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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유미 작가, 아트스카이 초대전…“유한한 삶, 지금 이 순간을 살아야 한다”
    [센터타임즈=문화부] 유한한 삶 속에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송유미 작가가 반복되는 선과 몸의 움직임을 통해 ‘지금 이 순간’의 의미를 묻는다. 송유미 작가의 초대전 ‘이 순간을 살아야 한다(You Must Live This Moment)’가 9월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광주 광산구 스카이장례식장 미술관 아트스카이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모든 것은 변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달과 계절이 바뀌고 낮과 밤이 반복되며 꽃이 피고 씨앗을 남기듯 세계는 끊임없는 변화와 순환을 이어간다. 그러나 그 안에서 살아가는 한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은 유한하다. 송 작가는 이러한 삶의 본질을 바라보며 ‘우리는 지금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작품 속에 담았다. 작품을 이루는 핵심 요소는 ‘선’이다. 하지만 송 작가에게 선은 단순한 조형적 표현에 머물지 않는다. 선을 긋는 반복적인 행위 자체가 몸과 호흡, 감각과 리듬을 기록하는 하나의 과정이다. 미리 정해진 형상을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자신의 움직임과 호흡에 집중하면서 수많은 선을 화면 위에 겹겹이 쌓아간다. 그렇게 만들어진 수많은 선은 서로 만나고 교차하면서 거대한 관계망을 형성한다. 이는 각각의 존재가 독립돼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비추고 영향을 주고받으며 연결돼 있다는 불교의 ‘인드라망(Indra’s Net)’ 개념과도 맞닿아 있다. 송 작가는 이러한 작업 방식을 오랫동안 ‘동중정(動中定·Samadhi in Motion)’, 즉 ‘움직임 속에서 고요에 이르는 과정’이라는 개념을 통해 탐구해왔다. 가까이에서 바라보면 각각의 선과 흔적이 보이지만 한 걸음 물러서 작품 전체를 바라보면 겹겹이 축적된 선이 새로운 공간과 빛을 만들어내면서 하나의 이미지로 완성된다. 이번 전시의 제목인 ‘이 순간을 살아야 한다’는 송 작가의 최근 작품세계를 관통하는 메시지다. 삶이 유한하다는 사실을 비관적으로 바라보기보다는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순간과 감각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전시는 개인의 몸에서 시작된 수많은 선이 서로 연결돼 하나의 화면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통해 부분과 전체, 개인과 세계, 유한과 무한의 관계를 관람객에게 보여준다. 송유미 작가는 전남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26년 광주시립미술관 국제레지던시 입주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과 광주를 비롯해 뉴욕·런던·타이중 등 국내외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했다. 2025년에는 광주시립미술관 신소장품전에 작품이 출품됐다. 이번 아트스카이 초대전은 작품을 감상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관람객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자리다. 끊임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과연 오늘을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송유미 작가의 반복되는 선은 결국 삶의 유한성을 이야기하면서도, 그 유한함 때문에 더욱 소중해지는 ‘지금, 여기, 이 순간’을 바라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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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2
  • 순천시,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 참가…기업 투자유치 본격 추진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오는 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미래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모빌리티·뿌리산업·로봇을 비롯해 드론·도심항공교통(UAM), 메디헬스 등 미래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산업전시회로, 약 300개 기업이 참여해 70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시는 미래산업 관련 기업과 산업 관계자가 대거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 참여해 순천도시첨단산업단지, 해룡산업단지(2-2) 등의 입지 경쟁력과 산업용지 공급 여건을 알리고, 미래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산업단지 입지 여건, 용지 공급 및 분양 정보, 기업 투자환경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또한 현장 상담을 통해 기업별 투자 규모와 업종, 입지 수요 등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미래산업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기술과 인재뿐만 아니라 기업이 실제로 입주해 투자할 수 있는 산업입지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순천시 산업단지의 입지 경쟁력을 알리고, 방산·드론 등 미래 신산업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수요를 발굴해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도시첨단산업단지, 해룡산업단지(2-2)를 미래 신산업 기업의 투자와 집적을 유도하는 핵심 산업거점으로 육성하고, 관련 기업의 지역 내 안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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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2
  • 영광군, 탁구 레전드 현정화 감독 명예홍보대사 위촉
    영광군은 2일 대한민국 탁구의 전설 현정화 한국마사회 여자탁구단 감독을 영광군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현정화 감독의 약력 소개를 시작으로 위촉패 수여, 기념촬영, 위촉 소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정화 명예홍보대사의 위촉기간은 2026년 9월 2일부터 2028년 9월 1일까지 2년간이며, 영광군의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조성에 협력하고 스포츠 선도도시로서의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현정화 감독은 1988년 서울올림픽 여자복식 금메달, 1993년 세계선수권 단식 우승 등 한국 여자탁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했으며, 2010년 국제탁구협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현재 대한탁구협회수석부회장과 한국마사회 탁구단 여자팀 감독을 맡고 있다. 영광군은 이번 위촉을 계기로 스포츠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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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2
