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8(목)

광산구, 30억 원 규모 삼도 운평마을 생활 여건 개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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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30억 원 규모 삼도 운평마을 생활 여건 개선 본격화
광주 광산구는 오랜 기간 낙후 상태가 이어져 온 삼도 운평마을(지평동 244-1번지 일원)의 생활 여건 개선에 30억 원을 투입하는 ‘새뜰마을사업(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최근 삼도 운평마을 ‘새뜰마을사업 종합 계획(마스터플랜)’이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 사업은 생활 기반 시설이 부족하고, 안전에 취약한 취약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광산구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공모에 선정된 이후 주민협의회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주민 요구와 현장 상황을 반영한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정부의 검토위원회에서 종합 계획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광산구는 2029년까지 국‧시비 등 총 30억 원을 들여 운평마을의 기초 생활 시설을 확충하고, 거주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나선다. 삼도 운평마을은 매년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상습 침수 지역으로, 마을 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곳이 많고, 노후주택 비율이 높다. 광산구는 ‘안락하고 편안한 살기 좋은 마을’을 비전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운평마을 △쾌적하고 깨끗한 운평마을 △활기차고 행복한 운평마을 등 세 가지 전략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배수로 정비, 사면 보강, 위험시설 철거‧정비 등 재해 방지, 마을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 상수도, 마을 안길, 공동 분리수거장 등 기본 생활 수준을 보장하는 다양한 기반 시설을 설치한다. 위생 환경개선, 주민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재래식 화장실,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고, 노후주택의 보일러, 창호, 벽체 등을 정비한다.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경로당을 신축하고, 마을 활동 프로그램, 주민 교육 등도 지원한다. 삼도 운평마을 생활 여건 개선이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27억 원 규모의 ‘새뜰마을사업’이 먼저 추진된 비아 큰도랑질 마을이 국토교통부의 ‘2025년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 사업’ 공모에 추가로 선정되는 성과도 있었다. 올해 광산구를 포함해 전국에서 5개 지방자치단체만 선정된 이 사업은 ‘새뜰마을사업’과 연계해 ‘한국해비타트’와 주택도시보증공사, 민간기업 등의 참여로 주거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추가 선정으로 비아 큰도랑질 마을 주민들이 집수리 부담 경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광산구 관계자는 “정부가 승인한 종합 계획을 바탕으로 낙후된 환경으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라며 “사업 실행력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보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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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30억 원 규모 삼도 운평마을 생활 여건 개선 본격화

광주 광산구는 오랜 기간 낙후 상태가 이어져 온 삼도 운평마을(지평동 244-1번지 일원)의 생활 여건 개선에 30억 원을 투입하는 ‘새뜰마을사업(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최근 삼도 운평마을 ‘새뜰마을사업 종합 계획(마스터플랜)’이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 사업은 생활 기반 시설이 부족하고, 안전에 취약한 취약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광산구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공모에 선정된 이후 주민협의회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주민 요구와 현장 상황을 반영한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정부의 검토위원회에서 종합 계획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광산구는 2029년까지 국‧시비 등 총 30억 원을 들여 운평마을의 기초 생활 시설을 확충하고, 거주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나선다. 삼도 운평마을은 매년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상습 침수 지역으로, 마을 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곳이 많고, 노후주택 비율이 높다. 광산구는 ‘안락하고 편안한 살기 좋은 마을’을 비전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운평마을 △쾌적하고 깨끗한 운평마을 △활기차고 행복한 운평마을 등 세 가지 전략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배수로 정비, 사면 보강, 위험시설 철거‧정비 등 재해 방지, 마을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 상수도, 마을 안길, 공동 분리수거장 등 기본 생활 수준을 보장하는 다양한 기반 시설을 설치한다. 위생 환경개선, 주민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재래식 화장실,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고, 노후주택의 보일러, 창호, 벽체 등을 정비한다.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경로당을 신축하고, 마을 활동 프로그램, 주민 교육 등도 지원한다. 삼도 운평마을 생활 여건 개선이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27억 원 규모의 ‘새뜰마을사업’이 먼저 추진된 비아 큰도랑질 마을이 국토교통부의 ‘2025년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 사업’ 공모에 추가로 선정되는 성과도 있었다. 올해 광산구를 포함해 전국에서 5개 지방자치단체만 선정된 이 사업은 ‘새뜰마을사업’과 연계해 ‘한국해비타트’와 주택도시보증공사, 민간기업 등의 참여로 주거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추가 선정으로 비아 큰도랑질 마을 주민들이 집수리 부담 경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광산구 관계자는 “정부가 승인한 종합 계획을 바탕으로 낙후된 환경으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라며 “사업 실행력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보장하겠다”라고 밝혔다.

