원규모의 주요 지역현안 사업에 대해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장 군수는 서삼석(호남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최고위원)·조계원(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의원들을 잇달아 면담하고, 김원이(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이개호(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의원실을 방문해 지역 발전을 견인할 미래 성장동력 역점 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 그리고 지역에 미칠 경제적·사회적 효과를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영광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청정수소 특화단지 조성, ▲영광 RE100국가산단 지정,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실현에 필요한 제도 개선 및 활용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건의하며 미래 성장기반 확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와 함께, 지역현안 숙원사업인 ▲노인돌봄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455억 원),▲영광 염산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 재편사업(105억 원), ▲CLEAN 국가어항(계마항) 조성사업 (150억 원/ 증액), ▲국도23호선(영광~함평신광) 도로 확포장(1,344억 원), ▲국가대표 제2선수촌 건립(2,435억 원) 등 주요 지역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 건의했다. 장세일 군수는 “이번 국회 방문은 영광군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중차대한 시기”라며,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서 영광군이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정부 및 국회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신재생에너지 중심거점 도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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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영광군수, 국회 방문 역점·현안사업 국비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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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1004섬 문화예술산업 특구’ 출범
- 신안군은 지난 4일(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에 전남 신안 ‘1004섬 문화예술산업 특구’가 신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을 통해 1,028개 섬의 자연과 ‘1섬 1뮤지엄’ 정책을 결합, 섬 전역을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만드는 신안형 문화발전 모델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아 추진하게 된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전국의 기초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하려는 경우, 「지역특구법」에 열거된 129개 규제특례(59개 개별법)를 활용하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일정구역을 지정하는 제도이다. 신안군은 중기부와 함께 수차례 실무협의를 진행해 왔고, 군민의 의견수렴 공청회, 신안군 의회 보고 등 행정 절차를 밟아 지정 받기 위해 준비했다. 특구의 핵심 사업은 ▲세계적 예술가와 협업하는 섬 박물관 건립 ▲ 1섬 1뮤지엄, 1섬 1정원 ▲ 1004섬 관광 및 계절별 축제 활성화 ▲ 1004굴 등 신안 수산물의 융복합 산업화다. 이를 통해 체류형 문화관광을 확대하고 민간투자를촉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소멸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섬 1뮤지엄’과 ‘1섬 1정원’을 중심으로,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섬의 매력을 선보이며, 신안의 섬을 세계적인 명소로 만드는 것에중점을 둔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신안의 섬 자체가 박물관이자 정원이 되는 모델을 정착 시켜, ‘문화예술로부터 소외되었던 섬‘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세계가 찾는 문화예술의 섬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신안 1004섬 문화예술산업특구는 ‘신안 시금치․대파산업특구, 천일염산업특구’와 더불어 3번째 특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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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1004섬 문화예술산업 특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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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30억 원 규모 삼도 운평마을 생활 여건 개선 본격화
- 광주 광산구는 오랜 기간 낙후 상태가 이어져 온 삼도 운평마을(지평동 244-1번지 일원)의 생활 여건 개선에 30억 원을 투입하는 ‘새뜰마을사업(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최근 삼도 운평마을 ‘새뜰마을사업 종합 계획(마스터플랜)’이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 사업은 생활 기반 시설이 부족하고, 안전에 취약한 취약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광산구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공모에 선정된 이후 주민협의회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주민 요구와 현장 상황을 반영한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정부의 검토위원회에서 종합 계획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광산구는 2029년까지 국‧시비 등 총 30억 원을 들여 운평마을의 기초 생활 시설을 확충하고, 거주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나선다. 삼도 운평마을은 매년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상습 침수 지역으로, 마을 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곳이 많고, 노후주택 비율이 높다. 광산구는 ‘안락하고 편안한 살기 좋은 마을’을 비전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운평마을 △쾌적하고 깨끗한 운평마을 △활기차고 행복한 운평마을 등 세 가지 전략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배수로 정비, 사면 보강, 위험시설 철거‧정비 등 재해 방지, 마을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 상수도, 마을 안길, 공동 분리수거장 등 기본 생활 수준을 보장하는 다양한 기반 시설을 설치한다. 