  • 무안군, 경로당 찾아가는 ‘함께하는 마을 건강 프로젝트’ 운영
    사진설명 : 경로당 찾아가는 건강 프로젝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8월 24일부터 경로당 이용 주민의 신체활동 실천을 돕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하는 마을 건강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8월부터 11월까지 1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전문 강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참여자들의 신체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신체활동 교육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탄력밴드, 고리형 탄력밴드, 루스트레칭, 운동용 공 등을 활용한 준비운동과 근력운동, 균형운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어르신들이 경로당이나 가정에서 무리 없이 실천할 수 있도록 반복 실습 중심으로 운영해 올바른 운동법 습득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도울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참여자의 출석률과 만족도, 체성분, 근력, 신체기능 등을 평가해 향후 건강증진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무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로당이 단순한 여가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공간으로 활용되고,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유지와 낙상 예방,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도움이 되는 생활 속 운동 실천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안군보건소 관계자는 “고령층 건강관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안전하고 쉽게 운동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터 중심의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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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9-02
  • “공정·확장성·정책 3박자”…박노원, 결선 승부의 핵심 변수로 부상
    전남 장성군수 선거가 결선 국면에 접어들면서 후보 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에 참여 중인 박노원 후보가 ‘공정성 이슈’와 ‘확장성 전략’을 앞세워 판세를 흔드는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경선은 다자 구도로 진행되며, 과반 득표가 아닌 최다 득표자가 승리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특정 조직에 기반한 지지층 결집뿐 아니라, 중도층과 유동표를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당락을 가르는 핵심 요소로 분석된다. 정치권에서는 박 후보가 이러한 구조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박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과 재심 절차를 거치며 ‘공정성 회복’이라는 상징성을 확보했다. 이는 단순한 내부 갈등을 넘어 ‘정치적 정의’ 프레임으로 확장되며 일부 권리당원과 중도 유권자층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이번 선거는 단순 인물 경쟁이 아니라 공정성과 신뢰를 둘러싼 선택의 성격도 강하다”고 말했다. 정책 측면에서도 박 후보는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그는 에너지 전환과 산업 구조 개편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제시하며, 장성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비전을 강조하고 있다. 여기에 농업 기반 경제와 연계한 소득 확대 정책, 군민 체감형 복지 확대 구상 등을 함께 제시하며 정책형 후보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현장 기반 지지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일부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의 공개 지지 선언이 이어지며 조직 중심 선거에서 벗어난 ‘자발적 참여’ 흐름이 형성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이는 기존 정치 구도에서 이탈한 표심을 흡수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정치적 서사 역시 박 후보의 강점으로 꼽힌다. 경선 과정에서의 위기와 복귀를 거치며 형성된 ‘역전 서사’는 유권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으며, 이는 결선 투표에서 감정적 지지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선거의 핵심을 ‘확장성’으로 보고 있다. 한 지역 정치 분석가는 “결선 구도에서는 고정 지지층보다 얼마나 외연을 넓히느냐가 중요하다”며 “박노원 후보는 공정성 이슈와 정책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만큼 충분히 승부를 만들어갈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장성군수 선거는 이제 단순한 지역 단체장 선출을 넘어 지역의 미래 방향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수령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박노원 후보가 제시하는 정책과 메시지가 실제 표심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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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5
  • “생활정치 검증된 실력, 이제 광주시로”…이숙희 북구의원, 민주당 경선 넘어 광역정치 도전