북구, 용봉동 커뮤니티센터 개소...주민 편익 증진 기대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용봉동 커뮤니티센터’ 조성을 완료하고 공식 개방을 알리는 개소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용봉동은 올해 11월 말 기준 35,985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북구 27개 행정동 중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동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문화 여가 프로그램 수요가 다른 동보다 높지만 이를 충족하기 위한 공간이 부족했다. 지어진 지 20년이 경과한 동 행정복지센터 청사는 가용 공간 부족해 주민 소통과 마을자치 활성화를 위한 별도 장소 확보에 대한 필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었다. 이에 북구는 지난 2023년 9월부터 주민 의견 수렴 및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주민 접근성이 좋은 용봉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인 주차장 부지에 커뮤니티센터를 신축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후 특별교부세와 특별교부금 등을 통해 확보한 10억 원의 예산이 포함된 총 18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활용해 작년 6월 공사 설계에 착수한 뒤 이달 초 시설 조성을 마무리 지었다. 용봉동 커뮤니티센터는 연면적 307.66㎡ 규모의 지상 2층 필로티 구조로 건립됐으며 내부 공간은 프로그램실,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개소식은 18일 오후 2시 용봉동 커뮤니티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문인 북구청장, 시·구의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용봉동 커뮤니티센터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한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광주시당,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합의 환영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17일 광주 군·민간공항의 무안 이전에 대해 관계 기관 간 공식 합의가 이뤄진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광주시당은 이날 발표한 환영 성명에서 “이번 합의는 수십 년간 이어져 온 군공항 이전 문제와 지역 간 갈등이 마침내 해결의 방향을 찾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분명히 하며 공동의 결론에 도달한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동안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는 지역 간 이해관계와 신뢰 부족이 복합적으로 얽히며 장기간 표류해 왔다. 여러 차례 논의와 협의가 이어졌지만, 책임 주체와 실행 구조가 명확하지 않아 실질적인 진전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왔다. 광주시당은 “이번 합의가 이뤄지기까지 대통령실과 정부 관계 부처, 광주시·전라남도·무안군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논의와 조율 노력이 있었다”며 “지역의 미래와 주민들의 삶을 함께 고민하며 협의를 이어온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합의는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국가주도 군공항 이전’ 공약이 실제 논의의 원칙으로 작동하게 된 과정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 과정에서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은 광주의 오랜 민원으로 남아 있던 군공항 문제를 정책 의제로 제기하고, 그 필요성을 당시 이재명 후보에게 설명해 광주 대표 공약으로 구체화되는 데 역할을 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에도 중앙당과 정부, 지자체가 참여하는 논의 과정에서 해당 공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실의 정책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하며, 협의와 조정을 통한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광주시당은 “군공항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국가 균형발전과도 깊이 연결된 사안”이라며 “이제 중요한 과제는 합의의 충실한 이행”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합의된 재정 지원과 제도 개선, 행정 절차가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책임 있는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광주시당은 앞으로도 정부와 지자체, 중앙당과 긴밀히 협력해 이번 합의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불필요한 갈등을 예방해 나갈 방침이다. < 성명서 > 광주 군공항 이전 합의를 환영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광주 군·민간 공항의 무안 이전에 대해 관계 기관 간 공식 합의가 이뤄진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번 합의는 수십 년간 이어져 온 군공항 이전 문제와 지역 간 갈등이 마침내 해결의 방향을 찾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성과입니다. 그동안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는 지역 간 이해관계와 신뢰 부족이 복합적으로 얽히며 오랜 시간 표류해 왔습니다. 여러 차례 논의와 협의가 있었지만 책임 주체와 실행 구조가 명확하지 않아 실질적인 진전에 이르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이번 합의는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분명히 하며 공동의 결론에 도달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합니다. 이번 합의가 이뤄지기까지 대통령실과 정부 관계 부처, 광주시·전라남도·무안군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논의와 조율 노력이 있었습니다. 지역의 미래와 주민들의 삶을 함께 고민하며 협의를 이어온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성과는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책임 있게 역할을 수행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번 합의는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국가주도 군공항 이전’ 공약이 실제 논의의 원칙으로 작동하게 된 과정이라는 점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이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은 광주의 오랜 민원으로 남아 있던 군공항 문제를 정책 의제로 제기하고, 그 필요성을 당시 이재명 후보에게 설명해 광주 대표 공약으로 구체화되는 데 역할을 해 왔습니다. 이후에도 중앙당과 정부, 지자체 간 논의 과정에서 해당 공약이 현실의 정책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하며, 협의와 조정을 통한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이러한 역할을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맡은 책임을 성실히 이어가겠습니다. 이제 중요한 과제는 합의의 충실한 이행입니다. 군공항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국가 균형발전과도 깊이 연결된 사안입니다. 합의된 재정 지원과 제도 개선, 행정 절차가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책임 있는 후속 조치가 필요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앞으로도 정부와 지자체, 중앙당과 긴밀히 협력하며 이번 합의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불필요한 갈등을 예방하고, 광주·전남·무안이 함께 상생 발전하는 통합공항 조성이 완수될 때까지 함께하겠습니다. 2025년 12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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