위생 환경개선, 주민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재래식 화장실,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고, 노후주택의 보일러, 창호, 벽체 등을 정비한다.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경로당을 신축하고, 마을 활동 프로그램, 주민 교육 등도 지원한다. 삼도 운평마을 생활 여건 개선이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27억 원 규모의 ‘새뜰마을사업’이 먼저 추진된 비아 큰도랑질 마을이 국토교통부의 ‘2025년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 사업’ 공모에 추가로 선정되는 성과도 있었다. 올해 광산구를 포함해 전국에서 5개 지방자치단체만 선정된 이 사업은 ‘새뜰마을사업’과 연계해 ‘한국해비타트’와 주택도시보증공사, 민간기업 등의 참여로 주거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추가 선정으로 비아 큰도랑질 마을 주민들이 집수리 부담 경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광산구 관계자는 “정부가 승인한 종합 계획을 바탕으로 낙후된 환경으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라며 “사업 실행력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보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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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30억 원 규모 삼도 운평마을 생활 여건 개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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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광주), 광주 반도체 기업 유치 제안 기자회견 개최
-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광주 위원회(이병훈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는 12월 15일(월) 오전 10시 30분 광주광역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광주 반도체 기업 유치’ 제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호남발전특위 광주 위원 등이 참석했다. 기자회견은 광주의 청년 인구 유출과 지역 산업 기반 약화라는 구조적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발전을 위한 경제 구조 전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주광역시의 청년층 인구 유출은 2024년 전체 인구 순유출의 약 7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청년 세대의 지역 이탈이 심각한 수준임을 보여주고 있다. 청년층의 대규모 인구 유출은 지역 산업을 지탱한 인적 기반 붕괴로 이어져 산업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더 나아가 지역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심각한 구조적 문제다. 이에 따라 이병훈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지난 10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보고회에서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과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남부권을 중심으로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라며, “이재명 정부의 깊은 관심과 방향 설정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광주)는 출범 이후 광주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 26건을 도출했고,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인구 감소와 청년층의 지속적인 유출 문제였다”라며,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필수적이며, 반도체 산업이 핵심적인 해법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병훈 수석부위원장은 “수도권에 과도하게 집중된 반도체 산업 구조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전력·용수 불안, 산업용지 비용 상승이라는 한계에 직면해 있다”라며, “광주·전남은 재생에너지와 풍부한 수자원, 안정적인 입지 여건을 갖춘 지역이며, 특히 광주는 AI 데이터센터, AI 모빌리티 기반과 전남대·GIST·한전공대 등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첨단 산업 인력양성과 반도체 기업 유치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반도체 기업 유치 후보 지역으로 먼저 빛그린산단과 미래차 국가산단(광주·전남 함평)에 차량용 반도체 공장을 조성해 AI 모빌리티와 연계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첨단3지구(광주·전남 장성)는 국가AI데이터센터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GIST, 전남대 등과 연계해 첨단 패키징 및 반도체 R&D 특화 거점으로 육성하기에 적합하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앵커 기업 유치, 첨단 패키징 실증센터 설립, 인력양성 및 R&D 지원, RE100 산업단지 지정 등 정부 차원의 종합적 지원이 조속히 추진되길 기대한다”라며, “국가전략산업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정부와 광주시민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광주)는 공식 출범 이후 광주의 미래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수차례 정책 간담회와 현장 방문, 전문가 특강, 시민 의견 수렴 등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도출한 주요 정책 과제와 사업을 정청래 당대표에게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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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묘목 스마트팜'...극한기후 중동 시장 뚫었다