    광주 정치권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경선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북구의회에서 꾸준한 의정활동으로 존재감을 보여온 이숙희 의원의 광주시의회 도전이 주목받고 있다. 지역 밀착형 정치로 주민 신뢰를 쌓아온 이숙희 의원이 민주당 경선을 통과해 광역의회로 진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숙희 의원은 그동안 두암1·2·3동, 풍향동, 문화동, 석곡동을 중심으로 생활 현안 해결에 집중해 온 대표적인 현장형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 북구의회에서 안전도시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으며 정책·행정 감시·조례 입법까지 폭넓은 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보육정책 개선, 영유아 시설 환경 개선, 재난 안전 대응, 주민 생활 불편 해소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문제들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 왔다는 점에서 “말보다 결과로 보여주는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실제로 이 의원은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 지원 조례, 산불방지 지원 조례, 지역 홍보대사 운영 조례 등 생활 밀착형 제도 마련에 참여하며 지방의회가 할 수 있는 정책 역할을 확대해 왔다. 또한 구정질문과 정책 제안을 통해 행정의 문제점을 짚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집행부 감시 기능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정치권에서는 이러한 의정활동 이력이 이번 광역의원 경선에서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초의원으로서 주민 생활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해 온 만큼, 그 경험을 광주시 차원의 정책으로 확장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는 평가가 나오기 때문이다. 다만 경선의 승부는 단순한 의정활동 기록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광주시의회는 지역 현안뿐 아니라 광주 전체의 도시 정책과 예산을 다루는 자리다. 따라서 이숙희 의원이 북구에서 축적한 생활정치 경험을 광주시 전체 정책 비전으로 얼마나 설득력 있게 확장하느냐가 민주당 경선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들은 “이숙희 의원은 기초의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보여온 실무형 정치인”이라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광주시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다면 경선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평가한다. 정치는 결국 주민의 삶을 바꾸는 힘이다. 북구 주민과 함께 걸어온 생활정치의 경험이 광주시 전체의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그리고 그 도전이 민주당 경선을 넘어 광주시의회 진출로 이어질 수 있을지 지역 정치권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생활현장에서 검증된 정치, 광역정치로 확장될 수 있을까. 이숙희 의원의 도전이 광주 정치 지형 속에서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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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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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유미 작가, 아트스카이 초대전…“유한한 삶, 지금 이 순간을 살아야 한다”
    [센터타임즈=문화부] 유한한 삶 속에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송유미 작가가 반복되는 선과 몸의 움직임을 통해 ‘지금 이 순간’의 의미를 묻는다. 송유미 작가의 초대전 ‘이 순간을 살아야 한다(You Must Live This Moment)’가 9월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광주 광산구 스카이장례식장 미술관 아트스카이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모든 것은 변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달과 계절이 바뀌고 낮과 밤이 반복되며 꽃이 피고 씨앗을 남기듯 세계는 끊임없는 변화와 순환을 이어간다. 그러나 그 안에서 살아가는 한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은 유한하다. 송 작가는 이러한 삶의 본질을 바라보며 ‘우리는 지금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작품 속에 담았다. 작품을 이루는 핵심 요소는 ‘선’이다. 하지만 송 작가에게 선은 단순한 조형적 표현에 머물지 않는다. 선을 긋는 반복적인 행위 자체가 몸과 호흡, 감각과 리듬을 기록하는 하나의 과정이다. 미리 정해진 형상을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자신의 움직임과 호흡에 집중하면서 수많은 선을 화면 위에 겹겹이 쌓아간다. 그렇게 만들어진 수많은 선은 서로 만나고 교차하면서 거대한 관계망을 형성한다. 이는 각각의 존재가 독립돼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비추고 영향을 주고받으며 연결돼 있다는 불교의 ‘인드라망(Indra’s Net)’ 개념과도 맞닿아 있다. 송 작가는 이러한 작업 방식을 오랫동안 ‘동중정(動中定·Samadhi in Motion)’, 즉 ‘움직임 속에서 고요에 이르는 과정’이라는 개념을 통해 탐구해왔다. 가까이에서 바라보면 각각의 선과 흔적이 보이지만 한 걸음 물러서 작품 전체를 바라보면 겹겹이 축적된 선이 새로운 공간과 빛을 만들어내면서 하나의 이미지로 완성된다. 이번 전시의 제목인 ‘이 순간을 살아야 한다’는 송 작가의 최근 작품세계를 관통하는 메시지다. 삶이 유한하다는 사실을 비관적으로 바라보기보다는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순간과 감각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전시는 개인의 몸에서 시작된 수많은 선이 서로 연결돼 하나의 화면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통해 부분과 전체, 개인과 세계, 유한과 무한의 관계를 관람객에게 보여준다. 송유미 작가는 전남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26년 광주시립미술관 국제레지던시 입주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과 광주를 비롯해 뉴욕·런던·타이중 등 국내외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했다. 2025년에는 광주시립미술관 신소장품전에 작품이 출품됐다. 이번 아트스카이 초대전은 작품을 감상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관람객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자리다. 끊임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과연 오늘을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송유미 작가의 반복되는 선은 결국 삶의 유한성을 이야기하면서도, 그 유한함 때문에 더욱 소중해지는 ‘지금, 여기, 이 순간’을 바라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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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2