- 광주광역시 소재한 주식회사 공동체(대표 이문영)는 묘목 스마트팜, 쿠웨이트 조경시장 수출 35만 달러 계약을 하였다. 주식회사 공동체가 개발한 ‘묘목 스마트팜’ 기술이 중동 사막국가 쿠웨이트 시장에 수출되며 새로운 해외 판로를 열었다. 이로써 기후가 극단적으로 건조한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묘목 생산이 가능한 스마트팜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묘목 스마트팜’이란 이 기술은 흙 대신 정화된 물을 사용해 나무와 관목의 묘목을 키우는 방식이다. 밀폐형 컨테이너 내부에서 수경(또는 수중) 방식으로 수분과 산소, 온·습도, 공기 순환을 자동 제어해, 극한 기후에서도 묘목을 안정적으로 육성할 수 있다. 한 동(약 17평) 규모 시설에서 한 달 만에 약 15만 그루의 묘목을 생산할 수 있을 정도로 생산 효율이 높아, 대량 공급이 가능하다. 계약은 광주 북구 새마을회와 협력한 지역 기업인 (주)공동체가 중심이 됐으며, 수출 주체는 해당 기술을 보유한 기업(대표: 이문영)이다. 이들은 쿠웨이트의 조경 및 원예 기업과 약 35만 달러 규모의 묘목 스마트팜 설비 및 묘목 공급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문영 대표는 “쿠웨이트처럼 나무를 심는 것이 중요한 나라에서 이 스마트팜 기술이 매우 효과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쿠웨이트는 사막기후, 고온·저수 조건 등으로 인해 전통 농업과 조경이 어려운 환경이다. 이런 곳에서 스마트팜 기반 묘목 공급은 도시녹화, 조경, 사막화 방지, 환경 개선 등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대량 생산이 가능한 스마트팜 시설을 통해 안정적인 묘목 공급망이 구축되면, 향후 쿠웨이트 혹은 중동 전역의 조경 프로젝트, 도시 개발, 환경 녹화 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릴 전망이다. 또한, 이번 사례는 국내 지역 단체·지자체와 민간기업이 협력해 기술을 개발하고, 해외 수출로 연결한 ‘지역 기술 브랜드화’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물론 이번 수출은 초기 계약이고, 실제 현지 적용 후의 유지관리, 생존율, 묘목 품질 안정성 등이 중요하다. 특히 중동의 기후 조건과 현지 인프라, 유지보수 체계가 기술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 만약 시범 공급 후 안정성이 확인된다면, 규모를 확대해 중동 내 다른 국가들로 수출을 넓히는 것도 가능성 있다. 또한, 묘목 생산뿐 아니라 스마트팜 패키지(설비 + 운영 노하우 + 유지관리) 수출로 사업 모델을 확장할 수도 있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수출을 넘어, 지역 기술과 글로벌 수요의 연결 — 그리고 기후와 환경이라는 과제 해결을 위한 혁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스마트팜 업계 전문가들은 “시범사업에서의 기술검증(operational proof)과 현지 파트너의 유지관리 역량 확보가 향후 확장성의 관건”이라고 말한다. 기후·토양 조건, 물·전력 공급 방식, 현지 노동·유지보수 역량 등은 프로젝트 성공에 영향을 미치므로, 단기 수출 성과를 장기 프로젝트로 전환하려면 교육·원격모니터링·부품 공급망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지적이다. 한편, 관세·수입 규제·현지 규격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금융조달(프로젝트 파이낸싱) 마련 또한 과제다. 광주 북구와 지역 스타트업의 협업을 통한 해외 수출 성공 사례는 지자체 차원의 ‘지역 기술 브랜드화’와 수출 사례로서 의미를 가진다. 지자체·중기 지원기관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중동·아시아 시장 대상 스마트팜 기술 수출을 늘리고, 수출 바우처·현지화 지원을 강화할 계획을 밝힌 보도도 나왔다. 이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이번 보도들이 전하는 핵심은 ‘기술-현지수요-행정지원’의 삼각 협력이 실질적 성과로 연결되었다는 점이다.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1) 시범설치 후 실사용 성과(생산량·생존율·유지비), (2) 현지 파트너와의 유지관리 계약·부품·교육 체계, (3) 확장 시 금융·규모 경제 확보 여부 등이다. 전문가들은 성공적인 시범사업이 확증될 경우, 쿠웨이트를 발판으로 인근 GCC(걸프협력회의) 국가들로의 수출 확장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고 전망한다. ▶ 인터뷰 : 문인 /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앞으로도 쿠웨이트뿐만 아니라 전 중동 지역, 세계에서 우리 광주형 스마트팜이 경쟁력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북구는 스마트 농업 산업 기반 구축과 수출을 원하는 기업에 대해서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관련 기사 더 보기 광주형 '묘목 스마트팜'...극한기후 중동 시장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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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노후 시설 정비로 관광객 맞이 준비 완료
- 신안군은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의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관광객이 쾌적하게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2017년 전라남도 ‘남도음식거리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2019년 압해읍 송공항 일원에 안내 표지판과 낙지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관광 명소 조성에 힘써왔다. 그러나 사업 준공 이후 6년이 지나면서 조형물과 거리 전반의 노후화로 홍보 효과가 점차 감소하는 문제가 나타났고, 이에 군은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의 활성화와 방문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상인회 간담회, 친절 교육 및 주차안내판 및 표지판 재도색(덧칠) 등 주요 시설을 정비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가 다시금 활기를 되찾고, 관광객이 찾고 싶은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인프라 개선과 홍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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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노후 시설 정비로 관광객 맞이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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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영광군수, 국회 방문 역점·현안사업 국비지원 건의
- 장세일 영광군수가 6일 국회를 방문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주요 상임위원회 위원들을 잇달아 만나, 주요 역점사업 및 총 4,489억 원규모의 주요 지역현안 사업에 대해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장 군수는 서삼석(호남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최고위원)·조계원(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의원들을 잇달아 면담하고, 김원이(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이개호(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의원실을 방문해 지역 발전을 견인할 미래 성장동력 역점 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 그리고 지역에 미칠 경제적·사회적 효과를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영광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청정수소 특화단지 조성, ▲영광 RE100국가산단 지정,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실현에 필요한 제도 개선 및 활용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건의하며 미래 성장기반 확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와 함께, 지역현안 숙원사업인 ▲노인돌봄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455억 원),▲영광 염산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 재편사업(105억 원), ▲CLEAN 국가어항(계마항) 조성사업 (150억 원/ 증액), ▲국도23호선(영광~함평신광) 도로 확포장(1,344억 원), ▲국가대표 제2선수촌 건립(2,435억 원) 등 주요 지역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 건의했다. 장세일 군수는 “이번 국회 방문은 영광군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중차대한 시기”라며,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서 영광군이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정부 및 국회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신재생에너지 중심거점 도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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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영광군수, 국회 방문 역점·현안사업 국비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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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1004섬 문화예술산업 특구’ 출범
- 신안군은 지난 4일(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에 전남 신안 ‘1004섬 문화예술산업 특구’가 신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을 통해 1,028개 섬의 자연과 ‘1섬 1뮤지엄’ 정책을 결합, 섬 전역을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만드는 신안형 문화발전 모델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아 추진하게 된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전국의 기초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하려는 경우, 「지역특구법」에 열거된 129개 규제특례(59개 개별법)를 활용하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일정구역을 지정하는 제도이다. 신안군은 중기부와 함께 수차례 실무협의를 진행해 왔고, 군민의 의견수렴 공청회, 신안군 의회 보고 등 행정 절차를 밟아 지정 받기 위해 준비했다. 특구의 핵심 사업은 ▲세계적 예술가와 협업하는 섬 박물관 건립 ▲ 1섬 1뮤지엄, 1섬 1정원 ▲ 1004섬 관광 및 계절별 축제 활성화 ▲ 1004굴 등 신안 수산물의 융복합 산업화다. 이를 통해 체류형 문화관광을 확대하고 민간투자를촉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소멸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섬 1뮤지엄’과 ‘1섬 1정원’을 중심으로,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섬의 매력을 선보이며, 신안의 섬을 세계적인 명소로 만드는 것에중점을 둔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신안의 섬 자체가 박물관이자 정원이 되는 모델을 정착 시켜, ‘문화예술로부터 소외되었던 섬‘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세계가 찾는 문화예술의 섬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신안 1004섬 문화예술산업특구는 ‘신안 시금치․대파산업특구, 천일염산업특구’와 더불어 3번째 특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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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1004섬 문화예술산업 특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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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소비 실천…광주시, ‘하이, 푸릇마켓’ 개최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8일 남구 양과동 시립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하이, 푸릇마켓 in 시립수목원’을 개최한다. ‘하이, 푸릇마켓’은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고,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시민체험형 행사로, 상반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린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광주광역자활센터·광주공유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장바구니 사용을 권장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운영된다. 사회적경제 기업·기관 36곳이 참여해 ▲재생종이 친환경 수첩 ▲주물럭 비누 ▲새활용(업사이클링) 키링·화분 만들기 ▲건강한 먹거리 시식 ▲‘푸어링 오브제’ 체험 등 35개체험·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비눗방울·풍선아트 공연, 레크리에이션, 친환경 교구 놀이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온라인 사전등록 이벤트, 현장 구매 합산 이벤트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www.gjse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경영전략팀(062-531-6667~8)으로 하면 된다. 이계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하이, 푸릇마켓’은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착한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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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소비 실천…광주시, ‘하이, 푸릇마켓’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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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광주), 회의 개최 및 (사)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 현장 방문