  • 순천시,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 참가…기업 투자유치 본격 추진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오는 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미래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모빌리티·뿌리산업·로봇을 비롯해 드론·도심항공교통(UAM), 메디헬스 등 미래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산업전시회로, 약 300개 기업이 참여해 70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시는 미래산업 관련 기업과 산업 관계자가 대거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 참여해 순천도시첨단산업단지, 해룡산업단지(2-2) 등의 입지 경쟁력과 산업용지 공급 여건을 알리고, 미래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산업단지 입지 여건, 용지 공급 및 분양 정보, 기업 투자환경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또한 현장 상담을 통해 기업별 투자 규모와 업종, 입지 수요 등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미래산업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기술과 인재뿐만 아니라 기업이 실제로 입주해 투자할 수 있는 산업입지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순천시 산업단지의 입지 경쟁력을 알리고, 방산·드론 등 미래 신산업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수요를 발굴해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도시첨단산업단지, 해룡산업단지(2-2)를 미래 신산업 기업의 투자와 집적을 유도하는 핵심 산업거점으로 육성하고, 관련 기업의 지역 내 안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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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2
  • 영광군, 탁구 레전드 현정화 감독 명예홍보대사 위촉
    영광군은 2일 대한민국 탁구의 전설 현정화 한국마사회 여자탁구단 감독을 영광군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현정화 감독의 약력 소개를 시작으로 위촉패 수여, 기념촬영, 위촉 소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정화 명예홍보대사의 위촉기간은 2026년 9월 2일부터 2028년 9월 1일까지 2년간이며, 영광군의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조성에 협력하고 스포츠 선도도시로서의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현정화 감독은 1988년 서울올림픽 여자복식 금메달, 1993년 세계선수권 단식 우승 등 한국 여자탁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했으며, 2010년 국제탁구협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현재 대한탁구협회수석부회장과 한국마사회 탁구단 여자팀 감독을 맡고 있다. 영광군은 이번 위촉을 계기로 스포츠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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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2
  • 무안군, 경로당 찾아가는 ‘함께하는 마을 건강 프로젝트’ 운영
    사진설명 : 경로당 찾아가는 건강 프로젝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8월 24일부터 경로당 이용 주민의 신체활동 실천을 돕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하는 마을 건강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8월부터 11월까지 1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전문 강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참여자들의 신체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신체활동 교육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탄력밴드, 고리형 탄력밴드, 루스트레칭, 운동용 공 등을 활용한 준비운동과 근력운동, 균형운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어르신들이 경로당이나 가정에서 무리 없이 실천할 수 있도록 반복 실습 중심으로 운영해 올바른 운동법 습득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도울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참여자의 출석률과 만족도, 체성분, 근력, 신체기능 등을 평가해 향후 건강증진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무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로당이 단순한 여가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공간으로 활용되고,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유지와 낙상 예방,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도움이 되는 생활 속 운동 실천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안군보건소 관계자는 “고령층 건강관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안전하고 쉽게 운동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터 중심의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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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2
  • “공정·확장성·정책 3박자”…박노원, 결선 승부의 핵심 변수로 부상
    전남 장성군수 선거가 결선 국면에 접어들면서 후보 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에 참여 중인 박노원 후보가 ‘공정성 이슈’와 ‘확장성 전략’을 앞세워 판세를 흔드는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경선은 다자 구도로 진행되며, 과반 득표가 아닌 최다 득표자가 승리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특정 조직에 기반한 지지층 결집뿐 아니라, 중도층과 유동표를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당락을 가르는 핵심 요소로 분석된다. 정치권에서는 박 후보가 이러한 구조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박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과 재심 절차를 거치며 ‘공정성 회복’이라는 상징성을 확보했다. 이는 단순한 내부 갈등을 넘어 ‘정치적 정의’ 프레임으로 확장되며 일부 권리당원과 중도 유권자층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이번 선거는 단순 인물 경쟁이 아니라 공정성과 신뢰를 둘러싼 선택의 성격도 강하다”고 말했다. 