-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이병훈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 광주 위원회는 10월 28일 (사)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을 방문해 회의를 개최하고, 광주지역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호남발전특위 회의 및 현장 방문에는 이병훈 수석부위원장, 박종오 한국마이크로로봇연구원장과 호남발전특위 위원 및 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영우 영산강환경유역청장, 윤희철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장, 송태갑 전)광주전남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송재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전문위원 등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고, 바람길, 숲길, 물길 등 광주의 생태적 자산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올해 광주지역이 집중호우와 홍수로 인한 침수 피해가 컸던 점을 고려해 홍수 예방 및 수질 개선 대책, 친환경적 수자원 관리 방안, 생태관관 자원 전략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방문한 한국마이크로로봇연구원 현장에서는 ▲의료마이크로로봇 및 정밀의료기기 기술 개발 현황 ▲기업‧병원‧연구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의료로봇 산업이 광주의 인공지능, 정밀 기술과 결합할 경우 미래 헬스케어 산업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사)한국의료로봇마이크로연구원은 동종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기관으로 의료 마이크로로봇은 혈관 치료, 대장내시경, 줄기세포 등 다양한 의료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2-3년 뒤에는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어 정밀 치료 및 맞춤 의료 등 의료생태계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훈 수석부위원장은 “광주는 산업의 폭을 넓히고 첨단산업 중으로 성장 축을 재편해야 할 시점”이라며,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 인공지능과 의료 기술이 결합할 경우 미래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할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며, “광주가 첨단산업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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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광주), 회의 개최 및 (사)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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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맞춤형 금융 복지 정책 성과 빛났다...‘전국 지자체 유일 대통령상’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2025년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의 날 기념식은 금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금융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금융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이다. 이번 기념식에서 수여된 정부포상은 ▲저축·투자 ▲포용금융 ▲혁신금융 등 3개 분야에서 눈에 띄는 공적을 보여 금융 발전에 기여한 전국의 기관 또는 개인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북구는 올 한 해 ‘지역맞춤형 포용금융 실현으로 모두가 살기 좋은 금융안심도시 실현’을 목표로 금융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과 금융소외계층을 지원하고자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 구축 ▲생활밀착형 금융지원 ▲서민금융 사각지대 해소 등 다각적인 포용금융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디딤돌 3無(무이자·무담보·무보증료) 특례보증대출’, ‘민생경제 회복 상생 기금 조성’ 등 지방정부 주도의 선제적 금융지원과 ‘임차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북구형 생활 안정 지원금 지급’ 등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금융 취약계층 핀셋 지원 등은 전국적인 모범 금융 복지 사례로 꼽혔다. 이 같은 성과로 북구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금융 사각지대 해소와 서민금융 정책 활성화를 위해 공직자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금융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20년 제5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 지원사업 추진 실적을 인정받아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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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맞춤형 금융 복지 정책 성과 빛났다...‘전국 지자체 유일 대통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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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지역 상권 살리는 ‘광산사랑상품권’ 11월 5일 발행
-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11월 5일부터 광산구의 지역 화폐인 ‘광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총 100억 원 규모로 한시적 발행해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실질적 혜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광산사랑상품권은 광산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3,561개소(10월 27일 기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만 14세 이상 누구나 1인당 최대 50만 원 까지 구매할 수 있다. 광산사랑상품권은 11월 5일부터 12월 4일까지 발행하며,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간 사용할 수 있고,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특히, 광산사랑상품권은 최대 20% 혜택(10% 선할인, 8∼10% 적립금(캐시백))을 제공한다.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어룡동과 삼도동 가맹점에서는 사용 시 10% 적립금(캐시백)이, 그 외 지역은 8%가 적용된다. 상품권은 모바일 정보무늬(QR)형과 체크카드형 두 가지 형태로 발행되며, 모바일 정보무늬(QR)형은 ‘지역상품권 chak(착)’ 앱을 통해 회원가입 후 충전·구매가 가능하다. 체크카드형은 스마트폰 사용이 어렵거나 스마트폰이 아닌 경우 농협·신협·새마을금고 등 지역 내 지정된 금융기관을 방문해 오프라인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은행 방문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광산사랑상품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시민경제과(062-960-387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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