정책 측면에서도 박 후보는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그는 에너지 전환과 산업 구조 개편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제시하며, 장성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비전을 강조하고 있다. 여기에 농업 기반 경제와 연계한 소득 확대 정책, 군민 체감형 복지 확대 구상 등을 함께 제시하며 정책형 후보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현장 기반 지지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일부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의 공개 지지 선언이 이어지며 조직 중심 선거에서 벗어난 ‘자발적 참여’ 흐름이 형성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이는 기존 정치 구도에서 이탈한 표심을 흡수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정치적 서사 역시 박 후보의 강점으로 꼽힌다. 경선 과정에서의 위기와 복귀를 거치며 형성된 ‘역전 서사’는 유권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으며, 이는 결선 투표에서 감정적 지지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선거의 핵심을 ‘확장성’으로 보고 있다. 한 지역 정치 분석가는 “결선 구도에서는 고정 지지층보다 얼마나 외연을 넓히느냐가 중요하다”며 “박노원 후보는 공정성 이슈와 정책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만큼 충분히 승부를 만들어갈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장성군수 선거는 이제 단순한 지역 단체장 선출을 넘어 지역의 미래 방향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수령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박노원 후보가 제시하는 정책과 메시지가 실제 표심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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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5
  • “생활정치 검증된 실력, 이제 광주시로”…이숙희 북구의원, 민주당 경선 넘어 광역정치 도전
    광주 정치권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경선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북구의회에서 꾸준한 의정활동으로 존재감을 보여온 이숙희 의원의 광주시의회 도전이 주목받고 있다. 지역 밀착형 정치로 주민 신뢰를 쌓아온 이숙희 의원이 민주당 경선을 통과해 광역의회로 진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숙희 의원은 그동안 두암1·2·3동, 풍향동, 문화동, 석곡동을 중심으로 생활 현안 해결에 집중해 온 대표적인 현장형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 북구의회에서 안전도시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으며 정책·행정 감시·조례 입법까지 폭넓은 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보육정책 개선, 영유아 시설 환경 개선, 재난 안전 대응, 주민 생활 불편 해소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문제들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 왔다는 점에서 “말보다 결과로 보여주는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실제로 이 의원은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 지원 조례, 산불방지 지원 조례, 지역 홍보대사 운영 조례 등 생활 밀착형 제도 마련에 참여하며 지방의회가 할 수 있는 정책 역할을 확대해 왔다. 또한 구정질문과 정책 제안을 통해 행정의 문제점을 짚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집행부 감시 기능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정치권에서는 이러한 의정활동 이력이 이번 광역의원 경선에서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초의원으로서 주민 생활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해 온 만큼, 그 경험을 광주시 차원의 정책으로 확장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는 평가가 나오기 때문이다. 다만 경선의 승부는 단순한 의정활동 기록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광주시의회는 지역 현안뿐 아니라 광주 전체의 도시 정책과 예산을 다루는 자리다. 따라서 이숙희 의원이 북구에서 축적한 생활정치 경험을 광주시 전체 정책 비전으로 얼마나 설득력 있게 확장하느냐가 민주당 경선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들은 “이숙희 의원은 기초의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보여온 실무형 정치인”이라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광주시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다면 경선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평가한다. 정치는 결국 주민의 삶을 바꾸는 힘이다. 북구 주민과 함께 걸어온 생활정치의 경험이 광주시 전체의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그리고 그 도전이 민주당 경선을 넘어 광주시의회 진출로 이어질 수 있을지 지역 정치권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생활현장에서 검증된 정치, 광역정치로 확장될 수 있을까. 이숙희 의원의 도전이 광주 정치 지형 속에서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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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무거운 책임감으로 결선 반드시 승리하겠다”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5일 민주당 통합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에서 결선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무거운 책임감으로 결선에서도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결선 진출이 확정되자 “존경하는 320만 전남광주특별시민, 자부심 넘치는 민주당원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결선에 진출하게 됐다”며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함께 본경선에서 뛴 신정훈 후보도 고생 많으셨다”며 “신 후보가 특별시의 미래를 위해 마련한 대표 공약들은 정책 협력으로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은 광주와 전남, 대도약의 기회이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결선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특히 “결선이 마무리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반드시 통합시장이 돼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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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지방소멸위기 극복 위한 맞춤 정책 연대”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탄탄캠프’는 5일 오후 “(사)지방소멸대응협회와 정책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영록 후보와 유영태 (사)지방소멸대응협회 이사장, 27개 지자체 지회장, 전남·광주 기술인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서 김 후보와 협회는 전남광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방소멸 선제대응 5대 정책에 대해 공감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정책 협약을 맺었다. 주요 정책은 ▲기초지자체 맞춤형 정책 ▲농산어촌 연계와 협력 ▲중대도시 연계 협력 경제구조 구현 ▲서해안 관광벨트 조성 ▲에너지 안보 강화 등이다. 협회는 “지방소멸은 한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문제다”며 “전남광주가 살아야 대한민국의 균형이 살고, 농산어촌이 살아야 국가의 지속가능성이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말뿐인 선언이 아니라 행동하는 실행력이며, 분절이 아닌 연계다”며 “김영록 후보는 지방소멸 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전략을 실천할 적임자로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뛰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전남광주지역 지방소멸 극복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최일선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지방소멸대응협회 회원들과 정책 협약을 맺게 돼 뜻깊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관련 정책이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지방소멸대응협회는 지방소멸극복을 위해 전남·광주지역에 27개 지자체 지회와 전남·광주 기술인 1천5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 대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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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5
  • 여수출신 최도자 전 국회의원, 김영록 캠프 합류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측 ‘탄탄캠프’는 "여수의 대표적인 여성 정치인인 최도자 전 국회의원이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고 5일 밝혔다. 전국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장,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부회장 등을 지낸 최 전 의원은 여수 출신으로, 제20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여성, 아동 등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최 상임선대위원장은 “여성, 육아 분야 정책에서 가장 현실적이며 구체적인 정책을 내놓은 김영록 예비후보를 지지해 선대위에 참여하게 됐다”며 “여성들은 물론 전남 동부권 주민들에게도 김 예비후보의 훌륭한 정책들이 잘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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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5
  • “나주 대전환의 중심에 설 준비된 시장”
    나주시장 선거가 다가오면서 지역 정치권의 시선이 한 인물에게 집중되고 있다. 전라남도의회에서 정책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온 이재태 의원이다. 혁신도시 성장과 농업 중심 도시라는 이중 구조 속에서 새로운 도시 비전을 요구받고 있는 나주에서 이재태 의원은 “준비된 행정형 시장 후보”라는 평가 속에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미 이번 나주시장 선거의 핵심을 “혁신도시와 원도심을 동시에 이해하는 후보가 승리한다”는 구조로 보고 있으며, 이 점에서 이재태 의원이 강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혁신도시·농업·에너지… 나주는 현재 혁신도시 공공기관 중심 성장과 농업 기반 경제 그리고 에너지 산업 확대라는 세 가지 구조 속에서 도시 전환기를 맞고 있다. 이재태 의원은 전남도의회 활동을 통해 혁신도시 정책, 농업 정책, 지역 산업 정책을 동시에 다뤄온 경험을 가진 정치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평가한다. “이재태 의원은 지역 정책과 행정 시스템을 동시에 이해하는 정치인이다. 나주가 지금 필요한 것은 행정을 이해하는 시장인데, 그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 지방선거 승패는 결국 ‘조직과 비전’ 지방선거에서 승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는 지역 조직력과 도시 비전이다. 정치 분석가들은 이재태 의원의 강점을 다음 세 가지로 꼽는다. 첫번째는 지역 기반 조직력, 두번째는 도의회 의정 경험에서 나온 정책 경쟁력, 세번째는 혁신도시와 농업을 동시에 이해하는 균형감이다. 특히 나주 선거는 전통적으로 지역 조직 기반 선거라는 점에서 이재태 의원의 정치적 기반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나주시장 선거 최대 승부처 이번 선거의 핵심 승부처는 크게 세 곳이다. 혁신도시 공공기관 종사자와 농업 기반 유권자 그리고 원도심 상권과 자영업자이다. 이 세 표심을 동시에 확보하는 후보가 결국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이재태 의원이 혁신도시 성장 전략과 농업 경제 활성화 정책을 동시에 제시할 경우 강력한 파급력을 가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정치권 전망 나주는 지금 혁신도시 성장과 에너지 산업 확대, 농업 구조 변화 라는 도시 대전환의 시기에 있다. 이러한 시기에 필요한 것은 단순한 정치인이 아니라 도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행정형 리더십이라는 것이 지역 정치권의 분석이다. 이재태 의원이 정책 중심의 선거 전략을 펼칠 경우 이번 나주시장 선거에서 강력한 승부 카드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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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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